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눈물흘림
첫댓글 잘모르겠다 ㅎㅎㅎㅎㅎ
요새 길거리에 진돗개 많이 보이긴 하던데
강아지는 어디서 사오거나 누구한테 받는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야옹이 집사들은 길냥이들 데려다가 키우는 경우가 많죠. 코숏도 그런경우가 많고 잘 모른다는 거의다 길냥이 출신일듯
코숏은 뭔데 저렇게 많이 키우지ㄷㄷ진돗개나 삽살개처럼 국내 토종인가요?
길고양이들 대부분이요
말이 저렇게 그냥 길고양이죠. 당근만 보시면 그냥 길에 보이는 새끼 자작으로 납치해서 분양 하는 애들 천국이죠.
코숏 페르시안 말티푸 키우고 있슴돠
강아지는 저도 말티즈 키우고 싶기는 한데고양이는 코리아숏헤어말고 페르시안이나 샴고양이 키우고 싶습니다
고양이 집사인데 확실히 강아지보다 편합니다.. 일단 오줌똥 걱정 거의 없고요 사람한테 매달리지도 않고 산책도 필요 없음. 털이 좀 빠지는데 강아지도 털빠지는개들이 많죠
페르시안 / 터키쉬앙고라네요
비숑이 1 위 느낌
믹스견이라니요? 시고르자브종입니다만??? ㅋ
첫댓글 잘모르겠다 ㅎㅎㅎㅎㅎ
요새 길거리에 진돗개 많이 보이긴 하던데
강아지는 어디서 사오거나 누구한테 받는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야옹이 집사들은 길냥이들 데려다가 키우는 경우가 많죠. 코숏도 그런경우가 많고 잘 모른다는 거의다 길냥이 출신일듯
코숏은 뭔데 저렇게 많이 키우지ㄷㄷ
진돗개나 삽살개처럼 국내 토종인가요?
길고양이들 대부분이요
말이 저렇게 그냥 길고양이죠. 당근만 보시면 그냥 길에 보이는 새끼 자작으로 납치해서 분양 하는 애들 천국이죠.
코숏 페르시안 말티푸 키우고 있슴돠
강아지는 저도 말티즈 키우고 싶기는 한데
고양이는 코리아숏헤어말고 페르시안이나 샴고양이 키우고 싶습니다
고양이 집사인데 확실히 강아지보다 편합니다.. 일단 오줌똥 걱정 거의 없고요 사람한테 매달리지도 않고 산책도 필요 없음. 털이 좀 빠지는데 강아지도 털빠지는개들이 많죠
페르시안 / 터키쉬앙고라네요
비숑이 1 위 느낌
믹스견이라니요? 시고르자브종입니다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