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도 필요하다
최적의 수분 공급을 선사하는 전해질 음료인 카비온+로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자.
글: 더크 스틸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물론 사람이 고기, 감자, 채소만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저 말은 맞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연료를 만들 수 있도록 좋은 힘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힘든 훈련을 통해 에너지를 유지하려면 충분한 양의 탄수화물이 필요하다.
그래서 킹카브가 필요하다. 전해질이 가득 함유된 음료인 킹카브는 운동 에너지를 공급하며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글리코겐을 보충하며 빠른 회복을 돕는다. 이렇게 작동한다.
최적의 수분 공급
수분이 부족하면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없다. 그리고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할 때, 물만으로는 부족하다. 킹카브에는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칼슘의 주요 전해질 4가지가 들어있다. 격렬한 운동을 하는 동안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건강한 세포를 위해 적절한 전해질의 균형을 보장한다. 즉 근육 기능이 더 좋아지고 탈수나 경련의 위험 없이 운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퍼포먼스 극대화
보충제를 먹는 이유는 운동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이다. 바로 이것이야말로 킹카브가 하는 일이기도 하다. 무가당의 효과적이고 믿을 수 있는 에너지원을 공급하며 쉽게 용해되는 탄수화물의 제대로 된 조합이다. 또한 킹카브는 운동 전반에 걸쳐 단계적으로 근육에 연료를 공급한다. 달콤한 스포츠음료 없이도 고강도 훈련을 위한 스태미나를 강화한다.
빠른 회복
우리는 모두 운동이 끝난 후 단백질에 대해서는 쉽게 떠올린다. 탄수화물은 늘 적대시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탄수화물도 꼭 챙겨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텅 빈 글리코겐 저장소에서는 하루 종일 에너지를 갈구할 것이다. 킹카브는 운동을 할때 꼭 필요한 부스트 음료이며 운동 후에 마시면 좋은 음료이기도 하다. 또한 운동 중에 잃어버린 글리코겐을 대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참, 맛도 끝내준다
스포츠음료가 맛이 없으면 자주 마시기가 어렵다. 그래서 킹카브는 세 가지 맛으로 출시했다. 레몬에이드, 레몬 라임, 파인애플 망고. 섞기 쉽고 갈증을 해소해주기 때문에 한 입만 마셔도 상쾌한 기분을 느끼며 다음 운동에 매진할 준비를 할 수 있다.
에너지원
전해질이 가득 함유된 킹카브는 지속적인 에너지원을 공급하며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글리코겐을 보충하며 빠른 회복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