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발표>
하여송 : 어릴 때 친구 권유로 읽었는데 다시 읽으니 심리상태와 주인공을 더 이해를 잘 할수 있었고, 두 명의 유진의 차이를 주변사람들의 반응, 상처 치유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치유하고 상처와 고통을 어떻게 할 수 있을 가라는 의문이 들고, 지금의 나를 되돌아 볼 수있었고 책속의 인물의 성격을 잘 파악 할 수 있었다.
심은정 : 여성에 대한 차별, 남성주의 적 태도가 성범죄에 큰 영향이 된다. 겉으로 볼때,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닌 것 같다, 아픈 이야기인 것 같다.
김현재 : 이 책의 내용을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거부감은 있었다. 유진들이 겪은 고통과 많은 아픔을 차라리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하여 풀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청소년의 방황이 이렇게 심각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양승호:큰 유진이는 사랑으로 상처를 작은 유진이는 시간을 빼앗겨 상처를 괴롭혔다, 상처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고 대처 해야 하는지를 알수있었다.
박신희 : 아기는 자신의 주변에 후천적 영향에 잘 받는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실적으로 표현한 이금이 작가의 작품이 좋다 청소년을 따뜻하게 감싸는 것을 좋아한다. 만약폭력을 다했다면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치유 할 것이다.
강민혁 : 두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 상처를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 치유되는 정도와, 주변 배경의 영향을 알 수 있었다.
정승완 : 작은 유진의 사건을 은폐하려고 하여 갑갑했다.
임수영 성폭력이라는 단어와 작은 유진이라는 단어가 두려움이 되었다. 청소년의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문제가 생기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긍정적으로 해결 할 것이다.
조혜인 : 가정사와 가정교육에 따라 아이가 변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백창룡 : 부모와 갈등을 해결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했고, 대사나 장소를 여자캐릭터라 이해를 잘못했다.
김보빈 : 성폭력이 기제된 책은 대부분 예방에 관련 내용이 였지만 이 책은 친구우정, 가족관계를 알려주는 책이다.
류재현 : 상처를 은폐하기보다는 극복해야한다.
최희철 이 책의 중점은 성폭력, 이 책에서 일어난 일과 현실에 일어나는 일을 파악해야한다.
최보목 : 성폭력을 당하면 은폐 하지 말고 극복해야한다.
김민서 : 주변사람들의 태도에 따라 변한다.
하지민 : 부모님의 말과 행동의 중요성 유진이와 엄마의 얽힌 실을 푸는 일 이였다.
권현재 : 각 부모님들의 양육 방식에 따라 차별이 난다 사회적 문제와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보게 되었다.
아연산 : 같은 불행에 자신의 행동에 따라 그 크기가 달라진다.(성폭력에 대한생각)
조수원 : 사춘기의 시기가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준다.(악영향을 주는일 자제)
성고은 : 동립심과 의구심이 들었다. 어른들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잘 모르고 피해자를 꺼려한다. 상처에 대한 선택은 개인의 자유이다 자신의 상처를 은폐하면 자신을 갈가 먹으며 자신의 상처를 잘 치유 했으면 좋겠다.
<독서록에 대한질문>
박신희 → 임수영
Q : 담배 피는 날날이 라하는 이유
A:그 나이에 담배와 술을하고 학원을 빠지며 청소년이 하는일이아니다.
하여송 → 박신희(1)
Q : 날날이의 기준
A : 남에게 피해를 주며 학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아이들
하여송 → 박신희(2)
Q : 가정사, 가족행동
A :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서 날날이가 아니다
양승호 → 심은정
Q : 선사시대이후로 여성의 지휘
A : 선사시대 때에 여성의 지휘가 자연스러웠다.
하여송 → 김현재
Q : 작은 유진의 행동
A : 개인적으로 관점으로 바라보았다.
선생님 → 양승호
Q : 청소년기에 생각이 깊지 않은데 상처가 깊을 수 있는데 상처 치유과정에 부모님은 어떤 자세로 대하고 자신이 어떤 자세를 취해야하는가?
A : (부모님)피해자로 인식하고 도와주되 너무 원하는 대로 해주면 안되며, (나)혼자만 생각하지말고 친구나 부모님등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다.
선생님 → 박신희
Q : 여자가 신체적으로도 차이가 나는데 왜 사회적 약자들 , 여성들 중심으로 이러한 피해가 왜 일어나는지
A:인간의 욕구에 대한 자제가 덜 할 때의 그 욕구해소에 약자들이 더 피해를 보기쉽다
<유진과 유진 질문&답변>
Q1 : 우리사회가 사회적 약자가 피해를 보고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않 좋은 시선이 가는가?
(박신희)
A : 사회적인식 때문이다. 성폭행의 예방 교육에서 안전 방침중 범죄자에게 범죄요소를 준것이기 때문에 나쁜 시선을 받는다
(하여송)
A:범죄시 그에 마땅한 처벌의 강도가 약하기 때문이다. 피해자가 될수있는 상황과 장소가 많다.
