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태백의 종합병원에서 내가 살 수 없다라고 하자
"여기말고 다른 큰 병원 없어요?"
라고 묻자
3시간 거리에 원주기독병원이 있어요"
라고 하며 병원의 엠블런스 차를 타라고 하며 우리를 원주까지데려다 줍니다.
그러나 원주 기독병원에서도"살아날 확률은 0.1%도안됩니다"
라고 선언합니다.
나는 두 군데의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계속)
첫댓글 어머나 기적이 일어나는것인가궁금 ㅡㅡㅡ
어서오세요 해바라3님 감사합니다.
어떤 기적이 일어날꼬?
감바우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기적을 바라시나요? 하하하 곧 보시게 될 것입니다.
첫댓글 어머나 기적이 일어나는것인가
궁금 ㅡㅡㅡ
어서오세요 해바라3님 감사합니다.
어떤 기적이 일어날꼬?
감바우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기적을 바라시나요? 하하하 곧 보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