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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시장 |
적용 분야 |
주요 customer |
Power Tool |
가정용, 건설현장용 레이저 레벨러, |
Black&Decker(미), Leica(스) |
바코드 스캐너 |
산업용 |
Symbol(미), Sick(독), Metrologic(미) |
레이저 프린터 |
저속 및 고속의 모노 레이저 프린터 |
삼성전자(한), Xerox(미) |
근거리 광통신 |
광마우스, 광센서, 자동차, 광 PCB |
Logitech(대),Agilent(미),Sick(독) |
(미:미국, 스:스위스, L:Liechtenstein, 독:독일, 중:중국, 일:일본, 한:대한민국, 대:대만)
다)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새로운 성장 동력
앞으로 “손안의 PC" 스마트폰 시대 열린다.
사업분야 |
제품명 |
개발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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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자금 |
광픽업 |
HD DVD 405nm LD |
~`06.12 |
가장 큰 레이저 다이오드의 시장 진입으로 매출확대기대 |
25억 |
CDP용 780nm LD |
개발완료 | |||
DVDP용 두파장 LD |
~`07.6 | |||
DVD-RW용 650nm LD |
~`06.8 | |||
Laser Display |
고출력 적색 LD |
~`07.6 |
차세대 휴대용 및 홈 시네마의 디스플레이 솔류션으로 레이저 디스플레이로 향후 2009년부터 본격화 되는 시장대비 |
2억 |
SH Green Laser |
~`07.6 | |||
Sensor |
850nm VCSEL |
~`07.3 |
면발광을 이용한 sensor시장 진입으로 차세대 근거리 광통신 및 광 PCB시장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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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ser Display는 매력적인 신규사업.
현재 Laser Diode 는 Red와 Green이 개발 완료되었으나, Blue laser diode가 개발 중이어서 아직 시장에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다.
그러나, 07년 중으로 Blue Laser Diode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Laser diode를 이용한 Laser display는 주로 Mobile Device와 Projector에 사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광원의 정밀도가 개선되면서 ,Display 크기가 커져 대형 projector까지 응용영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따라서, Laser Display 제품이 상용화되기 시작하면 Display 용 Laser diode는 LBP와 OPU용 Laser Diode에 이어 또 다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2) LAser Beam print[LBP]와 Optical Pick up[OPU]용 Laser diode가 성장을 주도.
LBP용 laser diode는 LBP 시장의 성장과 거래선 확대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LBP는 보급형 제품의 등장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가격이 하락하면서도 인쇄 품질과 속도는 향상되고 있어 Inkject Printer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이에따라 LBP 출하량은 08년에 Inkjet Printer 출하량을 추월할 정도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또한, 동사는 현재 Xerox, Fuji Xerox 삼성전자 등에 LBP용 Laser diode를 공급하고 있는데, 07년부터 Lexmark와 canon에 공급을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ony의 Laser diode를 주로 사용하던 삼성전자가 동사 제품 비중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현재 LBP용 Dual Beam Laser diode는 동사와 Sony만 양산하고 있으며, Quad Beam Laser Diode는 제품 승인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당사는 부품소재 개발과제와 연계하여 국내 대기업인 L사와 Blue-ray용 광원을 공동개발하여 L사에 공급예정이며, 국내 대기업인 S사의 생산라인을 인수하여 CD 및 DVD 광 픽업용 광원을 다수의 대기업에 공급 할 예정이고,
또한 현재 개발 중인 Laser Display용 광원인 고출력 적색 LD 와 Second Harmonic Green Laser를 개발 완료하여 신규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광원사업에 진출예정에 있다.
그리고 부품소재과제로 기 개발된 VCSEL을 Sensor용으로 신규로 공급하여 미래 광 PCB용 VCSEL광원사업을 준비 할 예정에 있다.
