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갤럽 2째주 정치지표 여론조사, 리얼미터 주간 정기 여론조사,

[다함깨]

 주문:::

본인이 조토마 글 정지 중이므로 계시를 못하니

이 기사를  회원 님들이 조선일보 토론마당 한나라당 란에 계제 하여주십시요.

반박들과 매일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조토마.한나라당 주소

http://forum.chosun.com/bbs.message.list.screen?bbs_id=10119

한국 갤럽 2월 2 째주 정치지표 여론조사.

출처::보도자료 원문 기사.주소.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258&pagePos=1&selectYear=&search=&searchKeyword

[GallupKorea_Political_index_004.pdf]

●한국갤럽 데일리 정치 지표 제4호(2012년 2월 2주)

위의 첨부파일을 클릭하시면 PDF 파일로 전체 내용을 보시고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1. 대선후보 지지도


◎ 다자 구도
한국갤럽 데일리 정치 지표 2월 2주차 결과에서 대선 후보 지지도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33%, 안철수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 원장 24%,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14%였다. 박근혜 위원장, 문재인 이사장은 전주와 차이가 없고 안철수 원장의 지지도가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상승했다.

지지자 특성을 보면 박 위원장은 50대(45%), 60대 이상(47%) 고연령에서, 안 원장은 20대(37%)에서 지지가 높았고 문 이사장은 30대(2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자신을 보수 성향이라고 평가한 응답자 중 53%가 박 위원장을 지지하고, 진보 성향 응답자 35%가 안 원장을 지지했다. 중도 성향 응답자는 박근혜 29%, 안철수 27%로 지지도가 비슷했다.

일간 지표로 보면 지난 6일 기부재단 설립 발표 이후 7일부터 안철수 원장의 지지도가 상승했다(21%→25%). 문재인 이사장은 1월 2주부터 5주째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박희태 국회의장이 사퇴 발표한 9일 지지도가 31%까지 하락했다.


◎ 양자 구도
박근혜, 안철수 양자 구도시 박근혜 44%, 안철수 43%으로 두 후보간 차이가 없었다.
박근혜, 문재인 양자 구도에서는 박근혜 50%, 문재인 33%였다.
전주와 비교하면 박 위원장의 지지도는 변화가 없지만 안 원장, 문 이사장의 지지도는 모두 5%포인트 상승했다.


2. 정당지지도
2월 2주차는 새누리당 30%, 민주통합당 28%, 통합진보당 4%로 전주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

한국갤럽 데일리 정치 지표는 한국갤럽의 자산이므로 상업적 용도의 재판매는 금지합니다.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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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주간 정기여론조사

출처 ::

http://www.realmeter.net/

보도자료 원문 기사

박근혜, 오차범위내서 문재인 다시 앞서

대선 양자대결 구도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지지율이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을 다시 오차범위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2월 둘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박근혜 위원장이 44.3%의 지지율을 기록 문재인 고문(43.0%)을 1.3%p 앞서면서, 지난주 0.5%p 열세였던 판세를 다시 뒤집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원장과의 양자대결 구도에서는 박 위원장이 41.3%, 안 원장이 49.5%로 두 후보간 격차가 지난주 11.5%p에서 8.2%p로 줄어, 올 들어 가장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후보 다자구도에서는 박근혜 위원장이 31.3%로 4주연속 상승(▲0.1%p)하면서 1위를 유지했고, 2위 안철수 원장은 4주 연속 하락하면서 20.8%(▼0.4%p)를 기록, 두 후보간의 격차가 10.5%p로 벌어졌다. 3위 문재인 이사장은 19.4%로 5주 연속 상승(▲0.1%p)하면서, 안 원장과의 격차를 1.4%p로 좁혔다. 다음으로 손학규 전 대표와 유시민 대표가 3.1%로 공동4위를 기록했고, 이어서 김문수 지사가 2.8%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이회창 전 대표(2.6%), 정운찬 전 총리(2.6%), 정몽준 전 대표(2.5%), 정동영 고문(2.4%), 박세일 이사장(1.7%), 정세균 전 대표(0.8%)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에서는 민주통합당이 1.1%p 하락한 35.8%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새누리당은 1.0%p 상승한 33.9%를 기록, 양당간 격차가 1.9%p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통합진보당이 0.3%p 상승한 4.2%로 3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자유선진당(2.4%), 진보신당(0.8%) 순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5.5%로 1.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근절 대책 발표, 중동 4개국 방문 등의 영향으로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3.6%로 2.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월~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5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휴대전화 20%, 유선전화 8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6%p였다.

조사기간:02/06~02/10

순위

이름

지지율

등락폭

	박근혜	31.3%	▲ 0.1
	안철수	20.8%	▼ 0.4
	문재인	19.4%	▲ 0.1
	손학규	3.1%	▼ 1.6
	유시민	3.1%	▼ 0.5
	김문수	2.8%	▼ 0.4
	이회창	2.6%	▼ 0.1
	정운찬	2.6%	▲ 1.2
	정몽준	2.5%	▲ 0.6
	정동영	2.4%	▲ 0.2

[현명운호]

문재인은 문제가 정말 있네,,,부산에서 국회의원 당선이나 걱정해라,,,낙선되고 꼬랑지 내리고 안철수 대리인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