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예산 1000억 돌파 대통령실이 내년도 청사 건설비 예산으로 올해보다 10억원 늘어난 38억원을 편성했다. 건설비·운영비를 포함한 ‘대통령실 시설관리 및 개선’ 예산은 47억원(2022년)→51억원(2023년)→65억원(2024년)으로 증가 추세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자 시절 집무실을 이전하는 데 496억원이면 충분하다고 했지만, 예비비와 다른 정부부처 예산 이·전용을 통해 368억5100만원을 추가로 사용한 바 있다. 야당이 간접비용을 포함해 자체적으로 추계한 대통령실 이전 비용은 1조원에 달한다. 내년도 대통령실 예산은 1032억원으로, 올해보다 46억8000만원(4.8%) 증가했다. 대통령의 원활한 국정운영을 보좌하기 위한 업무지원비는 169억4000만원으로, 올해보다 14억3000만원 늘었다.
첫댓글 굥 ㅡㅡ
그래 아주 그냥 다 갖다가 써라 그래가지고 국고가 거덜나겠냐 계속 해바라
줄줄 새는 혈세
10억이면 일자리가 몇개지?
미쳤냐
적당히 해쳐먹어
1조든다고그랬음 앞으로 더늘어날걸??
헛돈 쓰고 있네
진짜 미친새끼다 역대급이야
ㅛㅛㅛㅛ
저돈다어디로가나~ ㅋ
ㅁㅣ쳤네ㅡㅡ
진짜 헛돈 ㅡㅡ
진짜... 흐
니가 몬데.. 진짜 니까짓게 몬데
이새끼야 내년예산 다 30%씩 삭감해놓고서 저걸올린다고? 아개빡쳐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