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이... 이제 딱.. 1시간남았습니다~
개인 적으론.. 정말.. 어느해 보다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한해가 가는 것이.. 아쉽기만.. 합네요..
추석 때 즈음... 백수가 되서.. 놀다보니.. 이렇게 겨울이 되 버렸어요.. ^^;
지난달.. 거일 낚시터를 알게 되고... 이런 저런 핑계(?)로... 참 자주도 갔었던것 같네요...
올한해.. 머라도 해 보겠다며.. 낚시를 자주 다니지.. 못해... 그립기만 했었던... 손맛을...
거일의 송어들이.. 이렇게도 많이 채워 주고.. 우리 거일쥬니어님... 또.. 거일 에서 뵙게 됬었던..
여러 조사님들을 알게 된 일들이... 나른 하기만 했던.. 올 한해를 채워 주는 듯한.. 느낌에...
그래도.. 2007년을 돌아 보면서 웃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 거일의 송어들이.. 보여 주고.. 손으로 전해 주었던.. 멋진 파이팅 처럼....
저도 내년 2008년은.. 힘내서 달려 보렵니다~ ^^
카페에 들르시는.. 거일 회원님들 모두~ 07년 한해.. 되 돌아 보시며.. 추억에도.. 잠겨 보시고~
내년 계획도 멋지게 세워 보시는 멋진 오늘 밤 되시길 바랍니다~ (__)
첫댓글 루어꾸니 뉨두 올한해 좋은일 빵빵~~~하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물가에서 뵌다믄 더좋은일 없겠지만 새해 뜻한바 일들 자알~~~이루어 지기를 두손모아 살살살살 `~~~^^ 빌러보네요~
^^ 네네 감사 합니다~ 거일에 자주 들르다 보면... 물가에서도 뵐 날이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