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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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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일기 맛.
자유인 추천 0 조회 92 09.04.02 01:51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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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2 04:33

    첫댓글 묵은지를 보내드려야 겠네^^ 그리고 머위가 촉이나오면 보내구

  • 작성자 09.04.03 22:22

    에구~ 뭐 받을려는게 아니었는데..ㅎㅎ 술한잔하고 쓴글이라...엉망이고,염치없고 부끄럽네요,용서바랍니다.

  • 09.04.02 06:02

    쌉쓰럼한 머위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여기는 아직 머위가 땅속에서 있든데요~

  • 작성자 09.04.03 22:21

    네~ 지금 나는것은 하우스재배라 그런지 쓴 맛이 좀 덜하네요. 밥맛없을때 드셔요. 그리고, 만두속에도 한번 시험해보시지요.ㅎㅎ

  • 09.04.02 20:36

    머구?? 가 뭔가 한참 고민했다지요.. ㅋㅋ 머위로군요~ 헤헤*^^*

  • 작성자 09.04.03 22:22

    맞아요~ 머위 ㅎㅎ 밥맛없을때 낭군이랑 드셔보세욤~

  • 09.04.02 20:50

    머구 쌈 묵은 김치 쌈 정말 맛있지요. 저녁 먹었는데도 침이 넘어 갑니다.

  • 작성자 09.04.03 22:24

    네~ 간장게장, 밤젖,어리굴젖 볼락구이, 전어구이등과 밥도둑이지요. ^^*

  • 09.04.02 21:18

    요즘 우리 법당앞에 머구 어린잎이 새록새록 나오고 있던데.. 어린잎은 생으로 겉절이 해먹어도 쌉사름하니 맛나지요.. 묵은김치 쌈도 맛나고.. 아 ~ 군침돈다~^^

  • 작성자 09.04.03 22:24

    법당이라면, 스님이세요? 저도 불자인데..반가워요. 합장 !

  • 09.04.03 07:53

    쌉쌀한 머위맛이 입맛없을때 참 좋아요.

  • 작성자 09.04.03 22:25

    네~호박잎도 좋구요. ㅎㅎ

  • 09.04.03 12:33

    머구가 벌써 손바닥보다 더 크게 자라 5일장에 내 놓을까도 싶었네요^^.. 근데 저번주인가 추위때 얼어서 폭삭... 다시 새순이 자라겠지요^^

  • 작성자 09.04.03 22:26

    벌써 그리 자랐나요? 장에 내어주심이...저런, 꽃샘추위로 .. 아깝네요

  • 09.04.03 16:10

    저도 머위가 올라왔나 찾아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09.04.03 22:28

    열심히 찾으셔서 밥상에 올리셔서 온가족 입맛나게 하세요~

  • 09.04.04 00:17

    얼레지 사진 - 폰 사진이어서 아깝습니다. // 밤톨성게 이름도 첨 봅니다. 저는 묵구지비 산골 촌놈이라 해산물들은 이름만 봐도 늘 뿅 갑니다. ^^*

  • 작성자 09.04.05 01:52

    밤톨성게.. 시기가 지나갓네요~ 담 부턴...해조류도 꽃이다 하면서 찬찬히 할게요

  • 09.04.04 21:56

    햐~~~ 부럽삼!!! 나는 있으마 먹고 없으마 안먹었는데 이 불쌍한 놈.엘레지 사진 멋져요.

  • 작성자 09.04.05 11:47

    ㅎㅎ, 저 그 얼레지 쌈 ,.. 절대 먹으본적이 업시요 사진같잖은 사진으로 그리 ..고맙네요. 부산오시면,,, 님이 찍으려시는건 많겠지요, 한잔살게요~

  • 09.04.07 09:29

    정말 미식가 이신가봐요...요즘 저흰 남편과 여름메뉴로 물회를 시식하러 다녀요..이곳이 충주인지라 잘하는 곳을 몰라서 ... 혹 잘 하는 곳 추천해주심 좋겠어요..

  • 작성자 09.04.08 11:04

    물회가..원래는 어부들이 대포소주 마시곤, 담날 해장으로 잡은 고기 대충 썰어 고추장에, 식초 설탕등을 넣고 물을 부어 급히 먹는거라 포구에 많이 팔지요. 포항이 원조라 포항어시장앞에 오징어, 한치물회가 주고요, 주문진, 등 윗쪽엔 가자미로 주로 하고요.제가 먹어본 중엔 부산, 영도에 아까모찌(붉은 고기?)로 하는 곳, 영도 포항물회가 젤 낫든데요.제주 마라도앞 모슬포항의 자리물회도 일품이고요, 포항외엔 물을 안부으니 물회라기 보다 회비빔이란 표현이 맞고요,충주쪽엔 아무래도 선도가 떨어지니..참, 향어비빔회도 괜찮든데요. 그리고, 남도에선 전어로 하기도 하고요,서울에선 참치로 하기도 하데요~

  • 09.04.08 14:02

    그렇군요..남편이 일식집을 경영해서..여름철 점심메뉴로 전복해삼가자미가 들어간 물회를 계획하고 있어서 열심 시식다니고 있어요..국물맛을 어떻게 결정할까 고민중이여서요.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작성자 09.04.09 10:41

    와`귀한 물회 준비하시네요.그리고, 제가 도사앞에..씰데없이.. 전복이 많이 싸졋지만, 그래도 재료비가 만만찮은걸 준비하시네요. 비싼 물회가 될듯한 예감. 충주에서 일식집하시려면 우선 싱싱한 재료 구하시기가 힘드실텐데요.. 그리고, 물회는 좀 부드러운 재료가 나은듯한데, 해삼은 식초를 만나면 전복보다 더 딱딱해지는데..둘다 초회로 먹는게 젤낮지요. 오히려 멍게를 택해보시면,,향도 그렇고, 물도 많아서, 좀 나을지도 모르지요.혹, 해삼내장젖 , 일어로 고노와다라 하는데, 김가루올린 그 비빔밥 죽이지요. 워낙 비싸니.. 여름엔 전복,해삼,삼계탕(용봉탕)추천`~ 사업 잘 되시길~. ㅎㅎ

  • 09.04.10 19:30

    좋은정보 감사해요...충주한번오심...야래화님과함께 맛난 물회 준비합지요...ㅎㅎ

  • 작성자 09.04.10 22:28

    넵~ 가고싶은데요. 벼르고해도 잘 안되네요. 다솔네님 .닉이 참 좋으시네요.

  • 09.04.12 14:37

    작은아이 이름이랍니다...제가 지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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