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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가을이 옵니다
특정 심판을 향한 직접적인 욕설과
비난은 자제 부탁드립니다.(일부러 오판한 심판 이름 기재 안 함)
시스템적인 비판은 환영
스트라이크존의 경우 워낙 말이 많지만
기록이 있을 경우에만 스트존 확인해보고 발췌해옴
편파니 뭐니하는 방향에 포커스를 맞출 일이 아니라
지멋대로인 스트,볼판정에 포커스를 맞추면 좋을듯
2023년 4월 7일
kt-롯데
경기에서 주자 1,3루 상황, 내야에서 심판에 맞은 타구에 대한 오심을 저질렀다. 원래는 내야수 앞에서 심판이 타구에 맞았을 경우
야구규칙 5.06(c) 6항에 따라 타자는 내야안타로 출루하고,
타자의 진루로 진루 의무가 생기는 1루 주자의 2루 진루만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3루까지 진루했던 1루주자만 2루로 귀루시키고, 홈인한 3루주자의 득점을 인정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경기 도중 KBO는 오심을 인정했고, 경기 직후에도 본인이 오심임을 인정했지만 롯데 벤치에서 항의가 없었기 때문에 득점을 인정했다는 인터뷰로 공분을 샀고, 결국 다음날 벌금 100만원과 무기한 2군 강등 징계를 받았다
2023년 4월 13일
LG-롯데
켈리가 노진혁을 상대로 풀카운트상황에서
던진 완벽한 스트라이크를 볼로 판정했다.
아예 노진혁은 삼진당했는 줄 알고 덕아웃으로 돌아가려다
볼넷임을 인식하고 1루로 걸어나갔고 그렇게 1사 만루 상황이 되었다.
후속타자 유강남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뒤의 김민석에게 볼넷까지 허용했고
LG는 추가로 4실점을 더 내줘서 2대2로 끝났을 상황이
2대6으로 벌어지는 참사를 일으켰다.
2023년 4월 16일
두산-LG
7회초 두산이 4대1로 리드 당하는 상황이었고
3볼 2스트라이크에 주자가 2명인 상태였다.
양석환의 명백한 체크 스윙을 노스윙으로 선언하는 오심을 저질렀고
명백히 아웃으로 판정을 해주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명백한 오심 기사 삼진 당하지 않은 양석환이 쓰리런 홈런을 쳐 리드 당하던 두산이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에 흐름이 바뀌어 계속 두산이 득점을 하고 경기가 역전되어
최종 스코어 10대 5로 두산 베어스가 승리하게 되었다.
이 상황에 대해서 여러 팀 야구팬들에게 맹비난이 쏟아지는 중이다.
2023년 4월 19일
NC-LG
잠실 경기에서도 엄청난 스트라이크존 판정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LG 투수들이 던진 높은 코스는 전부 스트라이크 판정을 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NC 선발인 페디가 던진 유사한 코스는 스트라이크존에 명백히 걸쳤거나 들어왔는데도 죄다 볼로 판정했다. 또한 5회말 문보경 타석에서 명백한 헛스윙을 노스윙으로 판정했다. 페디는 투구수가 늘어나는 와중에도 5이닝을 꾸역꾸역 채우고 내려갔으나, 결국 NC는 불펜이 무너지며 LG에게 졌다.
2023년 4월 28일
키움 요키시의 우타자 바깥쪽 먼 쪽, 좌타자의 경우 몸에 맞기 직전 코스의 공을 지속적으로 스트라이크로 잡아주었다. 반면 일관적이지 않게 롯데 투수들의 경우 볼인 경우가 다소 있었다.
2023년 4월 30일
삼성-KT
최악의 구심 편파판정을 하며 심판 자질에 큰 의문을 주고 있다. 특히 6회 이재현 타석에서 공 2개 정도 빠진 공을 삼진을 잡아주고, 이어서 피렐라 타석에서 또 빠진 공을 삼진 처리하였다. 반면 백정현 공은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온 공 3개 이상을 볼로 판정하였다.
2023년 5월 9일
삼성-한화
경기에서 주심으로 나와 좌타자 바깥쪽 빠진 공을 스트라이크로 판정된 것도 모자라 9회 삼성 공격 김기중이 던진 8구째 공이 스트라이크존 위쪽이 많이 걸쳐있음에도 볼을 판정하여 구자욱이 걸어나가면서 한화 수베로 감독이 볼 판정에 불만이 쌓여 권영철 심판에게 항의를 하였으며 다음 타석 강민호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여 한화는 그대로 패배하였다.