대우증권은 8일 큐에스아이[066310]가 대중화 초 기 단계의 레이저 다이오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함으로써 향후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강윤흠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큐에스아이는 레이저 프린터, 광학 장치
등에 사용되는 레이저 다이오드를 설계, 생산 및 패키징하는 레이저 다이오드 전문
업체"라며 "레이저 다이오드는 과거 적용 범위가 광통신 부품 등 일부 영역에만 제
한돼 시장 성장 속도가 느렸으나 단가가 인하되면서 레이저 마우스, 광 센서 등으로
적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2007년 이후 블루레이 등 차세대 DVD의 본격화와 휴대성, 고휘도,
고색재현성의 강점을 지닌 레이저 디스플레이의 상용화는 레이저 다이오드 시장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큐에스아이는 LG전자, 제록스 등과 청색 레이저, 레이저 프린
터 멀티 빔 등을 공동 개발하고 있어 차세대 레이저 개발에 있어 유리한 위치를 점
하고 있다"며 "특히 청색 레이저는 세계적으로 니치아, 샤프 정도만이 생산 가능한
고난도의 기술로 개발에 성공 할 경우 파급력 있는 제품 확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07.01.08 공시)
아무리 전망을 좋게 발표해도 회사 발표를 100% 믿으면 안되죠.
- 과연 동사가 진정한 수익창출력(매출과 이익이 몇 년내로 급증할 모멘텀을 가지고 있느가?)을 가지고 있는가?
- 재무상태는 건전한가?
- 현금흐름은 정배열되어 있는가?
- 안전마진이 확보되어 있는가?등을 면밀히 검토해 보아야죠......
2. 수익(창출력)성 분석
ROE= ROS* S/E
= ROA* A/E
우리가 투자하고 싶은 기업은 ROS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S/E가 높고,
부채비율은 지속적으로 줄여나가는 기업이 아닐까요?
동사도 (06년 3분기 실적 기준)
- ROS를 04년부터 지속적으로 창출해오고 있으며,
- S/E는 그렇게 높지 않지만, 대신 마진은 29%대군요.....
<부채비율- 유동비율지수>; 부도가능성이 없는 투자적격 기업인가를 판단해주는 시금석!
-유동비율이 03년부터 (큰폭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 부채비율도 03년부터 지속적(큰 폭)으로 줄여나가고 있네요...
-매출액 총이익율도 35%대네요...
-합리적인 A/E수준안에서 ROE를 04년부터 꾸준히 창출해오고,
-효율성 척도인 ROA도 04년부터 꾸준히 창출해오고 있네요....
3. 재무는 건전한가?
부도날 가능성이 없는 우량한 회사인지 한번 볼까요?
(단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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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총자본*100)도 무려 89%이구요..
부채비율; 03년 241%에서 지속적으로 줄여 거의 무차입경영이네요..
유동비율 ; 03년 75%에서 매년마다 큰폭으로 증가하여 06년 3분기 632%네요.
당좌비율; 381%-양호
4. 수급문제
아무리 펀더멘털이 좋다고해도 수급이 따라주지 않으면 주가상승에 문제가 생기죠...
외인비중(벌써 냄새를 맡았나?)이 07년부터 매집하여 현재 3.71%네요...
앞으로 2~ 30%이상 꾸준히 매집하겠죠....
5. Risk는 없는가?
앞으로 매년마다 순이익증가율이 폭팔적으로 늘어날 것이 확실하다면,조금 Risk를 안고 매수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과감하게 리스크를 껴안은자가 더 큰돈을 거머쥔다.....
1) 시총이 적은 소형기업이지 않는가?
작은 기업이라 하더라도 제품 및 시장의 성장가능성 그리고 이를 지속적인 수익으로 연결시킬 수있는 비즈니스모델을 사업의 DNA속에 가지고 있다면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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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사의 경우도 시총이 약 650억원뿐이 안되는 소형주이지만,
우성형질의 DNA를 가졌기 때문에 대형주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다...
피터린치 종목발굴의 진수는 월가의 대부분의 매니저들이 외면하는 수많은 Fast Grower
의 발굴에 있었다...
