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韓총리 “전기-가스요금 올려 소비 억제해야”

[태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9035

韓총리 “전기-가스요금 올려 소비 억제해야”

[런런러닝]

또올려? 이정도면 가스나 전기쪽 투자했다고 생각들정도네;;;

[태섭]

올해 그렇게 더웠는데도 전기세 무서워서 에어컨 시원하게 못틀었는데... 더 억제하라고??;;;

[욱스★]

욕박에 안나오네ㅋㅋㅋ

[긱스]

민영화 포석인듯 하네요

[hooper]

숫자 맞춰주는 듯요

[MJ.DW.DR.BG.DM]

과소비로 나라가 망했다던 IMF랑 패턴이 똑같네. 미친 것들

[슈발리에]

전기와 가스는 생활에 직결되는 공공재입니다 이 말인 즉슨

요금을 올린다고 해서 소비가 그에 맞춰 줄어드는게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자영업 살린다면서요 그런데 공과금을 올린다구요??

[Doctor J]

역대 '최고'의 정권입니다! 인정!!!

[댈러스의 사나이.]

니들이나 아껴써라
뭔 개소리야

[엔드가드]

정신 나간 사람이네요

[농구좋아ㅎ]

이래도 지지하은 건 뭔 심리인지...0

[인생이다그런]

ㅋㅋㅋㅋ 덩달아 가고 싶으신 건가 ㅋㅋㅋ

[GarneTatum]

저렇게 올려놓고 가격 경쟁 어쩌구하면서 민영화 얘기 꺼내려는건가

[미카엘 요르단]

원전줄이고, 석탄발전소 친환경 변환을 위해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면 이해하겠는데, 결론은 결국 전기요금을 시장논리로 풀겠다는건데, 일단 독점 좋게 봐줘도 과점이 당연한데 시장논리라니. 전기사용에 국민 기본 생활권이나, 복지 논리까지 이야기 하지 않아도, 시장논리로 말하려면 경쟁이 가능해야 할거 아닌가 싶네요.

[K-TP]

쟤 대가리 찍어도 무죄.

[ΕΜΙΝΕΜ]

0.73%p 차이로 국민들이 윤석열 정권을 선택하여
이젠 다 같이 나락 체험 중이고, 앞으로 2년반 좀 넘게
남았는데, 지하실 몇 층까지 내려가느냐가 관건일 뿐.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더 추락할 것)

이제 비싼 수험료 치뤘으니 다음엔 희망이 있을까나..
하지만 현실은?

이재명 범죄자 낙인찍기에 온 권력+언론들 혈안이
되어 있고, 그에 맞춰 상당수 국민들은 혀 끌끌 차며
'그 놈이 그 놈', '한동훈은 다르겠지' 패치 업데이트
준비 중.

정상적인 국가면 차기 대선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정권 교체가 이뤄져야 하지만, 이걸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란 게 슬픈 현실이죠.

현 정권이 너무 무능하고 막장이라, 차기에도
국힘쪽(검찰)으로 정권이 유지된다는 게 말도
안 된다고 보고 있지만,

만에 하나 한동훈으로 정권 연장되면 진짜 이 나라
어디까지 쳐박힐 지 알 수 없을 겁니다.

[긍정적]

국민을 위하는 말 좀 해줘~~~~

[골든스테이크커리]

자연인으로 들어가야 하나

[♡희야♡]

북한식경영 좋아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