(심은정)
A : 뉴스에서 접하는 사건은 남성우월주의 적인 부분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물리적인 힘이 강해서 사람들에게 고정 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임수영)
A : 사람들의 용기에 문제가 있다. 이기적인 생각과 동정심을 주지 않는다
성고운 → 임수영
Q : 이기적인 행동과 생각을 하는것 뿐이지 시선은 좋지 않은가
A : 사회속의 사람들이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피해를 입어 약할거라 생각하여 피해자에게 안좋은 시선이 많이간다
(강민혁)
A : 이기주의 적인 사회가 되면서 타인의 배려가 떨어져서
(이연산)
A : 근본적인 이유를 찾지않는 사회의 사람들의 성격이문제, 음란물의 노출에 사회문제 ex)스마트폰 중독,사회가문제다.고정관념.
심은정 → 이연산
Q : 근본적인 이유가 무었인가?
A : 자신이 그 피해를 입을 때 사회적 이슈는 근본적 이유는 사회이며 피해자 에게 만 좋지 않은 시선과 무관심.
박신희 → 이연산
Q : 근본적인것은 사회이다.ex) 스마트폰 중독, 다이너마이트가 다른 용도로 사용됬다
A : 다이너마이트를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지만 근본적으로 만는 사람이 문제
양승호 → 이연산
Q : 피해자를 바라본 것 은 어떤건가.
A : 시선은 사람의 성격이 문제다. 이익을 위해 모든일을하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재제가 되지않기 때문이다.
Q2 : 작은유진이 자신의 과거를 아는게 좋은지 모르는게 좋은지?
(심은정)
A : 모르는게 좋다, 자신의 노력과 부모님의 억압에 의해 잊었지만 다시 알게되어도 고통을 받는 것 보다 모르는게 낮다.
(문호정)
A : 아는것이 좋다,성인이 되기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야한다
(임수영)
A : 아는것이 좋다, 외할머니의 시선, 친부모님의 확인, 부모님에게 기억을 잊게한 것에 대한 사과와 사실을 더불어 파악이 가능
(권현재)
A:아는것이 좋다,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고 알았으면 좋겠다. 정신적으로도 극복 할 수있을것 같다
(양승호)
A : 아는것이 좋다, 타인의 의해서 자신의 인생기억을 조작당하는것이 상처를 얻는것보다 더큰 문제가 생길수도있다.
(하여송)
A : 아는것이 좋다, 자신의 길이 정해져 있을 때 알았다면 후회하기 때문에, 미리 알면 자신의 방황을 경험하고 진로등 계획을 직접하며 더 성숙할 것이며 더 방황을 않할 것이다.
심은정 → 양승호
Q : 상처를 받는 것보다 지나칠 때 모른다면 비극적인것인가?
A : 자신의 기억을 조작당하는것이 더 비극적이라고 생각한다
(박신희)
A : 자신이 느끼는 증오, 아무일 없이 넘어가면 비극적일 것 같다
(문호정)
A : 감정을 받아드리고, 치유를 해야 커서 결혼 생활을 잘한다
(이연산)
A : 멘탈의 차이 때문이지만 기억하는것이좋다.
최보목 → 문호정
Q : 어릴때 성숙하지 못했는데 더욱더 절망하지 않을까?
A : 중2때정도면 성숙했다고 보아 치유하는게 더 났다.
A : 나이가 많고 성숙하더라도 멘탈의 차이 때문에 상처 차이가 난다)
(성고운)
A :아는것이 좋지않다, (모든것을 배제)옛 기억을 꺼내 기억하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Q3 : 자신이 살아오면서 큰상처가 생긴것과 극복과정
(심은정)
A : 고등학교를 정하던중 담임선생님의 말과 학원선생님의 말 때문에 상처를받았다, 선생님께서 낙옆을 주어라고 하셔서 갔는데 납치당할뻔했다.
(성고운)
A : 학교에 대회 준비도중 선생님의 과제를 잘못해와서 다시해갔더니 선생님의 말씀에 짜증이났다. [쿨하게 무시했다]
(하여송)
A : 학교선생님 중한분께서 (부회장일때) “공부잘못하고 싹싹하지도 않는대 왜 했냐고” 라는 말 [오히려 더 잘해줬다]
(양승호)
A : 유치원 버스안에서 형이 BB탄총을 들고 문상협박을 했다, 초등학교때 짜증이 났다[식판을 엎었다]
(임수영)
A : 횡단보도 건너는중 오토바이 가지고 나가고 갈려고 보고 있었는데 욕을 들었다 [번호를 외워 경찰에 신고를 할뻔했다]
Q4 : 상처와 상처 치료방법
(강민혁)
A : 초등학생때 쓰레기를 태우는데 부탄가스가 터져서 화상입었다. [친구들이 잘해줬다]
(윤영채)
A : 상처를 받으면 울었다 그리고 간식을 먹었다.친구랑 싸우면 비속어를 써서 이름을 바꾼다.
(하지민)
A : 싸우다보면 상처가되니, 먼저 사과를 한다 [메모애 욕을 적는다]
(정승완)
A : 상처를받으면 방문 잠그고 잔다.
(조혜인)
A : 상처를 받을때 엄마한테 이야기를한다
(김보빈)
A : 왼손으로 글을 적어놓는다
(최희철)
A : 선생님께 상담 해서 해결한다
(김민서)
A : 취미생활을 즐겨서 해결한다
(류재현)
A : 욕을 했다
(백창룡)
A : 게임을 해서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