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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사랑
 
 
 
카페 게시글
─‥‥한식밥집고깃집 안양 맛있는 낚지볶음....집...-이강순 실비집 안양점.. |
맛조아 추천 0 조회 1,275 06.07.07 12:1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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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4 20:06

    첫댓글 여기 없어졌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아니었네요~~ 한번인가 먹고 매워서 죽을 뻔 했습니다~~ 아 그래도 간만에 보니까 무지하게 땡기네... 먹고 싶다~~

  • 작성자 06.07.04 20:10

    죽을 정도 아냐.. ..예전에야 먹으면 죽을 정도였지.. 많이 순해졌음..

  • 06.07.04 20:07

    우아 진짜 매워 보이네요 전 아마 조고 먹으면 그담날 울며 하루를 보내지 않을까?요^^

  • 작성자 06.07.04 20:13

    색이..진한 선홍색이라서.. 진짜 매워 보이기만 한거랍니다..^^..저도 청양 고추 안먹지만.. 그정도는 아니랍니다...대신.. 낚지 먹고.. 조개탕 한술 먹으면.. 속에서 올라옵니다.. 머 올라오냐구요?.. 불 올라옵니다..(약간 뻥~~ )

  • 06.07.04 20:10

    눈물나게 맵게 생겨부렀네 잉~ 워찌 그리 매운걸 드신다요~ ㅋㅋㅋ.. 즐바랑 지랑 여기가면 땀흘리기 대회하다가 반도 못먹고 나오겠구만요....^^;;

  • 작성자 06.07.04 20:14

    담에..즐 바 함 먹여 보구 죽나 확인해 바야 겟어요..ㅋㅋ

  • 06.07.04 21:49

    허걱.. 이런 무서운 말씀을... 저 진짜 죽음 어떻게하실려고~~ 조개국물에 살짝 씻어먹음 안되려나? ㅋㅋ

  • 작성자 06.07.04 21:57

    즐바 안주거.. 쫄긴...코 마니 풀다가 빨개 지긴 하겟다..

  • 06.07.04 21:02

    우와~~~언젠가 을지로가서 함 먹은적 있었는데... 오며가며 보기는했어도 못가본 곳이었는데... 매운거 땡길때 함가야겠어여.

  • 06.07.04 21:05

    마자여..여기 맛나요~~ 조만간 가야것네..ㅋㅋ

  • 06.07.05 09:14

    매콤한건 조아하지만 청량고추는 못먹거든여...여기..맵지만 맛나고 땡겨여~ 신랑이랑 몇번 갔었는뎅..또가자고 해야겠어여..ㅋㅋ

  • 06.07.05 10:39

    롯데백화점에 주차해도 되지여~~~(단, 무료주차권이있거나 쇼핑을 많이 했을때만..ㅋㅋ)

  • 06.07.04 21:28

    안양점이 그래도 본점맛하고 제일 비슷한거 같아요. 더 맵게 먹고 싶다 군침이 ....ㅜㅠㅠ

  • 06.07.05 00:12

    음..넘 맛나보여요~

  • 06.07.05 00:49

    양말산 근처에서 하시던 분이셨는데 한동안 문을 닫아서 못갔었는데 주인이 바뀐건가요? 제가 매운걸 워낙 좋아해서 자주 갔었죠.

  • 06.08.09 21:45

    안양으로 위치만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

  • 06.07.05 00:57

    사진빨루는 엄청 매울것 같은데 저거 먹구나면 계속 화장실 왔다갔다 할것 같아여... 매운거에는 약해서~~

  • 작성자 06.07.05 05:54

    그 정도 아닙니다... 젊은 아가씨들도 많이 옵니다...지금은 색깔만 매워 보인답니다..

  • 06.07.05 01:16

    낙지에 콩나물 많이 넣고 쓱쓱 비벼먹으면 두그릇도 뚝딱^^ 이 밤에 후기를 안주 삼아 국순당 쌀막걸리 한캔 쭉~~좋다

  • 06.07.05 07:06

    예전에 갔다가 실망한 집인데.. 헉 여기는 2,900원 이군요. 요즘 국순당 왜이러낭.

  • 06.07.05 10:39

    산본점은 문닫았는뎅...여기두아내랑 두어번 갔던 기억이...이강순 실비집은 무교동이 아닌가요?거기가 청진동인가?본점에서도 마니 먹었는데...진짜 침 고이네요...매운거 무지 좋아하는데....흠...

