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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맛기쉼터 회원 여러분! 한 회원이 다른 회원에게 이렇게 해도 됩니까?
중년신사 추천 0 조회 424 24.06.30 17: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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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17:45

    첫댓글 중년 신사님 !!
    세상사 별의 별 일들이
    많은데 반말 가지고 너무
    언짠게 생각마시고 여기 온라인 카페에서 자꾸 여러 상황을 만들면 많은
    회원들 보기에도 불편하고
    선달님 , 우수님 들도 그냥
    아무 댓가없는 노력 봉사잖아요 ㅎ
    서로 신경 쓰고 따지면
    모든게 스트레스입니다
    매주 번개 모임 보다는
    한 달에 한 번 씩 꾸준히
    하셔서 많은 호응과 관심속에서 카페 활동을
    권장합니다
    외국 생활로 정서가 안 맞을 수 있으니 앞 서 가지마시고 ~~

  • 작성자 24.06.30 17:58

    펜타곤님
    제가 일주일에 한번 번개 주선에 대해서는
    여러 회원님들에게 일주일에 6일의 충분한 여백을 주었지 않습니까!

    우리 카페도 네이버 2곳 카페와 같이, 일주일에 2번 3번 4번 번개가 진행되는 활기찬 카페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많이 귀찮고 번거로운, 그리고 아직은 호응도 없는, 번개 주최를 일주일에 한 번씩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우리 카페의 활발한 활기를 위해서
    우리 카페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달 부터
    운영자님이나 다른 회원님들이 한 달에 2번만 번개를 주선해 준다면
    저는 그 시점부터 한 달에 2번 번개를 주관하겠습니다.

    펜타님도 아시지 않습니까!
    번개 주선이 얼마나 귀찮고 신경쓰이고 번거롭다는 것을 .....
    회원 모집부터 신경 써서, 식당 예약부터, 번개 당일 번개 진행에 대한 모든 책임을 번주가 전부 부담해야 하고, 어떤 때는 2차까지 번주가 한치의 하자가 없이 진행해야 해야 하는
    그래서 서로 안 하려고 하는 것이, 번개 주선이 아닙니까!

  • 24.06.30 17:55

    너무 혼자 힘들게 하는듯해서 천천히 해보시라는 권유 사항입니다 ㅎ
    판단은 주최자가 하시면됩니다

  • 작성자 24.06.30 18:10

    이번 청우 회원 일에 대해서는
    제가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제가 사회적인 위치가 무엇이든
    청우 회원이 사회적인 위치가 무엇이든
    그것을 떠나서

    한 회원이 다른 회원에게 2살 많다는 이유(아직 저한테 청우 회원이 확인시켜 주지 않았습니다만), 60이 넘고 사회적인 위치가 있는 저한테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
    ???

    이것이 어제 해피팜님이
    저한테 목 높여 외친
    부맛기 카페의 예의입니까?

  • 24.06.30 19:57

    히힛~
    중년신사님도 제게 반말 하셨는데..마음이 놓이면 말을 놓을수 있는것이라 생각하니 유희는 화가 안 났는데요?중년신사님도 너그러이 그리 생각하심 안되실까요?아..맞다..잔소리만 하지 말랬는데..중년신사님!청우님의 글은..물론 마음을 다 전할수 없는 한계점이 있는것이 글이라,님의 수고로움이나 마음을 모르는게 아니라 다만 천천히 조금은 여유롭게 가자는 얘기랍니다.유희는 사람을 좋아해 모두 제 마음인양 알다가 마음을 다친 사람이라,중년신사님의 마음도 편안하길 바라는 마음에 적는 글입니다.미워하심 아니되시오이다

  • 24.06.30 18:28

    不二門!

  • 작성자 24.06.30 18:48

    무슨 뜻입니까?
    제가 한문은 무식해서
    .....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라바님
    ???

  • 24.06.30 20:03

    불교 용어입니다만,
    너와 내가 다르지 아니하다.즉 하나다라는 의미입니다.속된 마음을 돌려서 해탈의 세계에 이르게 하다.너와 나는 한 마음!
    제가 해석하는건 이런 뜻입니다.그러니까 한국어는 유희에게 배우시라구욤.수강료 덤태긴 아니 씌울건디..이 또한 지나가리니..

  • 24.06.30 21:49

    "방황하는 오십은 공허하다"
    나만 잘하면 되고, 나만 똑똑하면 되고, 나만 성실하면 된다는 생각했기에 그렇게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모두 남이 되었습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거의 남이 되었습니다. 오십의 바다에 홀로 남은 섬이 되었습니다.

    "오십에 읽는 논어" 중에서...

  • 작성자 24.06.30 22:30

    국도님
    국도님의 우리 카페에서 써 준 그 글, 제가 읽어봤습니다.
    .....

    입장을 바꿔 놓고
    국도님 같으면 가만 있겠습니까?
    국도님이 살아오신 인생이 있는데
    국도님보다 2살 많다고 하면서(그것도 주민등록증 확인도 안 시켜 주고)

    이렇게 반말한다면
    국도님 같으면 가만 있겠습니까!

    설사 2살이 많다고 해도
    이렇게 할 수 있는 겁니까?
    국도님
    .....

  • 24.06.30 22:02

    사회생활 최고의 복지는 '좋은 친구'라 했다.

    좋은 친구란 마음이 잘 맞아 최고의 팀워크를 이룰 수 있는 태도와 인성을 갖춘 동료이기도 하지만, 나의 성장을 도울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그런 최고의 talent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해관계가 얽히지 않은 맛집카페는 우리가 사회생활 하는데 한편의 복지라 생각하시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24.07.01 07:47

    서로 존중하는 부맛기 카페 응원합니다.

  • 24.07.01 12:01

    분명히 인터넷상에서 반말하는것은 상식에서 벗어난 이야기가 맟습니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면 더그렇치요.
    그래도 하도 여러종류의 인생이 있어서,
    때론 넘어가시는것도
    건강에 좋습니다.
    참으시지요

  • 작성자 24.07.01 18:26

    쵸이스님의 말씀
    .....

    제가 넘어가야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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