2023년 5월 10일
두산-롯데
8회말 전준우의 타석에서 스트라이크 존에서 한참 벗어난 공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하여 삼진을 주고, 전준우가 황당하다는 듯이 바라보자
눈을 치켜뜨며 빨리 들어가라는 제스쳐를 취했다.
그리고 이닝 종료 후 분이 안 풀린 듯 롯데 덕아웃을 찾아가
전준우를 불러 세우는 추태를 보여주었다.
2023년 5월 13일
LG-삼성
김태군이 3루 선상 쪽 안타를 때려냈고, 1루주자 김지찬은 3루까지 진루했으나, 타자주자 김태군이 2루까지 진루를 했고, 그 과정에서 2루수 정주현이 글러브로 베이스에 닿은 김태군의 손을 밀어버렸고 심판은 태그아웃으로 판정했다. 삼성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원심 아웃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여기서 삼성 박진만 감독이 비디오 판독 항의로 퇴장당했다.
2023년 5월 20일
한화-LG
포수와 타자가 충돌한 상황이 벌어지고,
4심 합의 끝에 수비 방해를 타격 방해로 판단하였다.
이때 판정이 내려진 뒤 전일수 1루심이 마이크를 들고 장내 방송으로 "타격 방해로 인한 주자 진루"라고 설명했다.
당연히 한화는 반발했으며 한화 관중석에서는 야유가 울려퍼졌다. 박상원의 투구를 받던 포수 최재훈도 펄쩍 뛰었고, 한화의 최원호 감독도 화가 난 표정으로 그라운드까지 나와 한참 항의 했다. 그러나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그런데 약 한 시간 후 KBO 측에서 오심을 인정했다. KBO는 "해당 판정을 4심 합의를 통해 최재훈의 타격 방해로 판정됐으나 KBO 심판위원회 추가 확인 결과, 타격 방해가 아닌 수비 방해로 판정 됐어야 할 상황이었다"라면서 오심을 인정했다. 이어 KBO 심판위원회는 징계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년 5월 23일
기아-한화
몸쪽 깊은 코스의 공에 스트라이크 콜을 받은 타자 황대인이 혼잣말로 항의하다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는데 이영재 심판이 곧바로 황대인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이 역시 KIA팬들은 이게 퇴장감인가? 라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으며 오죽했으면 해설인 이대형도 이해를 못할 정도로 너무 섣부른 퇴장명령이었다며 지적했다.
2023년 5월 27일
KIA- LG
2회 초 박해민 타석에서의 3구 패스트볼을 볼로 선언했다. 판정하기 애매한 공도 아니었고 이 경기의 해설자였던 LG 트윈스 출신 박용택 해설위원 조차도 본인이 봐도 이건 스트라이크라고 말할 정도로 명확한 스트라이크를 볼로 판정한 것이다. 이 판정으로 인해 이닝이 종료되지 않고 이후 LG 트윈스의 3득점으로 이어져 논란이 되었다. 이후 KIA가 역전승을 거둠으로써 승패를 결정짓지는 않았지만 시즌 초 선전하고 있던 양현종은 오심 때문에 3자책을 떠안으며 기록에서 손해를 보게 되었다.
2023년 6월 3일
기아-롯데
양쪽 팀 팬의 원성을 사는 볼판정을 보여줬다. 2회초 신범수의 타석에서 같은 코스로 들어오는 공 2개를 번갈아가며 볼, 스트 선언을 하는가 하면, 노진혁, 고종욱 등 좌타자에게는 바깥쪽 아주 먼 공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하며 해설을 하고있던 이순철이 어이없는 웃음과 동시에 심판 판정에 대해 이례적으로 강한 불만섞인 해설을 이어나갔다. 일관성 없는 볼 판정은 9회까지 이어졌으며, 양쪽 팀 팬 모두 불만 섞인 반응이 나왔다.
2023년 6월 16일
NC- KIA
경기에서 비상식적으로 좁은 스트라이크 존을 보여주며 양 팀 합계 17볼넷(...)이라는 정신나간 기록을 만들어내고 말았다. 양 팀 모두에게 좌우 보더라인에 걸친 공 뿐만 아니라, 위 아래로는 방송사 화면에서 충분히 들어오고도 남은 공을 볼로 판정하는 등 기묘한 판정을 보여주었다. 엔씨투수들의 경우 바깥쪽 걸친 공을 아예 안잡아주는 바람에 투구가 한가운데로 몰려들어 홈런으로 연결되는, 한마디로 경기를 지배한 거나 다름없다.
