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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부위에 살을 빼는 데 매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지방분해침
리포닥터(LIPODR)를 이용한 치료방법이다.
복부, 허벅지, 옆구리, 팔뚝 및 종아리 등의 지방 부위에 8~10㎝의
장침을 놓고 지방분해에 효과적인 주파수와 파형을 갖는 전류를 통하게 하여 지방을 분해하는 지방분해침을 사용한다.
말단 신경에 특수한 자극을 주면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지방을 분해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 국소 순환 개선을 통하여 세포속에 뭉쳐있던 지방의 분해를 촉진한다.
1단계 전기지방분해, 2단계 탄력형성로 시술하고, 분해지방배출 단계인
3단계는 SPM, Pressor, Aqua-pt의 치료기기를 이용하여 지방분해 3단계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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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논문
1) 대한한방비만학회지 제2권 제 1호 :
체감의이인탕 복용과 전침시술이 체지방 감소에 미치는 영향
2) 대한한방비만학회지 제5권 : 저주파
전침자극이 허벅지 둘레 길이에 미치는 영향
3) 대한한방비만학회지 제4권 :
Lipodren 및 이침을 이용한 과체중 및 비만치료에서 식사일지 작성과 병원운동치료의
임상적 유용성 고찰
4)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2003)27 ; 419-427 : Acupuncture for the treatment of obesity : a
review of the evidence
5) 대한한의학회지. 제 15권 : 비만증의
침치료효과에 관한 임상적 고찰
6) 태음조위탕과 전기침 병행치료의 비만에
대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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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전신에 상응하는 귀의 혈자리에 침을 놓는 방법이다. 신문,
내분비점, 위점, 비점, 기점 등의 치료점에 소형침을 시술하여 2~3일 간 유침하여 1주일에 2~3회 시술한다.
섭식에 대한 욕구를 감소시키고 내분비 호르몬 기능을 조절하며, 비위의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며 전신기혈 소통을 도모한다.
그러므로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여 밤에 과식을 하는 사람들의 비만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좋다.
- 참고문헌 1) EFFECT OF EAR ACUPUNCTURE FOR
OBESITY / Koskenniemi, Timo (Acupuncture & electro-therapeutics research,
v.10 no.3, 1985, p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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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으로는 비만이 생기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환자의 상태와 증상에
맞게 처방되어 진다.
오장육부의 기능을 보강하고 활성화시켜 기력을 강화시키고 군살 찌는 것을
막아주며, 체중감량에 따르는 저항력 감퇴나 만성질환의 발생을 막아준다.
아울러 식욕억제와 함께 비만 치료시 뒤따를 수 있는 심한 공복감이나 무기력,
어지러움, 구역감, 변비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 참고문헌 1) 대한 한의학회지 제 21권
: 비만 치료 및 예방에 대한 한약의 효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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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M은 부항요법을 현대적으로 응용한 것으로,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흡입기계를 이용해 지속적인 음압 상태를 유지하여 림프관을 따라 당겨주면서 마사지를 하는 방법이다.
마사지 헤드 아래에 있는 피부가 기기 작동에 의해 진공상태로 헤드 속으로
흡입되고 마사지를 하게 되면 세포 속에 저장되어 있는 지방이 활동하게 되어 미세한 분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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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조직으로 운반되어 배출된다.
세포 속의 노폐 잔여물에도 똑같은 반응이 일어나
배설되게 한다. 그렇게 되면 피부는 다시 정상적으로 숨을 쉴 수 있게 되고 탄력이 증가된다. 이 반응은 며칠이 지나도 효과가 지속되어
지방세포의 연소는 계속 증가하여 지방이 에너지로 전환하도록 도와준다. SPM 관리는 전신 관리뿐만 아니라 등 관리, 가슴 관리, 하체
관리 등 부분 시술도 가능하므로 부분 비만에 있어서 원하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림프관을 따라서 마사지하여 전신 순환 장애로 인하여
어깨나 목이 많이 결리고 두통, 요통, 하지 부종이 있는 현대인들에게 적절한 치료법이다.
