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새미네부엌 메추리알 장조림 소스
추가 양념도, 계량도 필요 없이 붓고 끓이면 끝
샘표가 '새미네부엌 메추리알 장조림 소스'를 출시했습니다.
장조림은 짭짤하고 깊은 감칠맛이 매력적인 고단백 밥 반찬이지만, 사서 먹기엔 가격에 비해 아쉽고,
막상 집에서 만들려면 사먹는 것만큼 조화로운 맛을 내는 양념 비율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에 샘표는 복잡한 계량 없이 깐 메추리알에 붓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새미네부엌 메추리알 장조림 소스'를
선보였습니다.
'새미네부엌 메추리알 장조림 소스'는 대한민국 1등 양조간장과, 단맛과 윤기를 내는 물엿, 풍부한 향을 더하는
마늘, 후추 등 갖은 양념이 최적의 비율로 한 팩에 다 들어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깐 메추리알 500g을 냄비에 담은 뒤 '새미네부엌 메추리알 장조림 소스' 한팩과 물 300ml
(빈 소스 팩 표시선까지 물을 받으면 된다)를 붓고 센 불에서 끓이면 됩니다.
팔팔 끓어오를 때 약한 불로 줄여 메추리알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조리면 메추리알 속까지 양념이 쑥 밴
장조림이 완성됩니다.
메추리알 외에 다른 재료들과도 잘 어울려 쇠고기 장조림, 연근 조림, 버섯 조림, 감자 조림 등 식탁을
풍성하게 할 맛있는 밥 반찬을 만들기 좋은 만능 소스입니다.
<보건뉴스>
오뚜기, 더 간편하게 즐기는 '짜슐랭 용기면'
진한 짜장 맛과 쫄깃한 면 그대로 구현
오뚜기가 짜장라면 '짜슐랭'을 언제 어디서나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짜슐랭 용기면'을
출시했습니다.
2022년 4월 출시된 짜슐랭은 진한 짜장의 풍미와 기존 짜장라면과 차별화된 조리법으로
9월 기준 누적 판매량 8천 만 개를 돌파하며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수하고 진한 짜장맛과 쫄깃한 면발은 물론 물을 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신제품 짜슐랭 용기면은 기존 봉지면의 진한 짜장 맛과 쫄깃한 면을 그대로 구현했고, 양파와
파기름 유성스프로 풍미를 보강했습니다.
용기 제품으로 더 간펀하게 조리하고 취식할 수 있으며 특히 복작 복작 조리법이 용기면에도
적용돼 눈길을 끕니다.
오뚜기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복작복작 조리물선'은 용기 내면에 삼각형으로 표시돼 있어 이 선까지
끓는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4분 조리 후 물을 버리지 않고 분말스프와 유성스프를 넣으면 됩니다.
또 소비자가 각 취향에 따라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2개의 물선을 표시했습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물을 버리지 않고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조리하거나, 간편콕 스티커를 제거해
물을 따라 버려 손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출시 이후 짜슐랭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으며, 많은 소비자가 짜슐랭을 언제 어디서나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복작복작 조리법을 적용한 용기면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지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보건뉴스>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