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게되어 인천 터미널 산업단지 정밀업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역시 생산직인데 2교대라 야간 새벽조라 아침에 퇴근을하게 됩니다. 5시 3분쯤에 출발하는 44번을 퇴근 시간이 맞지 않으면 못타게 되는데 배차간격도 뭣같아서 한대 보내고나면 30분을 기다려야합니다. 그렇다고 44번이 빠르지도 않습니다.30분이상 발이 묶이거나 직장동료지인의 차를 얻어타고 검암역으로 가야하는데 매일 지인의 차를 얻어 탈수도 없습니다.청라국제도시역도 거리상 멀지 않는데 출구나 통로가 없어서 퇴근하고 먼길을 돌아서 첫차를 타기 위해 1.5키로 이상을 마라톤을 해야하니 부아가 치밀더군요.처음 여기 와서 면접을 보고 지도상 청라국제도시역이 가까워서 당연히 출구가 있을줄 알고 걸어갔다가 없어서 나무 위키보고 그제서야 없단걸 알고 먼거리를 걸어가야하니 분노가 치밀었습니다요. 그 이후로 인천 서구청에 전화해서 민원을 넣어 청라역 고속도로 철길 횡단 보행데크나 육교를 설치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예산확보 고속도로 irex와 협의를 해야하니 정식으로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라는 답변만 들으니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에 한숨만 나오더군요.코앞에 역을 두고 돌아가야하고 출퇴근에 불편을 겪어야하는 현실.연결통로나 출구만 있어도 출퇴근 시간을 40분이상 단축시킬수 있는데 이런 문제는 언제쯤 개선이 될까요.도대체 청라역 북쪽출구는 산업단지라 수요가 없어서 만들 필요가 없다는 발상 누구의 머리에서 나오고 정책이 수립된건지 답답합니다
첫댓글청라국제도시역 건설을 추진할 때부터 고속도로 너머에 인천터미널 물류단지가 건설되고 있었는데 육교조차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에 정말 행정이 개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천공항고속도로 육교(100여 m),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아래에 인도를 만들어서 연결하면 될 것 같으며, 국민신문고로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지도 위에 제안방식을 그린 이미지 등을 첨부하여 민원을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청라국제도시역 건설을 추진할 때부터 고속도로 너머에 인천터미널 물류단지가 건설되고 있었는데 육교조차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에 정말 행정이 개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천공항고속도로 육교(100여 m),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아래에 인도를 만들어서 연결하면 될 것 같으며, 국민신문고로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지도 위에 제안방식을 그린 이미지 등을 첨부하여 민원을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보지못한 행정이더군요. 저만이 아니라 입주한 산업단지 종사자들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수요가 과연 부족할지 적은 예산 공사비로도 충분히 연결 통로를 건설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생각할때는 인천터미널하면 관교동에 있는 터미널을 떠올리는데요...
포털지도에도 인천터미널 물류단지로 표기되고 있고.. 인천물류터미널로 바꿨으면 좋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