  • 작성자 06.07.05 13:01

    무교동이 재개발 되서 옮겼을 겁니다..아마도...

  • 06.07.05 11:16

    이강순 실비집이 범계역(비와이씨 건물 건너편건물 쯤)에도 있었는데 없어졌지요~점심메뉴로 낙지비빔밥 참 좋았는데....비비실때 낙지에 붙은 양념을 조금만 넣으시면 덜매워요~

  • 06.07.05 12:31

    한번 꼭 가봐야지 했는데 맛조아님 때문에 진짜 꼭~~가봐야 겠어요..ㅎㅎ

  • 작성자 06.07.12 03:13

    잘 댕겨 오십시오..^^

  • 06.07.05 16:23

    전 여기 갔다가 실망하고 왔습니다. 맛도 생각했던것보다 감칠맛이 나질않았고 그냥 맵기만 했습니다..그리고 제일중요한것은 먹고 두드러기가 나서 피부과에 갔다왔습니다 ㅡㅡ;;; 생전 처음으로 먹을거 먹고 탈이나 무서워서 다시는 안가겠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 작성자 06.07.05 18:37

    에공..많이 힘드셨겟습니다..음식이.. 다 몸에 맞아야 하는데..병까지 나셨다니.. 유감이네요..제가 가게 쥔장은 아니고..소개글 올린 입장이긴하지만.. 암튼.. 송구하네요... 여름 장마에.. 음식 더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06.07.06 14:55

    제가 아는 집도 나왔네요~~~~ 전 여기 오픈 때 부터 지금까지 한달에 한번 이상은 다니고 있는데... 가격좋고 맛좋고...써비스 후하고 암튼 입맛없을때 함 가보세요 또 가고 싶어지네 맛조아님 언제 시간내서 같이 갈까요?

  • 작성자 06.07.12 03:12

    네..^^

  • 06.07.06 19:04

    아내는 맛있다고 먹던데 전 넘 매워서 백김치를 대여섯번 리필해 먹은 기억이..... 아이스크림도 두개나 낼름 ㅋㅋㅋ

  • 작성자 06.07.12 03:12

    맞아요.. 아이스 크림 많이 드심 좋으실 듯... 저도 2개 낼름 했답니다..

  • 06.07.10 03:44

    후기보고 낙지가 땡기던 참에 댕겨왔는데요~ 맛괜찮더라구요 적당히 맵고 맛나요 ㅎㅎ 근데 둘이서 먹었는데 저희가 양이 큰건지 2인분 양이 좀 적은듯?

  • 작성자 06.07.12 03:13

    조개탕 뜨거울때.. 같이 드시면 속이 팔딱팔딱 한답니다.... 사실 매운맛이 그런거죠.. 그 담에 시원하다는.... ^^

  • 06.07.10 17:28

    저도 집 가까이에 있어서 몇번 가 봤는데요, 그냥 그렇던데요. 뭔가 좀 언밸런스한 맛이라고 할까요.... 뭐 그런.... 그리고,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맛.... 다른 의도는 없고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업자분 보시면 화내실려나...

  • 작성자 06.07.12 07:06

    개인별로..입맛을 다를수도 있구요..(당연)..마늘 생강 많이 들어있고.. 온도 따라 맛이 달라지ㅡ는게 매운 맛이랍니다..참고로 매운갈비.. 드셔 보심 압니다.. 팔팔 끓을 땐 확 뒤집어 집니다.. 글구 전 이가게 업자도 아니고...그리고 계시다면..보셔도 할수 없지요...

  • 06.07.11 17:02

    여기 점심에 가서 먹은 기억있는데.. 낙지도 괜찮지만 대구탕도 시원하다는..-_-*

  • 작성자 06.07.12 03:11

    대구탕도 먹어봤는데.. 요건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담에 올려 볼까해요..

  • 06.08.30 01:17

    전 매운거 잘 못먹는데 맛있게 매운 맛에 반해 몇번 갔었어요 공기밥 하나 시켜서 대접에다 부어서 콩나물 백김치 낚지볶음과 양념 충분히 넣구 쓱쓱비벼 먹는 그맛 ^^ 아 또 먹구 싶네요 ^^

  • 06.10.19 17:11

    오~ 여기만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여요. 맛있기 보다는 엄청 매워서... 그 매운 맛에 중독되서 찾아가는 곳이죠. 특히 강한 마늘의 향! 양이 적은게 좀 흠이지만, 매운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세요^-^ 정말 밥에 쓱쓱 비벼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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