“연간 20~ 25%의 성장을 하는 작고 진취적인 신예 기업들은 내가 좋아하는 투자대상이다(급성장 종목)”
2) 재무현황(활동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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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 회전율의 경우-
2005년 약 10회, 06년 약 6회로 업종평균 약 12회오 비교할 때 낮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당사의 주요 매출처가 Simbol, B&D, 삼성전자등 우량한 재무구조를 가진 대기업으로 현재까지 매출채권 회수의 어려움은 없었으며 대손 또한 발생하지 않았음.
따라서 매출채권의 우량도는 우수하다고 판단됩니다.
-재고자산 회전율의 경우-
동사는 재고규모에 비해 매출액이 상대적으로 작은 관계로 업종평균을 하회하고 있으나,
07년부터 BCS, LBP시장 및 레이저 다이오드 시장의 대폭적인 점유율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재고자산 회전율도 꾸준히 높아지겠죠.....
3) 상장후 유통주식수에 관한 사항
혹자는 신규주라서 매수를 꺼려할 수 있다.
그러나 보물같은 주식을 놓쳐버리는 우를 범할 수도 있지요....
제이브이엠이나 STX엔진, 케이에스피등은 불과 몇 개월후에 급등한 케이스도 있다.
물론 신규주들을 매수할 때
1) 창투사들의 지분보유 현황
2) 보호 예수기간
3) 대량 매매 발생 여부등을 필수적으로 점검해야죠......
가. 의무보유 확약비율
* 푸르덴셜자산운용(311,703주), CJ자산운용(87,554주), 한국투신운용(78,252주), 조흥투신운용(1,234주), 골든브릿지자산운용(1,646주), 한불종합금융(115주)이 고수익으로 참여하여 배정받음. 총 480,504주
약 96만주가 상장(06.11.24)후 1 개월부터 계속 매물화 되어 왔었죠... 현재 약 3 개월이 지났고, 최대 매물벽 약 10,000원대를 뚫기 직전에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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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매출액(십억원) |
15.2 |
15.3 |
25.8 |
37.4 |
45.1 |
(매출증가율,%) |
28.2 |
1.1 |
68.0 |
45.2 |
20.4 |
영업이익(십억원) |
4.4 |
2.1 |
6.0 |
8.3 |
9.8 |
당기순이익(십억원) |
4.3 |
2.6 |
5.5 |
7.1 |
7.9 |
EPS(원) |
787 |
447 |
797 |
1028 |
1150 |
(EPS증가율,%) |
400.3 |
-43.2 |
78.1 |
29.1 |
11.8 |
BPS(원) |
2284 |
3504 |
4085 |
4869 |
5782 |
PER(배) |
NM |
18.6 |
10.4 |
8.1 |
7.2 |
PBR(배) |
NM |
2.4 |
2.0 |
1.7 |
1.4 |
EV/EBITDA(배) |
NM |
8.9 |
4.9 |
3.7 |
3.0 |
영업이익율(%) |
28.7 |
13.9 |
23.3 |
22.1 |
21.8 |
ROE(%) |
37.6 |
12.4 |
18.7 |
20.3 |
19.0 |
부채비율(%) |
27.9 |
8.3 |
9.8 |
11.6 |
9.2 |
자료; 한투 증권(07.03.05)
한투는 회사치 예상 실적 전망치에 비해 보수적으로 추정했네요.....
현재가치는 PBR 약 2.7배, PER 약 21배
현재가치는 실적가치나 자산가치가 담보되지는 않지만..... 성장가치(미래의 이익>현재의 이익)가 담보가 되니까...
06년 영업이익률이 하락한 것은 상장에 따른 수수료등 일회성비용 때문이었고,
07년에는 그것으로 인한 Base Effect효과(07년 예상EPS증가율이 68%이므로)가 나타나면 per가 확 떨어지겠죠....
