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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본 영화 4 영화 감상평 <파프리카> - 애니메이션
물에빠진물고기 추천 0 조회 56 15.04.24 23:5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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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25 00:07

    첫댓글 가끔 꿈에서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의지와는 상관 없는 억압 때문에 위협을 느낀다.
    그것이 내 자신의 보호기재인지, 아니면 트라우마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럴 땐 바로 잠을 깨려고 한다.
    또 어떨 땐 꿈 속에서 꿈을 뚠다.
    분명 꿈이라고 생각해서 깼는데, 현실일 줄 알고 행동했는데 아직 꿈 상태라는 걸 늦게 깨닫는다.
    때론 정말 너무 빨리 화면 전환이 되는 게 아쉽다.
    좀 더 그 상황 있고 싶지만, 장소도 바뀌고 나오는 사람들도 바뀐다.
    좋아했던 여자애가 나오는 꿈은 더 그렇다.
    항상 아쉽다.
    꿈의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면 잠에서 깨어나려고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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