2015년 2월 13일 부산, 14일 서울에서 독일 일렉트로닉의 명물! 랄리푸나의 내한공연과 함께 트램폴린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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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 http://bit.ly/1y0Hy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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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일렉트로닉 소스와 양질의 멜로디가 교차하는 감동의 포스트 일렉트로닉 팝 밴드 랄리 푸나(Lali Puna)
데뷔 15년 만의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 개최!
국내 신스팝의 독보적 존재 '트램폴린'과 함께 이색적인 무대 선사
랄리 푸나가 1998년 데뷔 후 15년 만에 펼치는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가지는 내한공연으로 국내 신스팝의 독보적인 그룹, '트램폴린(Trampauline)'과 함께 독일, 일본, 한국을 잇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서울과 부산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 랄리 푸나는 특히 '부산'에 강한 애정을 보였다. 랄리 푸나의 핵심 멤버 발레리 트레벨야르(Valerie Trebeljahr)는 한국계 독일인으로, 태어난 직후 독일로 입양된 만큼 생애 최초 모국을 방문해 가지게 될 이번 공연에 많은 기대를 품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번 월드 투어를 앞두고 트램폴린과 랄리 푸나는 'Machines Are Human'이라는 제목의 싱글곡을 공동작업, 독일의 Spex를 통해 선공개하는 등 진정한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를 이루어내며 전세계 팬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랄리 푸나의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 그리고 그 무대에 함께 할 트램폴린의 기묘한 사운드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 Lali Puna X Trampauline - Digital Single - "Machines Are Human" (Released on 12/16/2014 in Germany
http://www.spex.de/2014/12/16/track-premiere-lali-puna-vs-trampauline-machines-are-human/
※ 랄리푸나 첫 내한 콘서트 with 트램폴린은 공식 관람모임이 있습니다.
가까운 번호, 같은 지역에서 오는 사람들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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