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게해주오 - 장계현
때잊게해주오 - 장계현과 템페스트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은
자꾸만 떠 오르는 잊어야 할 여인
잊게 해주오 잊게 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 해주오
잊게 해주오 잊게 해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 해주오
우연히(우연히) 나도 몰래(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은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 할 여인
잊게 해주오 잊게 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 해주오
잊게 해주오 잊게 해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 해주오
우연히(우연히) 나도 몰래(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
밖에는 함박밖에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 해주오
오오오오~
우연히 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마는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 할 여인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 해 주오
오오오오~
첫댓글 박에는 함박눈에 내리는 용방에 회원여러분 옛날에 부루던 곡이 생각나
올려봅니다. 노래로 듣어 주세요.
아 콧수염의 원조격인 장계현씨의 노래 좋네요 만나서 반가웠네친구여
장안친구 만나서 반가웠고 한박눈이 듣을수록 정겨운 곡감해줘 고마워
눈이많이 왔습니다..
양수리쪽으로 갈까? 하다가 집으로 와서 좋은 노래 듣습니다..감사해요...^^*
소리에 방장님이시지 양수리 분위타려고 눈오는 날 카페촌 생각나지 언제한번
이곳은 비가내리네요~
향기님 반가워요 비오는 광주 눈내리는 서울
눈 쌓인 나무와 벤취 그리고 백열등이 켜 있는 집앞 공원의 설경을 너무 좋군요
10층 베란다에서 바라보며 듣는 이음악
복수초님 분위기 괜찬치 나역시도 자상한 것은 없지만 음악을 듣을 때는 마음에 감동을 갖게 해감해줘서 고마워
소리가 양수리 쪽으로 ......옛 생각으로 젖어보았네
호진친구
이노래 오랫만에 들어 좋네오
누구를 잊어달란 것인지 ...원 ㅎ
언제간 ..잊혀가는 ..그 흔적들
다시 되세겨 가네오
오랫만 들은노래가락이라 ..넘 좋네오
감사드렷오
가빈이님 노래가좋아서요~~
잊어 달라는 것이 아니고 ...ㅋㅋ
옛젊은 시절에 콧노래 부르던 곡이여요,
듣어주심에 가빈이 친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