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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Gun
 
 
 
카페 게시글
Free BOARD 권총전 뛰시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SAMA 추천 0 조회 209 06.09.21 23: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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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1 23:38

    첫댓글 제 자신을 많이 되돌아 보게 되는 글이였습니다. 멋있게 죽는게 더 멋진게 서바이벌게임입니다. 집착을 버려야 되는데....그게 잘 않되는것 또한 일반 중생의 심리인가 봅니다.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필드 마스터는 그날 그날 게임때 뽑으시는것은 어떨까요? 돌아 가면서 하다보면 게임뛰는 팀원들의 모습을 보고 자기 자신도 돌아 볼 수도 있고요....

  • 06.09.21 23:42

    글 잘 읽었습니다. 저또한 많이 반성하게 되는 말씀이였습니다.. 이번주는 게임 참석을 못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 06.09.21 23:58

    항상 카페를 생각하시는 것을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 운영진 모든 분들 지금까지도 잘 하셨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아일럽건이 있어서 좋습니다. ^^b

  • 06.09.22 00:37

    저 같은 경우는 게임에 나가서 여러 회원님과 얘기도 나누고 새로 나온 총을 들고 오시는 분거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게임에 집착하기보다는 실컷 총을 쏠수 있는 공간에서 맘껏 스트레스를 날린다고 해야하나요? 빕탄 맞기 전에 나오는경우도 있죠. '이런 경우는 맞는거 보다는 그냥 "전사~" 하고 나가자' 이렇게 맘먹으면 즐겁고 편한 게임을 즐길 수 있죠. 맞고도 모른 경우는 나중에 그사람에게 미안하기도 하고요. 알럽건 까페가 생기고 권총전이 생긴후로 소총보다 권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소중한 곳이죠. 이런 곳에서 회원 여러분 모두 즐거운 취미생활을 즐기실 수 있으려면 최소한의 규칙은 따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06.09.22 10:14

    무슨일이든 자기와의 싸움이 가장 어렵곤 하지요!~ 미련을 버리고 마음을 비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6.09.22 10:28

    음.. 저 역시도 서플을 첨에 할까 말까 고민할때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왠지 밀리메니아라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 규율. 복종 그리고 오바스러울지 모르는 승부욕... 사실 이런 것은 정말 저하곤 안 맞아서요.. 제가 좀 반골스러운 기질에 개인적이고 쫌 자유방임적 성격이라... 암튼 많이 고민했던 것인데 겜을 뛰다보면 저도 모르게 스멀스멀 승부욕에 눈이 멀때도 있더군요.... (수양 부족.. ㅡ,.ㅡ) 그래도 알럽건이란 동호회 (국어사전에서는 '취미나 기호를 같이하는 사람들끼리의 모임'으로 정의한다)를 통해 서로 아껴주면 한발씩 양보할 줄 아는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서플은 혼자는 못하쟎아요.. ^^*

  • 06.09.22 10:29

    음.. 저도 살고 죽는거에 연연하는거 보다는 같이 총좋아하는 사람들(제주위에는 없습니다..-_-;)끼리 모여서, 총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고~ 게임을 하는 그 자체가 너무 좋더라구요.. 뭐랄까, 일상생활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동질감 플러스~ 유익한 정보 플러스~ 즐거운 게임 암튼.. 쵝오~!!! 주 5일 근무제가 아니라 한달에 한번가는게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 06.09.22 17:31

    회원 여러분 좀비는 하지 말자구요~ 우리 알럽건이 팀이라 여겨도 게임 신청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06.09.23 02:01

    전 요즘 가~끔 게임나가도 게임 자체보다는 그냥 취미맞는 사람들끼리 웅성웅성 모여있는 자체가 좋더라고요; 막상 게임뛰려면 그냥 귀찮아지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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