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7080 한국영화음악강연 청계천문화관에 다녀와서..
violet 추천 0 조회 338 10.10.03 20:1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0.04 05:50

    첫댓글 언니~ 오랫만에 만났죠?
    참 반가웠고요. 즐거운 나들이에 모처럼 만난 사오모의 인연으로 알게된 여러분들의 모습뵈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더군다나 학무님과의 긴 시간을 함께했으니 또한 행복이었답니다.학무님이 쏘신 저녁식사의 맛은 또 어떡구요? ㅎㅎㅎ
    저희 바에서 함께했던 분들과 들었던 사월과 오월의 노래와 영상도 즐겁게 잘 감상했구요!
    바쁘셔서 함께하지 못하고 먼저 가신 언니와 하나또하나님... 아쉬웠어요.*=*

  • 작성자 10.10.04 18:45

    황보님! ㅎㅎ그날 정말 미안했어요.
    몸도 바쁘고 맘도 바쁘다보니...가고 싶은 황금벌레님들의 라이브 바에도 못 가보고....ㅠㅠ
    저 역시 많이도 아쉬웠답니다!
    완소학무님과 그래도 긴 시간 함께하는 즐거움 행복 맛보셨다니 난 므흣~

  • 10.10.04 10:53

    바이올렛님! 짱입니다.. 정말 생생하고 다시보는 듯한 느낌인데요.. 최고입니다.. 절판소장(최규성)님이 개인적으로 초대하신 예봉님이신데요.. 백산님과 같은 동문이시고,
    아시는 분을 만나 나름 좋았답니다. 바이올렛님! 그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답사기네요.. 감사합니다.. 뒷풀이때 못뵈어서 아쉬웠답니다..

  • 작성자 10.10.04 18:47

    미래님~완소학무님과 팔짱 낀 사진 올려드리고 싶었는데...내 폰에 찍으면 사진이 무쟈게 흐리멍텅~흔들리지만 않으면 꽤 괜찮게 나오기도 하던데..안습으로 나와서..먼저 찍은 이것으로 대신했어요.
    다음엔 정말 잘 찍어드릴게요~
    ~그 분이 예봉님이시군요!

  • 10.10.04 12:42

    좋은 시간이 되셨군요.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0.04 18:48

    ^-^ 몽키최님 마음이 고맙군요~
    다음 사오모밴드모임엔 함 뜨셔야죠? 노래자랑도 할 겸~

  • 10.10.04 15:16

    수고 많으십니다~~ 김추자의 율동이 압권입니다*^^* 처음보는 영상들이어서 감동적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김추자의 율동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다시한번보니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 10.10.04 18:52

    훗 저도 김추자와 펄씨스터즈의 율동이..그랬어요!
    첫 모임에 나오셨는데...반겨주다 말아서...정말 죄송했네요.
    담에 또 함께 하시지요~오케이?
    오메 근데 무신 요술을 부리셨기에...이다지도 댓글이 멀리 달렸다냐? ㅎㅎㅎ

  • 10.10.04 19:50

    못가서아쉬웠는데 바욜렛언냐의 후기로 즐 감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0.04 21:31

    시간이 평일 낮시간대라 좀 먼 길 오기 힘드셨죠?
    사오모엔 아주 많은 벙개들이 있으니 담에 함께 해요~
    참 공연게시판에 메이디님이 올린 내일 열린음악회 초대권 나눠주고 계신데...친구나 딸랑구랑 함께 가심은 어떠신지요?
    언넝 가보샴~ㅎㅎ
    문정원님 전번이 내게 없어 공연등 소식 못 알려드리니..쪽지로 제게 알려주세요!

  • 10.10.05 00:51

    바욜렛언냐 쪽지 짐 보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0.05 09:07

    ~낭중에 확인해볼게요.
    글구...혹 모임있으면 문자로 알려드리구요~쪼아?

  • 10.10.05 01:17

    절판소장님 닉의뜻을 이제야 알았다는...ㅠㅠ 그날 나도 가고 싶었는데 선약이 있어서 못 갔어요~ 대신에 직접 갔다온것 같은 후기로 때울께여 ㅎㅎ

  • 작성자 10.10.05 09:08

    목정님도 나름 차말로 바쁘게 사신다는? ㅎㅎ
    좋은 영화음악관람기회를 놓치셨죠? 것보다 더 아쉬운 건??~~?ㅋㅋㅋ

  • 10.10.05 04:22

    ㅎㅎ..네이버에는 후기들이 올라와 반가웠는데 혹시하는 마음에 카페에 들어오니 역시 바이올렛님께서 멋찌게 올려주셨네요~
    그나저나 동영상까정..워워 대단하세요..처음 뵌 사오모회원님들이 대부분이라 나날이 발전하는 사오모의 위상을 간접경험해 더욱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했구요 백순진선생님의 저녁 한턱 또한 넘 고마웠습니다.
    평일 오후인지라 오시기 쉽지 않았을터인데 부디 오신 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10.05 09:10

    사진 안습이라...혹 짚시님 사진 올라올까 하고 기다렸는데..안 올라와설랑요~
    절판소장님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덕분에 희귀음반서껀....접하기 힘든 영상과 음악들...옛추억담들..
    참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사오모 구호는...."의리!!"~~라는...ㅋㅋ

  • 10.10.05 15:36

    그날 짚시님이 촬영하시랴 조명기사까지 하시느라 넘 애쓰셨죠^.^

  • 10.10.05 07:19

    뭔일이레요 등록을 할수가 없어 이상하다했더니 와이리 멀리 백산님 뭔재주를 부리셨대유...ㅋㅋ 정말 가고싶었는데. 바욜렛님의 후기로 갔다온거나 다름없슴 주말에 시간내 전시회나 다녀와야겠어요 미래님이 우찌나 자랑질이던지...

  • 작성자 10.10.05 09:11

    그니까요?!!ㅎㅎㅎ
    마마님이랑 마담올리브님이 없어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면 믿으슝? ㅎㅎㅎ

  • 10.10.05 14:02

    모처럼의 나들이에 사오모 가족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밤낮이 바뀐 생활인지라 늘상 함께 참여 못하는 아쉬움이 많았지요.
    절판소장님이 준비하신 영상과 음악 넘 좋았답니다.
    특히 바보들의 행진에서 "날이 갈수록" 장면이 흐를땐 뭉클한 눈물이 ㅠㅠ 마치 제 젊은 날의 초상을 보는듯 했어요.
    올려주신 후기 감사합니다. V님~~

  • 작성자 10.10.05 15:04

    그래서 노래와 동영상 찾아 올려요~저도 그런 맘이었거든요!
    함께 뒤풀이까지 못 가 정말 죄송한 맘이었던 거 아시죠? 못 간 전 더 맘이 찢어진다는...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