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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광교호수마을 호반써밋
 
 
 
카페 게시글
입주민 토론장 울트라 부실공사의 안방 화장대 위에 천장화재 발생 예상건:: 천장 무드램프(클립톤 불투명 백열전구 소형 17mm 60와트) 기본 시험검사 보고 합니다.
양승호(2-0201) 추천 2 조회 452 13.02.24 19: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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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4 21:29

    첫댓글 저희집도 입주 후 며달 후 전에 전등소켓이 다 타버리고 전구가 깨져 버렸습니다
    잘못하면 화재가 날 뻔했죠
    울트라 하자 신청하고 강력히 항의하였습니다
    전구하나 갈아주고 그뿐!!!
    전구도 직접 사서 가르라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화재라도 나면 어떻하냐고 강력히 항의 했죠
    입주후 몇달 되지 않아서 전구가 나가는건 이해가 나는데 소켓이 탈정도였으니 너무도 황당했습니다
    전구갈고 나서 집의 전기배선관련 점검을 해달라고 했으나 바뻐서 그냥가더군요
    이런 하자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공용하자는 얼마나 많을까 참으로 걱정이 됩니다

  • 작성자 13.02.24 21:29

    꿰에~쉬끼들 이죠..!!!

  • 작성자 13.02.26 12:47

    한번 천장 트립톤전구 유리케이스 열어보세요 스텐레스 캡안쪽 모두 열화현상으로 천장 벽지가 전구열화 현상으로 진갈색으로 시커멓게 모두 타 버렸어요!!!!!!!!!!!! 이래도 부실이 아니며, 천장화재 발화 가능성이 없는지....
    절대 화재천장 발화 가능성이 없다고 장담 하실분은 직접 본인한데 댓글주세요!! 시험연구기관에 의뢰 할테니까....

  • 13.02.25 14:50

    화재의 위험성이 있다면 속히 조치가 필요합니다. 큰일을 당한 후에 뒤돌아 보아야 헛일이거든요. 모두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를 찾아 내신 양승호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안방 화장실 전구가 나가서 서비스 긴청했더니 바꾸어 줬는데 얼마 안가 또 나가서 서비스 신청했더니만 안 된다더라구요. 전구의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 13.02.25 18:55

    얼마전
    새벽에 부엌전등(큰등)이 마루마닥으로 떨어져 깨져버림. 매일 그자리에서 설거지 하는 자리임. 그나마 새벽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운이 참 좋았다고 ...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습니다.(강화마루가 찍혀서 a/s받음)

  • 작성자 13.02.25 22:40

    그거 유상 실비처리 한데요!! 저희집도 부엌전등 떨어져 깨졌는데 울트라~ 현장사무소 왈 그거(유리) 단종되어서 안정기까지 몽땅 새걸로 알아서 입주자가 따로 갈래요!! 완전 배째라 식 이라고 더라고.
    아예 연락도 없어요.
    이놈의 회사~ 건설로만 해먹더니만 주택사업에선 사후 써비스도 완전 개(犬) 판이에요.
    이거 뭘 믿고 그러는지.. 단지내에 뭐! (프락치들..) 그런 빽을 믿나봐요.. 지금 전두환 5공시절도 아닌데ㅔ. 지금은 박근혜 대통령님이 "상생 소통"을 외치 잖아요?!
    이거 입대위하고 입주민하고 소통이 없으닌깐, 입주민을 울트라가 완전 우습게 호구로 보는거죠.. 맞죠?!. 입대위가 입주민을 아주 우습게 보닌깐.허참.. 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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