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119 구급대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Dance OZ 추천 1 조회 1,704 24.09.22 16:4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22 16:56

    첫댓글 어이구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아버지가 이제 80에 가까우시다보니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 작성자 24.09.22 17:16

    그렇죠. 연세가 드신 부모님이 계시면 남일 같지가 않죠.
    더군다나 요즘같은때는 더 그렇죠.

  • 24.09.22 19:16

    @Dance OZ 요즘같은 때에는 진짜 아프면 안되겠더라구요

  • 24.09.22 17:27

    정말 다행입니다. 119의 존재는 정말 고맙게 생각해야죠.

  • 작성자 24.09.22 20:37

    감사합니다. 119없었으면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했을거 같아요.

  • 24.09.22 17:37

    정말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9.22 20:37

    감사합니다!

  • 24.09.22 17:48

    어휴 진짜 다행이네요..

  • 작성자 24.09.22 20:37

    감사합니다!

  • 24.09.22 18:11

    정말 다행입니다!

    남의일같지가않네요ㅠㅠ

  • 작성자 24.09.22 20:38

    감사합니다. 그렇죠.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신 집은 항상 조심해야하죠.

  • 24.09.22 18:25

    2~3일후 몸 여기저기 멍 있는지 살펴보시구요 있다면 정형외과 진료도 부탁 드립니다. 자잘한게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 작성자 24.09.22 20:39

    감사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24.09.22 18:40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9.22 20:39

    감사합니다.

  • 24.09.22 19:04

    진짜 다행입니다. 많이 놀라셨겠어요

  • 작성자 24.09.22 20:39

    놀랐는데 119대원들 덕분에 크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22 19:08

    요즘 응급실 에서 구급차 잘 안받아준다던데 다행히 그런일은 없었나보네요~

  • 작성자 24.09.22 20:40

    중증??이 아니라 그런지 다행히 안받고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 24.09.22 20:07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9.22 20:41

    아닙니다. 119대원들 덕분에 잘 대처 할수 있었습니다.

  • 24.09.22 20:09

    정말 다행다행 입니다

  • 작성자 24.09.22 20:41

    감사합니다.
    후유증 없이 잘 넘어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 24.09.22 20:20

    정말 다행입니다. 고생하셨고요.

  • 작성자 24.09.22 20:42

    감사합니다. 제가 고생한건 없고 119대원들께 감사드릴 뿐 입니다.

  • 24.09.22 21:01

    정말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9.22 21:57

    감사합니다.

  • 24.09.22 22:01

    아이고야..! 놀래셨겠네요
    아버님의 건강을 빕니다🙏

  • 작성자 24.09.23 09:44

    감사합니다. 119대원들께서 잘 안내해주셔서 그래도 크게 당황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24.09.22 22:38

    다행입니다. 전 얼마전에 주민등록증 재발급 이유로 동사무소 갔는데, 발급 과정에서 기절을 했어요. 동사무소 직원들이 다 나와서 일으켜 세워주고 119 불러줘서 응급실에 갔네요.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후에 비타 500 사갖고 찾아갔네요 ㅎㅎ 기절 이유는 병원에서도 모른다네요..

  • 작성자 24.09.23 09:45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항상 건강하세요!

  • 24.09.22 23:56

    어르신께서는.. 이유는 무엇인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정말 다행이네요. 옆에 계셨으니 말이죠

  • 작성자 24.09.23 09:46

    저도 직접 보지는 못했으나 추측상 의자 밟고 책장위에 물건 올리시다가 다리에 힘빠져서 뒤로 넘어지신거 같아요. 그래서 쿵소리가 나서 제가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9.23 00:18

    형님 진짜 천만다행입니다. 아버님 건강하시길..

  • 작성자 24.09.23 09:47

    다행히 큰 이상은 없으시다네요. 감사 합니다!

  • 24.09.23 07:43

    정말 다행이십니다 ㅜㅜ

  • 작성자 24.09.23 09:47

    감사합니다. 진짜 천만 다행 이였습니다.

  • 24.09.23 10:05

    정말 다행이시네요.

    저희 어머니도 연세가 80 이신데, 혹시 어떤 상황이었고 어떻게 조치를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당연히 어머니가 쓰러지시면 119에 연락을 하겠지만 응급조치에 대해 사전 지식이라도 알아두고 싶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23 11:3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23 14: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23 19:49

  • 24.09.23 10:38

    천만다행이시네요 .

  • 작성자 24.09.23 11:38

    감사 합니다. 진짜 지금 생각 해도 아찔합니다.

  • 24.09.24 06:53

    불행중 다행이었네요. 당분간 계속 안부 여쭙고 잘 돌봐드리시기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