2023년 6월 21일
KIA-한화
6회말 2사 한화 김인환타석에서 4구 직구 낮은 공을 스트라이크로 잡은 것도 모잘라 이후 김태연 타석에서 3구와 4구째 공이 우타자 바깥쪽으로 빠진 공을 스트라이크로 판정 삼진아웃을 선언하여 김태연이 황당한 표정으로 유덕형에게 어필하려 했으나 고동진 코치의 만류로 물러났으며 한화 팬들로부터 욕바가지를 얻어먹었다.
2023년 7월 12일
kt-키움
경기에서는 9회 말 투아웃 1,2루 1점차 접전 상황에서 명백한 삼진으로 끝나야했던 상황에 볼을 주며 경기를 또다시 지배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재윤이 상황을 잘 막아내며 역전되는 일은 없었다.
2023년 7월 13일
삼성-기아
경기에서 호세 피렐라의 타격이후 3피트관련에서 기아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는데 오훈규 심판과 비디오판독실에서는 양현종의 ’송구에러‘라는 황당한 오심판독을 하였고 김종국감독이 이에 대해 항의하러 나왔지만 퇴장을 받았다. 결국 이 경기 역시 해당 오심에 의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며 심판이 지배한 경기가 되었다.
2023년 7월 23일
키움-롯데
5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서튼 감독이 직전 코스로 들어온 공을 스트라이크로 잡아주지 않자 언쟁을 벌인 뒤 퇴장시킴은 물론 6회초 이용규 타석에서 노스윙을 스윙으로 둔갑시켜 이용규가 한 차례 격한 항의를 한 뒤 플라이 아웃이 되자마자 심한 언쟁을 벌이다가 퇴장 선언을 했다. 이에 이용규는 당연히 격분했으며 2차적인 싸움이 벌어지자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일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이날 경기에서 2이닝 동안 양쪽 팀 선수단이 차례로 퇴장을 당하는 진풍경이 나왔다.
2023년 7월 29일
LG-두산
5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박준영이 친 타구가 1루에서 완벽한 아웃임에도 불구하고 세이프를 선언하였으며 비디오 판독 기회를 모두 써버린 LG는 그대로 받아들였고 결국 선발투수였던 이지강이 1실점, 뒤를 이어 올라온 김진성이 분식회계로 2실점, 총 3실점을 하였다. 10회말에는 강승호의 스윙을 노스윙으로 판정하였다. 이로인해 삼진이 됐어야 하는 카운트가 풀카운트가 되었지만 이후 고우석이 삼진을 잡아내어 결과가 바뀌지는 않았다.
2023년 8월 1일
기아-삼성
3회초에 역대급 엄청난 오심이 있었다. 류지혁의 인정 2루타가 홈런으로 판정되었다. 진짜 문제는 비디오 판독 담당 심판관이 원심 유지를 한 것. KBO는 포항 야구장에 KBO 판독센터 자체 카메라가 없어 방송사 카메라 중계영상으로 판독하느라 이런 실수가 발생했다고 하였으나, 당시 경기를 중계하던 박용택 해설위원은 이를 2루타라고 분명히 말했고, 판독 심판들이 너무 성급하게 확정지었다고 지적했다. 판독실의 역량과 포항 야구장의 시설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023년 8월 11일
LG-키움
오스틴 딘에게 1회부터 몸쪽볼에 스트라이크를 주자 오스틴은 다소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후 6회에도 1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똑같은 코스로 들어온 공에 삼진을 당하자 바로 항의하는 오스틴에게 퇴장명령을 내렸고, 이에 오스틴은 헬멧과 배트를 집어던지면서까지 분노를 표출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 경기에선 LG뿐만 아닌 키움 이주형(2001)에게도 바깥쪽으로 빠진 볼에 스트라이크 판정을 하여 이주형도 불만을 드러내었다.
2023년 8월 26일
LG-NC
LG가 2점차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 2사 1루에서 박건우가 친 땅볼 타구가 윤상원 심판의 몸에 맞게 되었다. 심판에게 맞지 않았다면 아웃이 되었을 타구였는데 심판에게 맞으면서 내야안타로 처리되어 주자는 1,2루가 되었다. 이후 마틴에게 안타, 권희동에게 끝내기 홈런을 내주며 LG 트윈스가 패배하게 된다.
경기 종료 후 타구를 피하지 못한 윤상원 심판에 대해 비난이 쏟아졌다. 일부 팬들은 심판과 심판의 가족에 테러를 가하겠다는 글까지 올리게 된다.
