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추진비·특정업무 경비 등 불투명 예산 증가 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내년도 연구개발예산(R&D)과 교육예산 등을 대폭 줄였던 정부가 대통령실 예산은 올해보다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쌈짓돈’으로 불리는 업무추진비를 포함한 대통령실 업무지원 예산은 10% 가까이 증액했다. 대통령실 공사에 쓸 시설경비도 올해보다 25% 넘게 늘려 잡았다. 올해 세수입이 당초 예상보다 59조원 이상 적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업무추진비 삭감 등 혹독한 지출 구조조정을 벌이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대조적이다. 정부는 재정 건전성을 강조하며 공공기관 경상경비 3%·업무추진비 10% 삭감을 단행했다. 특히 업무추진비와 특수활동비는 집행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있는 경비다.
첫댓글 돼지
누가 좀 제발..제발...
와 진짜 ㅅㅂㅋㅋ 일반 공무원들 업추비는 쥐잡듯이 잡으면서
국민 돈 가져다가 펑펑 씀
쓰렉
ㅋㅋㅋㅋㅋㅋㅋㅋ좀 죽어라...
이런데도 민주당 30명 가결해서 국짐 힘실어주는거 진짜 역겨워
돼지새끼 오늘 밤에 칷 뒤져ㅠ
와우
저새끼는 답이엾다
흥청망청
진짜 너무 아까워
다같이 개망하고 싶은가봐!
쳐죽여버릴새끼
꺼져 도둑놈의 새끼야
이래도 탄햑은 안되고 미쳐돌아가네
아 진짜 욕도 아깝다 새꺄
으휴
2찍들은 저래도 좋다고 지지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아오
언제 탄핵돼 ㅅㅂ ㅠㅠ
하 진짜 우리나라 어쩌냐
재규언제옴
ㅋㅋㅋ진짜미쳤다
우리 과비도 모잘라서 간식도 못사는데....
ㅅㅂ
개새끼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