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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양귀비 꽃들이 화사하고, 화려하게 피어 죽림산방에서 자태를 뽑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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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죽림산방(竹林山房) 원문보기 글쓴이: 죽림산방
첫댓글 양귀비꽃이 집과 잘 어울렸군요. 여유로운 전원생활이 부럽습니다.
양귀비가 화청지에서 이곳으로 나들이 왔네요^^
어제오후 번개같이 다녀왔어요 꽃이 지금 절정 이었어요
아부 .....아무리 그래도..... 죽림산방 마나님 보다 못하지요^^
잔차타고 갈킨데......
모두 이쁘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송샘은 특별히 술 한잔 더 드리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