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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례 아주머니와 150마리의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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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부지와 150 명의 천사들 조금씩 .조금씩..
애들 아부지 추천 0 조회 126 12.07.07 17:4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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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8 16:11

    첫댓글 털깍기 많이 힘드시죠? 전 한마리 키우는 요크셔도 잘 안깍이고 키웁니다. 동물들 소중하게 이쁘게는 생각하고 있지만 미용이라는 생각보다는 건강이라는 차원에서만 털을 조금 다듬는 정도입니다. 제 손으로 대강대강이요. 사실 강아지들 털 깍을 때 스트레스 엄청 받는 것 같아서 대부분은 그냥 내버려 둡니다. 목욕도 불쾌한 냄새가 나기 전까지는 안시키고요. 제가 막 키우는 스탈인가요? 암튼 우리집에서는 모든 걸 자연스럽게 자연그대로 두자는 걸 주장?한답니다. 두분 힘드신데 건강차원이 아니라면 너무 고생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셨으면 좋겠군요,그렇더라도 털 깍아야 할 아이들이 정말 많으시겠지요? 말로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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