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30분, 장등동 버스종점에서 도동고개를 출발하여두암동 삼정골로 3시간 산행을 했다.해발 200~400m로 높낮이는 있지만 즐기면서 산행을 했다.휴식시간을 준비한 각자의 간식을 나누면서 시야는 흐리지만전망대에서 각하동 지역을 한눈에 바라볼 수가 있었다.권하고 싶은 코스라 생각했다.다음 산행은 2월 7일(금) 추월산으로 잠정 선정을 했다.
첫댓글 지금까지 생태탕이 생각납니다 덕분에 산행 잘했씁니다.
첫댓글 지금까지 생태탕이 생각납니다 덕분에 산행 잘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