타구 자체가 못 피할 만한 타구는 아니긴 했다. 윤상원 심판이 정확한 판정을 내리기 위해 2루 베이스 가까이로 향하던 중, 땅볼 타구의 방향이 딱 겹치면서 마치 윤상원 심판이 일부러 타구에 맞은 것처럼 보이게 된 것.
이 사건은 오심이 아니라 심판에 의해 경기의 흐름이 바뀐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올바름
2023년 9월 21일
LG-SSG
SSG가 8회말 1사 만루 찬스를 맞이하면서 묘한 상황이 벌어졌다. 타자는 박성한. 백승현을 상대한 박성한이 1루수 방면으로 크게 튀는 땅볼 타구를 날렸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문제의 장면이 나왔다. 3루주자 에레디아는 득점했지만, 1루수 김민성의 글러브를 스쳐 지나간 타구가 1루심 우효동 심판위원을 맞았다. 우 심판이 볼데드를 선언했고 이후 심판 합의가 들어갔다. LG 벤치에서는 파울/페어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다.
11분간 경기가 멈췄다. 심판진의 최종 결과는 페어 타구 판정. 에레디아의 득점도 인정. 하지만 1루주자 한유섬의 아웃이 선언됐다. SSG 벤치에서 10분이 넘게 항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김원형 SSG 감독은 비디오 판독 항의 관련 퇴장을 당했다. SSG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1점을 만회했지만 이후 오태곤이 땅볼로 물러나며 동점을 만드는데는 실패했다.
비디오 판독센터에서는 "공이 심판을 맞고 플레이가 멈췄지만, 설사 심판이 바로 페어 선언을 했더라도, 한유섬이 2루로 가지 못했을 거라고 판단해서 아웃 처리를 한 것이다"고 밝혔다.
2023년 한 시즌에 일어난
(심지어 아직 시즌 안 끝났고, 굵직한 것들만 모은 것)
논란만 해도 이렇게 한 바가지라
AI 심판 도입이 이제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 상황..
순수한 경기력이 아닌 심판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경기는
이기는 팀도, 지는 팀도 찝찝하고
팬들 입장에서도 서로 기분만 상하는 일들이 빈번함
이러한 상황에도 크보는 심판진에 대한 징계 및 후속적인 대응이 불안정...
오마카세 스트존은 거의 매경기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인데 전혀 개선의 여지X
이 글에서는
절대 팬들끼리 이러쿵저러쿵 싸우지 마세요
KBO에서 억까를 안 당하는 팀은 존재하지 않으니...
돌려돌려 억까판에서 가장 문제는 KBO라는 것...
첫댓글 저 포항 홈런 오심이 지금도 제일 어이없음 진짜 공이 담장 밖으로 넘어가지를 않았는데 뭔 홈런이야 제대로 보지도 않고 멋대로 판정 할 거면 때려치던가
저거 배트는 진짜 걍 던진 거 아니냐고....하놔.... 놓친 수준이 아니라 걍 던지는데.. 하놔.... 미칞 심판아
우리팀것도 다른팀것도 다 아는거네ㅋㅋㅋㅋㅋㅋ하루걸러 하루 오심이 터지니 모를수가 없다.. 이번해 kbo 오심부터 일처리까지 진짜 최악임
아니 뭔 내려도 내려도 끝나질 않네
저 배트는 진짜ㅜ 최재훈이 뭘 방해했는데요 진짜 심판들 짜증나
ㄹㅇ올해 오심 진짜.. 몇번 반복되니까 오심 자체에 너무 화나서 우리팀에 유리한 판정해도 기분 존나 재기함
진심으로 크보 암흑기 가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야못잃 나지만 야구를 위해 크보 암흑기가야돼 정신을 못차리거든요
이렇게 오심 많은게 스포츠냐 룰을 지네 조때로 하는게 스포츠냐고요 ㅋㅋㅋ
심판도 어떻게 보면 사람인데 스트존은 어쩔수 없지 근데 다른 오심들은 진짜 어이없음 ㅠㅠ 포수가 배트를 맞았는데 타격방해라니 ,,
와 이렇게보니까 존나 개많다 올해 유독 많은 느낌이야 ㅠ... 어제 경기는 뭔 저딴거로 10분동안 지들끼리 얘기를 쳐하고 있으니 진짜 어이가 없더라 지는 팀은 열통터지고 이긴 팀은 찝찝하고 그 한경기 승패로 후반기 순위싸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 진짜 다 ai로 싹 갈아서 그라운드에 심판 없어지는 날 와야됨 이거 이렇게 정리하는거 쉽지 않은데 보기 쉽게 정리해줘서 고마워!!
근데 여시얌 출처 닉네임 괄호 빼야해! 여성시대 가을이옵니다 이렇게...!
