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놓아 주십시오
그러면 미래가 열립니다
자기의 과거를 놓아 주십시오
과거의 내가 어땠는데....에 얽매어 있는 한 미래는 없습니다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었던 들 흘러간 물입니다
아무리 예뻣던 들 이젠 사진 속에만 남아 있습니다
미국 어느 대학 총장으로부터 학교교정을 돌며 설명을 듣던 중
그 총장이 잔디를 깍고 있는 노인네에게 공손히 인사를 하는 것을 보고
‘총장님 참 겸손 하십니다. 인부들에게 까지 인사를 하시니...’
그 총장님 말씀
‘아, 저분은 제 전임 총장이었습니다’
그 전임총장은 자기가 사랑하던 학교를 떠나기 싫어서 자기의 과거를
놓아 주고 학교에 계속 있게 되어 너무도 행복하답니다.
남의 과거를 놓아 주십시오
특히 연인, 부부사이는 더욱 그렇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가지고 현재를 욱박 지르면 결코 미래는 없지요
과거 호시절 잘나가던 친구가 바람피우던 현장을 마누라에게 들켰습니다
이혼 근처까지 갔었지요
그러나 그 부인은 지금까지 한번도 그 일을 입에 올리지 않고 산답니다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 그런 사실이 있었던 걸 잊을 정도랍니다
지금 자기 마누라가 젊었을 때 보다 더 사랑스럽다 고 합니다
이렇게 착하고 사랑스러운 마누라를 두고 내가 왜 한눈을 팔았을가 하고
한심한 생각이 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당신 나한테 이럴 수 없을텐데...생각 안나?’
어제 커피를 같이 마시던 마누라가 눈을 흘기며 한 말입니다.
첫댓글 가슴에새기고 갑니다 전임 총장님과 같은분이 많아지기를 바라면서....
경찰서장이 기꺼이 아파트 경비를 할 수 있는 사회도 되어야지요
좋은 추억들만 기억 하면서 살아갈 거예요~~!!
훌륭한 생각이십니다
잊어야 할 기억들은 왜 더욱 생생할까요? 그만큼 마음도 아파질 뿐인데도.. 과거를 놓고싶어요.
슬픈것은, 치매에 걸리게 되면 아픈사연만 기억하고 주위를 들 볶는다는 겁니다
오솔길님도 그럼 한때 약간의 실수를? ㅎㅎ 가끔은 아주 잊은게 아니라고 애교있게 항의하는 것도 좋겠지요..^*^
아~휴~ 완전히 코가 끼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지요?
서로 아픔을 만들어내는 일을 하기에는 우리네 삶이 너무 짧지요... 사랑을 나누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삶인걸요^^* "사랑하세요
더 많이 온 맘으로^^*"
훌륭하신 말씀
샛길을 한번씩 빠져 보는 것도 심플한 삶이겠군요....
샛길요? 마지막 멘트를 음미해 주셨으면............
과거를 놓아주자 ...알게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우린 과거에 얽매여 사는것이 사실인듯 합니다. 특히 부부간의 관계는 너무 과거에 집착해서 살다보면 부부사이만 더 멀어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서 했으면 그것으로 끝이고 또한 실수를 한 사람은 다시는 그 같은 일은 되풀이 해서는 안되겠지요. 오늘도 오솔길1님 한테 한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잊을건 잊어야지요.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잊어버리고.......고맙습니다
억지로라도 잊어버려야 하는 것들이 있지요. 그런데 여자들은 많은 것들을 기억한답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래요 아주 정확하게요...그래서 얼띤 남자들 꼼찍 못하지요
참 모질게 과거에 매달려 있었다는 생각이 님의 글을 보며 새삼 알게 되네요 이제그만 제 과거도 주변사람 과거도 놓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잘보앗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을건 잊어야 내마음이 편합니다.
잘 아시네요..그러기가 너무 어려워서....
잊고 싶다고 잊어지는것이 아니기에 ......그데로 살지요

비우고 다른 것을 채우려 부단히 노력 한답니다
나는 인간이 못되가지고 ~~ 잠깐 딴눈을 팔면 모른척 못합니다 ~~죽을때 까지 씹어야징....ㅋㅋㅋ
고동니~임, 겉으로 보기에는 절대로 안 그렇게 생각 되는 님이 그렇게 무서운 말을 ?????
나쁜 기억들은 잊어 버리고, 좋은 기억들로만 가득 채우려 합니다.
그러문요..그래야 오래 산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맞는 말씀 입니다 과거에 메여 살 필요는 없지요 다만 기억은 해야 겠죠 잘못된 일을 반복 할수는 없으니까요^^*
즐거웠던 사연보다 가슴 아팟던 일들이 더 오래가니....그렇지요. 溫故知新이라는 말이 왜 생겼겠습니까 06:06
얄미운건 얄밉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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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요? ㅎㅎㅎㅎ
안 좋은 기억들을 잊을수 있게 만드는것도 지울수 없게 만드는것도 그후의 상황에 따라서 아닌가요...? ㅎㅎㅎ
그 상황을 잊을 수 있는것도 능력이 아닐가요? 물론 정희님은 심지가 곧은분이니까 훌륭히 극복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