향후 EPS증가율이 연평균 25~ 30%이상씩 되는 계속 성장하는 초고속 성장주가 된다면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또한 동사는
1)전방산업이 초기 단계이고,
2)매출처 및 제품이 안정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독과점적인 해자를 구축하고 있어 고수익성 유지가 가능하며,
3)현재 개발중인 아이템의 파급효과가 커서 IT업종 대비 할증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전 큐에스아이를 그레이엄의 눈으로 보고 않고, 피셔(성장주 투자)의 눈으로 보고 싶네요....
앞으로 2~ 3년후에 동 회사의 가치(성장잠재력)가 확실하게 커질 가능성이 있을때에는....
지금은 좀 비싸도 2~ 3년후를 기약하고 주식을 살수도 있지 않을까요?
0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가각 153억과 21억을 기록했는데...
- 매출액증가율이
1.1%에 그쳐 성장세가 둔화됐으나 수요감소가 아니라 생산 Capa부족에 기인함.
-영업이익률도
05년 대비 약 14%하락했는데...원가율 상승이 5.6%, 비용증가에 의한 것이 9.2%
비용증가도 대부분 상장에 따른 수수료와 주식보상비용 성격인 일회성 비용이므로 실질적인 비용으로 보기는 어렵다.
-앞으로
매출액 증가율은 06년부터 09년까지 연평균 약 40%에 이를 전망이다.
일시적으로 하락했던 영업이익율도 07년부터 지속적으로 약 20%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07년도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큰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68.4% 증가한 258억원, 영업이익은 약 180% 증가한 6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매출액증가율보다 영업이익증가율이 높은 것은 06년 상장에 따른 비용이 일시에 계상되면서 Base Effect가 나타난 결과이다.
07년에는 LBP용 Laser Diode의 성장세와 OPU용 Laser Diode사업 진출로 외형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7. 서울반도체(유사업체)와의 비교
< 기준; 06년 결산>
|
ROE(%) |
PBR(배) |
PER(배) |
DY(%) |
큐에스아이 |
12.23 |
1.99 |
17.32 |
1.44 |
서울반도체 |
11.25 |
4.79 |
46.43 |
0.45 |
|
구분 |
06년 |
07년(E) |
큐에스아이 |
ROE(%) |
12.4 |
18.7 |
영업이익률(%) |
13.9 |
23.3 | |
순이익률(%) |
16.65 |
22.49 | |
서울반도체 |
ROE(%) |
11.25 |
16 |
영업이익률(%) |
8.33 |
10 | |
순이익률(%) |
5.49 |
8.14 |
유사업체인 서울반도체와 단순 비교해 봅니다...
Fnguide 추정치를 참고해 보니까,
- 서울반도체의 07년도 예상 영업이익률은 10%, 순이익률은 8.14%인데 반하여,
-큐에스아이의 07년도 예상 영업이익률은 23.3%, 순이익률은 22.49%로 월등하게 큐에스아이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는 것을 알 수 있군요....
8.매수타이밍인가?
주봉
-원형바닥형이네요.
-06년11.4주(약 600만주)= 최대매물벽(음봉의 시가 약 9900원)을 통과 하기 직전 구간임.
-신규상장하고 BOX권(약 4개월정도-세력매집과정)에서 탈출하는 양상......
제능력의 미천함으로 분석의 정확성은 미흡할 수 있으므로 “ 어느 누구도 믿지마시고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스스로 잘 분별하시어 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2의 유나이티드<06.10.31출항(2300원 추천)~ 현재(약 4000원)까지 순항중>가 되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대칸님의 질서정연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그냥 훑고 내일 자세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닷..^^
와...정말 대단한 분석입니다. 그냥 눈 딱 감고 사고 싶네요... 아...스크랩도 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
독점부문에서 질문이 있는데요. 내수보단 수출이 매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글로벌한 입장에서 바라봐야 되는데 그러한 점에서도 독점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아~
정말 꼬알라님의 말씀처럼 눈딱감고 사고 싶네요^^ 06년 매출액증가율 1.1%를 capa부족이라 하셨는데 그럼 지금 공장은 증설하고 있나요?^^
대칸님 정말 부럽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자세한 설명을..전 언제 저렇게 될가요?
