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은 의정부의 화룡점정(畵龍點睛)
국회의원 강 성 종(의정부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강성종입니다.
오늘 개최되는 대토론회는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위해 서명에 동참해 주신 3만여 시민의 결집된 힘의 산실이자, 41만 의정부시민 모두의 염원을 담은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삼복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의정부는 지하철을 연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정부사업에 반영하는 방법도 있고,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며칠 전 서울 강동구 암사~남양주 별내 신도시노선의 지하철 8호선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하여 13.1Km 전 구간을 지하화하는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지하철 8호선 연장을 위해 구리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유치운동을 전개하였고, 지역구 국회의원이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 의정부도 구리와 비슷한 과정을 밟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남양주 별내까지 와 있는 지하철 8호선의 의정부 연장을 더욱 서둘러 추진해야 하겠습니다.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의정부는 어떠한 손해를 감내하고라도 8호선과 노선이 유사하고 시민의 부담이 큰 경전철사업을 재고해야 합니다. 의정부의 미래를 위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대토론회를 시민과 함께 성심으로 준비해 주신 ‘8호선 의정부연장 추진 시민위원회’ 원용희 대표를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토론회의 발표자, 토론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첫댓글 의원님 말씀처럼 경전철을 포기하고 7호선이나 8호선에 더욱 집중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말씀이 아닌 실천부탁드립니다. "8호선의정부연장에 내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말입니다.
경전철은 이젠 뒤집을수 없습니다.
토론회 축사의 의미는 이미 상황이 절반넘어 9부 능선에 있다는 것입니다.
경전철은 협약이 맺어져 행정절차상 뒤집기 힘들겠지만, 위약금을 물어주고라도 백지화시키고 전철 끌어오는 결단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맞습니다..쉽지 않은 말을 하신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충분히 재고해야 될듯.
의정부 시민 한테는 경전철보다 7호선(장암 -양주신도시-포천), 8호선(민락- 녹양- 일산)이 더 절실히 필요합니다.. 워낙 큰 공사이므로 작은 손실(경전철 포기)은 감내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8호선의 중요노선이 경전철과 중복이됩니다.경전철은 10년전 계획된 노선이라 의정부의 지금현실 또 내일과도 잘맞지 않습니다.지상 고가로 가는경전철 대신 지하로오는 8호선이 빅딜이 된다면 당연히 8호선을 선택하여야 합니다.이것은 장기적으로 7호선을 유치하는것에도 도움이 됩니다.
경전철과 8호선의 빅딜....좋은 생각이지만 내일 모레면 삽질 시작하는데 너무 촉박하군요... 따지고 보면 경전철도 작은 사업은 아닙니다.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군요.
경전철의 사업시행에있어 민간업자와의 계약내용이 공개되어야합니다. 민간업자에게 일정수요를 보장하여 손실부분을 보조하는 경전철사업은 앞으로 의정부시의 재정에 막대한 영향을 줄것입니다.8호선뿐만아니라 앞으로 7호선등 새로운 교통망이 들어설때 마다 경전철의 수익을 위해 어려움을 격을것입니다. 시민의 세금으로 민간업자에게 수익을 보장해주는 경전철사업은 우선 계약 내용이 공개되어야함이 당연합니다.
공개 질의 합시다.경전철+8호선 이건 막아야합니다. 8호선+경원선+교외선입니다.
경전철은 원하지 않습니다. 절대 의정부 교통란은 경전철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차후 10년 20년후에 또다시 7,8호선의 중요성이 부각되어 그때 연장할 바에는 지금 과감히 경전철을 무효하고 그 비용을 7,8호선에 쏟아 부어야 여러모로 경제적으로도 좋습니다.
동감입니다. 의정부 내만 도는 경전철 보다는 서울과 연결된 7, 8호선이 필요합니다. 의정부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얼마나 돼며, 향후 뉴타운의 가치 상승 역시 광역전철이 돼야 합니다. 토론회때 참석자분들이 꼭 언급해주시길 바랍니다. 비록 직장 때문에 참석치 못하지만 지하철연장에 뜻을 표합니다.
진정한 용기는 잘 못되었다고 판단 될 때는 자기가 이루어 놓은 것이라도 참다운 시민의 이익을 위하여 포기 할 줄 아는 용기가 참 용기며 이때는 시민은 감싸주어야 합니다. 스스로 도저히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주민투표에 붙여 보면 어떨가요.
주민투표가 옳은 방법일겁니다 시장도 쉽게 경전철 쉽게 포기 못합니다 이럴때 주민투표가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이 되지요
의정부시민들이 의정부시내를 자유롭게 이용할수있는 경전철도 필요합니다 특히 학생들과 의정부를 생활권으로 삼으시는분들한텐 절대적이죠 경전철이 7.8호선에 장애가 되지 않게 할수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방법도 좋을것같네요
주민투표는 최소한 연장이 확정되어야 할 수 있지요.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사안을 두고 주민투표는 말이 안됩니다.
의원의 한마디에 너무 앞서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도 앞섭니다.강성종의원이 어떤 복안을 가지고 경전철 재고를 언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순간 계약을 파기할 만큼 8호선이 눈앞에 있는 상황은 아닌듯 싶습니다.
경 전철은 보류하고 지하철 7,8호선 연장이 서울 인구분산과 국토 균형발전에 시급한 과제 해결에 근접한사안 이라믿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