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첫댓글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을 들르니 가을에 문턱에 온 듯 하네요. 무더위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 사무장님의 매일 기도 일기로 오늘은 무슨 곡이 올라올까 보면서 저도 카톡에 가끔 올려 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입추도지나 이곡을 들으니 가을이 성큼 올것같네요~ 음악을 사랑하는 요한 사무장님 화이팅~~~!!
첫댓글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을 들르니 가을에 문턱에 온 듯 하네요. 무더위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 사무장님의 매일 기도 일기로 오늘은 무슨 곡이 올라올까 보면서 저도 카톡에 가끔 올려 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입추도지나 이곡을 들으니 가을이 성큼 올것같네요~ 음악을 사랑하는 요한 사무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