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래차산단에 철도차량산업을 유치하자?
아시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보다 2년을앞섰다는것을 아는자가별로없다.
기술혁신,연구개발에서 현대자동차그룹으로 편입이후에는 동일시되고있다.
강범벅이 미래차부품산단을 유치했다고 스피커돌리는데 이면을간과해야한다.
기사에서보듯이 광주제조업생산의 43%가자동차산업이다.
쏠린산업분포는 그분야가 침체나 나락으로치닫으면 큰피해를가저온다?
"미래차분야"는 광주체급에서 주제파악을못한것이다.
"대유위니아"가 반도체기술력의 전자전기분야라서 매각에서더디다.
기계분야였다면 광주기업에서도 인수자가나왔을것이다.
자동차산업은 기계분야의 잡철가공이다.(전장분야가미)
미래차보다 "철도차량제작산업"을 유치한다면 기계분야와 부품산업이잘분포되어 자동차산업보다 더유익하다.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9158
첫댓글 미래차는 광주주제에 오바분야로서, 보쉬나 여타외국전장업체에서 광주를오지않음.
철도차량제작은 기계공업으로 자동차부품산업과겹치고 잡철가공이라 광주주제에무리가없음.
창원의 "현대로템"이 주회사인데 그주변에관련회사가 산재해있음.
현재가동의확장으로 면년치의 물량이밀려있음.
몇년전에 주문제작에의한생산이라 미래불투명에서 해소됨.
창원주변외 정읍에 (주)다원시스,가있음.
공장이잘돌아가서 항상인원을모집하고있음.
대선을앞두고 호남권의정책에 인공지능이 다들어가있는데?
인공지능이호남권에 바탕을둘수없는것에는 그분야는 기업연구소나 연구학문으로서의과제이다.
호남권에는 단한분야도 관련이나 받아줄수있는것이없다.
좌빨엑기스의 낮은헤드에서는 소프트파워의 헤드폭발이나오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