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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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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제주도에 마을 만들어 모여 사는 여섯 친구들의 삶
슈퍼샤히 추천 0 조회 48,545 23.09.22 01:1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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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2 01:18

    첫댓글 저렇게 살려면 돈을 얼마나 벌어야 할까 하는 생각만 드는 나는 찌든 인간..ㅜㅜ 부럽다

  • 23.09.22 01:20

    와ㅜㅜ

  • 23.09.22 01:21

    와 내꿈이다 ㅠ집 진짜 마음에 든다 ㅠㅠ

  • 23.09.22 01:29

    심즈다 거의...

  • 23.09.22 01:31

    와 집도 너무 예뻐 좋다ㅠ

  • 23.09.22 01:33

    부럽다....내 말년도 저렇게 여유로웠으면 좋겠다ㅎㅎ

  • 23.09.22 01:33

    우리아빠도 월화수목금금금 일하고 직장동료들이랑 별장 알아보는중 ㅋㅋㅋㅋ 울아빠도 은퇴하고 나면 저렇게 살았음 좋겠다

  • 23.09.22 01:47

    와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딱이네 다들 인상 너무 선하고 좋으시노ㅠㅠㅠㅠ

  • 23.09.22 01:50

    와우..;

  • 23.09.22 01:53

    부럽다 나도 한때 저런 꿈 꿨었는데...! 자금부족할것같은 이슈로,,,,큼큼 근데 딴말인데 자녀가... 외국인이여??? 그냥 유학보내서 만난 여친이나 아내분인건가?

  • 작성자 23.09.22 01:59

    ㅋㅋㅋㅋ 자녀들 독립한 집이 많았구 아들의 친구인 거 같더라 ㅋㅋㅋ 자세히 나오진 않았어

  • 23.09.22 02:05

    이거 본방 봤는데 다들 기업 임원 이상 한 사람들이었던걸로 기억 ..!! 넘 부러웠어ㅠㅠ

  • 작성자 23.09.22 02:25

    맞아 ㅋㅋㅋ 유튜브 댓 보고 이름 쳐보니 삼성전자.. 두산.. 이런데 임원들이셧더라ㅋㅋㅋㅋㅋ

  • 23.09.22 02:19

    역시 돈이 있어야해 ㅋ

  • 23.09.22 02:24

    부럽따..

  • 23.09.22 02:26

    우와

  • 23.09.22 02:56

    저런 인테리어는 따로 인테리어 업자들이 해주는건가?내가 아이디어내면서 같이 만들어나가는건가..저런 독특한곳보면 궁금함.. 걍 다 해주고 내가 이런이런집 갖고싶다하면 그거에 맞게 만들어주는건가?

  • 23.09.22 03:56

    돈있어서 가능한 삶이구나ㅠㅠ 부럽다 저 와이프분들이.. 우리엄마또래인데 엄마랑 너무 비교되서ㅠㅠ

  • 23.09.22 04:03

    부가 있어야 가능하겠지...

  • 23.09.22 04:55

    부럽다,,, 대평리 내가 좋아하는 동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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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9.22 05:10

    와 진짜 멋잇고 부럽다

  • 23.09.22 05:13

    와 진짜 너무 좋다... 나는 도심에 사는게 좋지만 나이들어서 저렇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 23.09.22 05:38

    돈 많것지 허허 상류층...

  • 23.09.22 06:55

    좋겠다

  • 23.09.22 07:27

    근데 우리 부모님도 대학교 친구분들 한 10명정도 이렇게 하시는데 좋드라 (동아리 CC 부부들끼리) . 부모님이 일단 재밌게 사시고. 취미 생활 같이 하시고. 된장 간장 김치 이런거도 다 같이 모여서 만들고. 자식들 입장에선 어릴때부터 알던 아줌마 아저씨들이니까 편하구. 자식 낳은 언니는 거기 데리고 가면 놀아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한 열명은 있는 거니까 좀 편하게 쉬고... 공동체 생활이 이런건가 싶드라
    여름에 놀러가면 다 같이 고기 구워먹으면서 취하고 아저씨들은 기타치시고 재밌어

  • 23.09.22 07:28

    물론 게시글에 나오는 집처럼 좋지는 않음

  • 23.09.22 07:45

    제주에 유리공예하러 간곳 사장님도 회사다니다가 지인분들이랑 저렇게 준비해서 내려오셨다던데 다들 멋지시다 ㅠㅠㅠ

  • 23.09.22 08:31

    우와

  • 23.09.22 08:57

    와 임원들이면 퇴직금 많이받아서 저렇게 사는게 가능하겠순

  • 23.09.22 09:30

    은퇴후 저렇게 여유로울 수 있다는게 부러울뿐

  • 와...우리 회사 전 사장님이 계셔서 놀랐네..;;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 23.09.22 10:22

    사장님..?역시 여유가 느껴지는 노후였어ㅜㅜ

  • 이 유툽 보면 진짜 맘편해짐

  • 23.09.22 11:25

    와 ㅠㅠㅠ

  • 23.09.22 12:34

    꼭 저렇지 않아도 그냥 부모님들도 둘이만 살지 않고 같은 아파트 단지나 같은 동네에 부부 친구분들 있으면 자식 입장에서도 안심되고 좋더라 여행도 그분들이랑 같이 패키지로 가시고...

  • 작성자 23.09.22 16:03

    맞아.. 내 부모님이 자식들에 기대지 않고도 좋은 사람들이랑 의지하면서 잘 사셨으면 좋겠어

  • 진짜 왕부러웠어… 저번에 제주 갔을 때 박수기정 끼고 걸었을 때 저분들 생각나서 두리번거리면서 집들 보게 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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