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kama
첫댓글 ㅡㅡ; 맛간 사람이네요
정신병자네요..ㄷㄷ... 사실 뭐 이런게 쏘시오패스죠
이정도면 소시오패스아닌가요? 농담할께 따로 있지
본인은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불쾌해 했다면…사과를 먼저 하는 것이 맞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우리는 항상 보이지 않는 내면의 경계를 수도 없이 넘나 들고 침범 받으면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당하네 서울에서 문경까지 와서 10만원 하면 그런소리해도 되는가..
뭔 소릴 해도 안들을 심산이구만. 그냥 미친인간
본인도 막상 들으면 열받을텐데 ㅋㅋㅋㅋㅋ
경계성 지능의 흔한 케이스 중 하나가 학습인지 대비 상황인지 능력 부족입니다. 학습인지는 좋아서 경계성 지능이라는 것을 본인도 주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면서 계속 저럴거라서 옆에서 계속 가르쳐줘야합니다. 안타깝네요.
허허허허
추가글이 화룡점정
1000만원 한줄
안타깝네요. 일부러 욕 많이 먹어서 장수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게 아닌다음에야..이러니 상식이 점점 없어지지
농담도...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본인이 그런 뜻이 아니었다 한들 당사자가 기분 나빠 했다면 말실수 했음을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죠... 조의금을 10만원을 했든 100만원을 했든 서울에서 문경을 갔든 미국을 갔든간에.
어이가 없네
에이 주작이겠죠... 주작이어야만해;;;
지가 패드립 친 건 농담이고, 네티즌들이 그걸 지적해준 건 악플이라고 하네요;;; 내로남불의 표본으로서 걸러야 하는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딴말 할꺼면 가질 말던가…
이런사람 걸러야죠. 절대 곁에 두면 안될사람 입니다.
백만원 주고 너한테 심한 짓 좀 할게
이건 소패죠... 농담할게 따로있지....
안맞은게 다행이구만뭘 잘했다고...글을 올리는건지
소시오패스네요
자기 부조금+수고의 값이면 저 정도 말을 해도 된다는 건가요.
보통은 상주가 조문객에게 농과 서러움이 섞인 투로 저런 얘기를 많이하죠. 부모님 두 분 모두 보내드린 경우에 "나 이제 고아야", "저 이제 고아됐습니다." 이런식으로요. 저 글 쓴 사람은 뭐가 농담이고 뭐가 아닌지 잘 모르는 것 같고.....저는 상주도 좀 아쉽네요. 다른 조문객들도 많은데 저 같으면 그냥 짧게 뭐라고 하고 다른 분들 안불편하게 일단 넘어갔을 것 같습니다. 부친 87세에 돌아가신거면 상주도 40~50대 일텐데.....
주작이겠죠
농담도 선이 있는 거지. 주작이길 바랍니다.
안 맞은게 다행. 상주가 조문객에게 하는 가벼운 농담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조문객이 뭐하러 저딴 말을 하는지.
실제면 별 미xx이 다있네요.. 지는 선 근처에도 안갔다면서 선넘는 악플이 많다 이러고있네;;
자리에서 죽빵 안맞은거에 감사하면 살길
재미도 없고 예의도 없고 무식하기도하네요.고아는 부모가 없는 미성년인데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자기가 그 말 들었을때도 농담이라 생각할껀가?
아이고.. 뒤지게 쳐맞아야 했는데..
외국에서 와서 1000만원 했었도 잘못은 잘못이지 뭔 논리여
부조금 10만원 했다고 저게 잘못한게 아니면 부조금 20만원하고 빈소가서 크게 노래틀고 신나게 춤춰도 되겠다?
끔찍하네요...
추가글까지 보니 또라이 맞네요
저상황에고아라는 단어를 써서상대방 기분을 풀어주는건신동엽 유재석도 불가능
애시당초 신동엽,유재석 정도면 그 말 자체를 안하죠 말한마디에 천냥빛 갚는다는 말이 왜 나왔을까요 본인은 그 말 한마디에 조의금,서울에서 문경까지 다녀온 왕복시간과 비용,상주과의 관계 모든것을 날리신겁니다심지어 직장 선배라면서요 이거 소문나는 순간 본인의 회사내 평가는 그동안의 노력이 무색하게 최악으로 갈겁니다
완전 또라이 아닌가요
소시오패스
저런사람들이 무서운게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끝까지 모른다라는거죠..