퍼 갑니다. 잘 보겠습니다. ^^
미스터 마켓씨가 오늘 기분이 안 좋아서 좀 빼네요....^^.잔파도에 신경쓰지 맙시다.... FunneyHoney님 - 물론 국내 독점이고, 글로벌 독과점 업체가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죠.....
분석자체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냅니다...아직까지 내공이 부족하여 눈에 쏘옥 들어오지는 않습니다...좋은 기업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웅 10배 수익이라는 데 너무 현혹이 되는 듯 합니다...보통 종목자체가 10배 수익이 나도 10배 수익을 다 챙긴다면 정말 신이 아닌가 합니다...약간 씨를 뿌려놓고 실적이 가시화 되는 것을 확인하면서 매수비중을 높여가는 것이 전체 수익률을 더욱 극대화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그래서, 산업초기보다 실적이 어느정도 가시화 되는 시점에 투자하여 100%로 수익률이 더 크지 않을까 합니다...
송버린님. 감사합니다. 당연히 실적이 가시화 되는 것을 확인하고 매수 비중을 높여 나가야죠... 초기에는 어느 정도 리스크를 껴안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코오롱을 제가 본 방에서 11,000원에 추천(상당히 비관적인 견해가 많았죠)했는데 현재 19,000원대까지 상승했네요.... 오늘도 외인들은 큐에스아이를 매도하지 않고 3.60%지키고 그대로 있네요. 전 큐에스아이가 더 하락해서 9000원 , 심지어 8700원까지 하락한다면 진 바닥 매수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유사업체인 서울반도체보다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위 리포트에 서울반도체와의 비교 분석해 봤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06년 영업익률 하락은 상장시 수수료등 일회성 비용이므로 07년도에는 그것으로 인한 Base Effect효과가 나타나 예상 영업이익률이 23%(서울반도체는 10%정도 예상)정도 추정하고 있네요.... 코스닥에 1년 영업이익률이 23%(물론 달성된다는 것이 전제)나 되는 기업이 몇개나 될까요?
외인지분 3.6%면 두세개 펀드에서 매수종목이 아닌 시간을 두고 지켜볼 관심종목 (저희가 관심을 두기 위해서 10주정도 사는 것처럼)으로 편입을 해 놓은 것 같습니다...하루이틀만에 털고 나올수 있을 정도의 지분만 매입하고 있는 포스인 느낌입니다...매집형태, 시간의 추이에 따라 상당히 다르겠지만 큐에스아이정도면 적어도 8%정도 외인지분이 이루어진다면 어느정도 확신을 가지고 들어온다고 생각됩니다...저도 그때쯤 관심을 가져봐야겠네여...^^
대칸님 수고하셨습니다..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갑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 대칸님도 애널리스틉니까? 역시 송버린님의 날카로운 시각.. 잘 읽었습니다. 버핏카페 관심주로 등록합니다..
아직은 병아리님. 감사합니다....애널아닙니다...저는 양심을 팔아먹는(단타 매매 부추기는 ARS장사.... )애널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 개인적으로 무척 기분이 좋은 날이네요.... 큐에스아이가 4개월 BOX권을 시원스럽게 완전히 뚫어 버렸네요...... 이제 10,000원대는 콩크리트 바닥이 되겠죠..... 제가 엄청나게 심혈을 기울려 작성한 자세한 분석리포트를 일주일전에 써 놓으니까.....어떤 분이 반대의견을 개진하셨는데.......
대칸님 감사합니다.
대칸님 카페에 오늘 가입후 자료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
본인이 분석한 자료가 맞는지...인터넷상에도 똑같은 내용이 있던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