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 다 되어 가는군요.
2006년 가을 스위스 입니다.
사진을 흑백으로 바꾸니, 왠지 ... 60년대 영화같은 분위기..
중앙역 내부입니다. 크게 뚫린 광장과 높은 천장이 아주 인상적이었던..
우여곡절이 많았던 스위스 여행의 첫번째 기착지인 취리히...
첫댓글 스위스 취리히 갔을때 날씨 엄청 추웠었는데 ㅋㅋ 칼바람에 완전 -_-
추운 스위스하면 '본 아이덴티티'가 생각나는군요! ㅎㅎㅎ 저곳은 여행은 못하고 인터라켄에서 짤쯔부르크로가는 환승역으로 이용했는데..ㅎㅎ
첫댓글 스위스 취리히 갔을때 날씨 엄청 추웠었는데 ㅋㅋ 칼바람에 완전 -_-
추운 스위스하면 '본 아이덴티티'가 생각나는군요! ㅎㅎㅎ 저곳은 여행은 못하고 인터라켄에서 짤쯔부르크로가는 환승역으로 이용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