첫댓글 ㅡㅡ; 맛간 사람이네요
정신병자네요..ㄷㄷ... 사실 뭐 이런게 쏘시오패스죠
이정도면 소시오패스아닌가요? 농담할께 따로 있지
본인은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불쾌해 했다면…사과를 먼저 하는 것이 맞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우리는 항상 보이지 않는 내면의 경계를 수도 없이 넘나 들고 침범 받으면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당하네 서울에서 문경까지 와서 10만원 하면 그런소리해도 되는가..
뭔 소릴 해도 안들을 심산이구만. 그냥 미친인간
본인도 막상 들으면 열받을텐데 ㅋㅋㅋㅋㅋ
경계성 지능의 흔한 케이스 중 하나가 학습인지 대비 상황인지 능력 부족입니다. 학습인지는 좋아서 경계성 지능이라는 것을 본인도 주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면서 계속 저럴거라서 옆에서 계속 가르쳐줘야합니다. 안타깝네요.
허허허허
추가글이 화룡점정
1000만원 한줄
안타깝네요. 일부러 욕 많이 먹어서 장수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게 아닌다음에야..
이러니 상식이 점점 없어지지
농담도...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본인이 그런 뜻이 아니었다 한들 당사자가 기분 나빠 했다면 말실수 했음을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죠... 조의금을 10만원을 했든 100만원을 했든 서울에서 문경을 갔든 미국을 갔든간에.
어이가 없네
에이 주작이겠죠... 주작이어야만해;;;
지가 패드립 친 건 농담이고, 네티즌들이 그걸 지적해준 건 악플이라고 하네요;;; 내로남불의 표본으로서 걸러야 하는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딴말 할꺼면 가질 말던가…
이런사람 걸러야죠. 절대 곁에 두면 안될사람 입니다.
백만원 주고 너한테 심한 짓 좀 할게
이건 소패죠... 농담할게 따로있지....
안맞은게 다행이구만
뭘 잘했다고...글을 올리는건지
소시오패스네요
자기 부조금+수고의 값이면 저 정도 말을 해도 된다는 건가요.
보통은 상주가 조문객에게 농과 서러움이 섞인 투로 저런 얘기를 많이하죠. 부모님 두 분 모두 보내드린 경우에 "나 이제 고아야", "저 이제 고아됐습니다." 이런식으로요. 저 글 쓴 사람은 뭐가 농담이고 뭐가 아닌지 잘 모르는 것 같고.....저는 상주도 좀 아쉽네요. 다른 조문객들도 많은데 저 같으면 그냥 짧게 뭐라고 하고 다른 분들 안불편하게 일단 넘어갔을 것 같습니다. 부친 87세에 돌아가신거면 상주도 40~50대 일텐데.....
주작이겠죠
농담도 선이 있는 거지. 주작이길 바랍니다.
안 맞은게 다행. 상주가 조문객에게 하는 가벼운 농담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조문객이 뭐하러 저딴 말을 하는지.
실제면 별 미xx이 다있네요.. 지는 선 근처에도 안갔다면서 선넘는 악플이 많다 이러고있네;;
자리에서 죽빵 안맞은거에 감사하면 살길
재미도 없고 예의도 없고 무식하기도하네요.
고아는 부모가 없는 미성년인데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자기가 그 말 들었을때도 농담이라 생각할껀가?
아이고.. 뒤지게 쳐맞아야 했는데..
외국에서 와서 1000만원 했었도 잘못은 잘못이지 뭔 논리여
부조금 10만원 했다고 저게 잘못한게 아니면 부조금 20만원하고 빈소가서 크게 노래틀고 신나게 춤춰도 되겠다?
끔찍하네요...
추가글까지 보니 또라이 맞네요
저상황에
고아라는 단어를 써서
상대방 기분을 풀어주는건
신동엽 유재석도 불가능
애시당초 신동엽,유재석 정도면 그 말 자체를 안하죠 말한마디에 천냥빛 갚는다는 말이 왜 나왔을까요
본인은 그 말 한마디에 조의금,서울에서 문경까지 다녀온 왕복시간과 비용,상주과의 관계 모든것을 날리신겁니다
심지어 직장 선배라면서요 이거 소문나는 순간 본인의 회사내 평가는 그동안의 노력이 무색하게 최악으로 갈겁니다
완전 또라이 아닌가요
소시오패스
저런사람들이 무서운게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끝까지 모른다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