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눌러 계곡물소리 같은 음악들으며 진행기록 보시기
수태골이라는 지명은
두 가지 전설에 기반하고 있다.
첫째 전설은, 옛날 어떤 부인이
아이를 낳지 못해 걱정하고 있었는데,
노인이 부인사 근처에 있는 이 계곡에 가서
백일기도를 드리면 아기를 수태할 수 있다고 했다.
부인이 그 노인의 말대로 백일 기도를 했더니
아이를 수태했다는 이야기에서 수태골(受胎)이라는
지명이 유래되었다는 설입니다.
두 번째 전설은, 이곳 물이 유난히 맑고 깨끗하여
‘물 (水)’과 ‘대 (臺)’가 합쳐져 **수태 (水台)**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수태골은 대구 올레 8코스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팔공산국립공원 내에서도 인기 많은 탐방코스dla.
( 향토문화전자대전)
26.8.1.토.10:00 32~37℃ 폭염경보
아양교역③출구 통천사 광장 출발
8분이 이철희&박중걸 승용차 분승
팔공산 수태골로 이동
(이철희 김창오)부부,
(강준수 박성동 박중걸 조성호)
10:35 주차장-탐방지원센터
10:43 연리지(連理枝)-소돌탑-
10:56~11:26(30분간) 계곡
(냉족욕/복예습곡 가창6곡)
※간식:샌드위치,냉커피,자두,곶감
11:45~11:50(5) 수릉봉산계표석
※일부 회원 추가 속행,
일부회원은 벤치휴식과 歌唱.
12:08~12:28(20분) 벤치쉼터
※조성호&박중걸 “내맘의 강물”
12:48 수릉봉산앞 쉼터로 빽.합류
13:25 탐방센터앞 원점회귀(종료)
- 왕복 실4km (도상 3.6km)
- 2시간55분( 歌唱,간.휴식 포함)
13:38 “팔공산토속마을”(하산식)
※순두부버섯전골(₩14,000)&음료
※ 8월은 휴식기, 차주 쉬고
☞ 8.15(토) 번개 임시모임 고려
☞ 8.29(토) 제30차 특별이벤트
(문경 선유동천)(차량임차)
수태골 주차장에서 나와 수태골탐방지원센터 앞을 지나 출발
기원 소돌탑
계곡물에 발 담그고 간식(김창오 샌드위치와 냉커피, 이철희 자두, 조성호 곶감) 후
콰이어 복예습7곡 제창
벤치쉼터. 350m정도만 더 올라가면 수태골폭포까지 갈 수 있으련만 여기서 쉬었다 되돌아 가기로 한다.
"내 맘의 강물"을 독창하다가 조성호가 합류하여 이중창으로 전개
홀의 많은 청중들의 환호보다도 우리 회원과 옆에서 쉬고 있던 산객님의 박수가 더 기분좋다.
햇볕이 가려진 데다 팔공산 정상보다 5부능선 고도(630m)라서인지 폭염경보에도 전혀 덥지 않았다.
위로 올라간 우리들보다도 수릉표석 쉼터에서 대기한 횐님들은 복예습7곡 외에도 종전곡들도 소환 복습한 가창 열렬횐님.
수릉표석쉼터에서 다 같이 내려온다. 오늘도 전코스 맨발걷기한 소중한 발을 씻고.
하산후 '솥뚜껑닭갈비' 추천도 있었으나 계륵(鷄肋) 이라 하면서 월빙맛집의 순두부버섯전골 하는 집에서 하산식.
친절하고 인심좋은 주인과 순두부버섯전골의 맛이 다시 오고싶은 집이다.
오늘도 무한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