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유일한 단독주택 단지
삼성동 현대주택
김남주 김승우 부부, 비가 사는 단독주택으로
이미 많이 유명해진 주택단지. 송혜교도 한채 소유함.
대지가 140평대부터 180평대까지.
현시세 60억~80억.
여자 최민수라는 별명을 가진 이미연씨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경기고등학교 남측
단독주택<현대주택단지> 를 최근에 80억에 매각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단독주택 규모는 대지면적 176평에 건평수 91평
지하1층, 지상1층, 지상2층으로 이루어진 주택이다.
이미연씨는 2003년 5월에 매입하였고 2012년 7월 모 게임주식회사 NHN 최고책임운영자< CEO>
L씨에게 소유권을 넘겼다.
이미연씨가 매입했던 삼성동 현대주택단지에는 스타 연예인이 많이 살고있다.
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는 김남주의 대저택이 바로 현대주택단지다.
비,송혜교도 한채씩 소유했다. 상위 1%들의 거주지 답게
톱스타는 물론 대기업 오너들 병원장 국회위원들이 주를 이루며 살고있다.
현대주택단지
원래 김남주 이미연씨가 2003년 같은 시기에 단독주택 구입해서 이웃으로 살다가
김남주가 결혼해서 여전히 현대주택에 사는 바람에 옆집에 살았던 이미연씨는
다른 사람한테 전세주고 본인은 근처 현대 아이파크로 이사갔다고.
첫댓글 헐 ㅋㅋ 난 왜 이사갔지했는데 아...참 ...
왜???알려조ㅠ
이미연-김승우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김남주랑 재혼했어 ㅋㅋ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