@SEOUL LG TWINS 네네 수정했어용
다 기계로해 요새 세상이 얼마나좋아졌는데 루마다 360다각도로 카메라 찍으라고
난 얼마전에 견제구 던지지말라한거^^ 심판들 제정신아닌거 알고있었지만 진짜 돌았나싶더라
야구보면서 실력으로만 욕하고 싶다고요ㅡㅡ 심판이랑 같이 뛰냐고요
2루로 가지못했을것이다 라는 말이 ㅋㅋㅋㅋㅋ 야만있을 실현하는 개크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팀이 우승했을것이다 하면 울팀 우승임? ㅗㅗㅗㅗ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목에 오심 및 논란이라고 적어놨고 본문에도 오심이 아니라 경기흐름이 바뀐거라고 적어놨어용~
저두 고민하다가 심판 관련 크게 말이 많았던 논란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넣어놨어용~ 혹시라도 항목 삭제 원하면 말해주세용~~~😢😢
넵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용 여시~~👍🏻👍🏻
우리팀꺼 또 있는데 진짜 한번 당해보니까 억울해서 잠이안오더라ㅠㅠㅠ 야구 입덕한지 얼마안돼서 몰랐는데 저렇게많규나 ;;; 에반데
진짜 올해 미친것같음 … 본인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바람 선수들도 경기에 따라 커리어가 달라지고 승과 패가 본인들로 인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본인들은 프로답지 못하지 왜?
저 심판 발맞는건 당시에 절대 안맞은것처럼 보엿는데 지금 저렇게 잘라서 보니까 맞은게 보이네....그래도 저거 이후로 경기흐름 바뀐거니까 팬들 뒷목잡았을듯..
크보야 제발 선진시스템 들여온다고 설치지말고 판정이나 제대로 보고 뭘해라 그래야 발전이있지 이건 뭐;;
얼마나 개판이냐면 심판 와리가리존은 이제 화도 안날지경임
엊그제 기아도 그거 있었는데
타자가 땅볼쳤는데 유격수인가가 악송구해서 공이 빠져서 타자가 2루로 갈라고 뛰었는데 1루심이 주루방해해서 1루심이랑 선수랑 부딪혀서 넘어짐 그러고 아웃됨
올시즌 우리팀도 스트존 개억까 존나 많았음 ㅋㅋㅋㅋ 걍 스트존이 리그 전체적으로 좆같아짐 ㅋㅋㅋㅋ
파울선언 해서 플레이 멈췄는데 엥? 파울이 아니었슴돠ㅡㅡ; 심판 판정 따르면 븅신되는 갓겜
나도 올해는 아니지만 진짜 ㅈ같아서 아직도 갤러리에서 삭제안하고 가지고있는 스트존 캡쳐있음
진짜 ㅋㅋㅋㅋㅋㅋ 로봇심판 도입해라
와 이거진짜 도른거아니야? 스트존을 가운데 한칸만쓰노 ㅁ ㅊ
어제 한 구단주 왜 또 관종짓 하나 했더니 마지막 저거때문이었구나
지들 맘대로 아웃될거라 판단하고 이웃시키는거 신기하네 그리고 저런 날빼볼이면 당연히 2루는 물론 3루까지도 가지않나..?
AI 도입하자 걍 버저울려 시발
올해가 존나 에바임 걍 진짜 크보 좆망해봐야 정신차림 ㅡㅡ 존나 갑질 쩌니까 아직도 저러는거 아냐
이것도 개빡쳐진자
올해 유독 이런일이많은거같네... 투구하고 바로 전광판에 구질이나 속력도 나오는 시대에 논란많은 사람심판이 왜 필요한지...
어케삼진을 당한건지 의문
이것만 봐도 모든팀이 오심 주고받듯이 피해보고있구만 무슨 뒷배경 이지랄 ㅋㅋㅋㅋㅋ 그 인간 존나싫어 진짜
기아 억까 봐라ㅋㅋㅋㅋㅋ
난 스트존판정은 너무너무 터무니없는거 아니면 상관없다 생각함 근데 나머지는... ;
저중에 2개를.직관했군.....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 되게 잘헜다...!!!
이렇게 봐도 걍 돌려돌려 돌림판이죠? ㅋㅋㅋㅋ 근데 므ㅓ 배경? 신빙성이 있다고? ㅋㅋㅋㅋ 진짜 안보고싶음…
심판들 진짜 개오바임 괜히 이기고도 찝찝하고 지면 기분 더럽고ㅡㅡ
심판도 걍 로봇이나 ai가 보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