▷ 적응증 ·비만 :
전신비만, 하체비만, 셀룰라이트
제거
·부종 ·피부탄력증가 ·체형보정
유산소 운동치료기로 강력한 회전에너지를
진동에너지로 전환하여 지방분해 및 근력강화를 통한 비만치료하는 최신 장비이다. 장기간 운동부족으로 약화된 근력을 강화시킴으로써 하체근력 강화를
할 수 있고, 자세별로 효과부위가 다르게 나타나서 부분비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중, 저주파를 이용한 비만치료의 가장 필수조건인
근육운동으로 이미 축적된 지방세포를 치료함과 동시에 피부의 탄력을 증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최신 비만 장비이다. 슬리밍효과, 탄력효과,
리프팅 효과
온열반신욕사이클운동치료기와 동시에 사용하여
반신욕효과 ,유산소운동효과, 중저주파전기치료를 통한 복합 비만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온열 수압 마사지 치료기(Aqua-PT)를
사용하여 경락 분해 단계에 있는 지방을 산포시키고, 발한 및 경락 마사지 효과를 주어 전신의 순환과 대사를 촉진하여 기를 소통시키는 방법이다.
강남경희한방병원 체형관리센터의 식이요법 원칙들
1) 하루 세끼 잘
먹어라
- 정크 푸드,
트랜스 지방, 포화지방, 정제당, 각종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을 피한다 - 골고루 먹어라 -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균형을
맞추고, 무기질,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라. - 원푸트 다이어트의 환상을 깨라. 원푸드 다이어트는 대부분 섭취하는 열량을 줄였기 때문에
빠지는 것이지 그 음식이기 때문에 빠지는 것은 아니다.
2) 제대로 마시는 물은
약이다
- 인체는 공복감과
갈증을 착각할 수 있다. 항상 갈증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공복감을 느끼지 않게 하는 방법이
된다. 인체의 대사량 중에서 음식 소화시 대사량이 많은 부분 차지한다. 물을
흡수하고 배출하는 데 쓰이는 대사량도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물은 하루 2리터 정도로
충분히 섭취하기를 권한다. 하지만, 이 좋은 물도 잘못 마시면 오히려 비만을 유발
할 수 있다. 바로, 식사 중에 마시는 물이다. 국 국물, 찌개 국물 등도 포함해서 말이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음식의 포도당이 빨리 흡수가 되어서 혈중 인슐린을 높아지게
해서 혈당이 빨리 떨어져서 식욕을 증진시키고,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높인다.
같은 음식이라도 물과 같이 먹으면 GI지수가 높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물은 식전 30분부터 식후 한 시간까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3) 현재 먹는 음식에서
500㎉를 줄여라
- 일일 적정 섭취 칼로리만 따지면 안 된다.
자신의 키에 따라서 표준체중을 구하고, 거기에 활동량을 고려한 에너지를
곱하는 일일 적정 섭취 칼로리를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식사량이 많았던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그 열량을 맞추기 어려울 수 있다. 또한, 기초대사량이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지금 자신이 먹는 음식에서
500㎉ 정도를 줄여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 단순한 칼로리 계산은 오히려 비만을 조장하는
일이다. 같은 칼로리를 지닌 음식이라도 GI지수가 높거나,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 식품첨가물 등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
- 운동하는 데 있어서도 단순 칼로리 계산은 안
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기초대사량에는 안정시 대사량, 운동시 대사량과
식사후 생기는 대사량으로 구성된다. 운동시 대사량은 20~30%, 식사후 생기는
대사량도 5~10%정도이고 나머지 60~70%는 안정시 대사량이 차지한다. 이 비율에서 보듯이
안정시 대사량이 중요하다. 한끼 많이 먹었다고 그 칼로리를 소비하기 위해서 그날만
열심히 운동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효과가 없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안정시 대사량을 늘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안정시 대사량은 단순한 열량
계산으로 알지 못 한다. 예를 들어, 그랜져가 1킬로미터 가는 거랑 마티즈가 1킬로미터
가는 것과는 소비되는 연료량이 다르다. 근육이 많은 사람은 같은 행동을 할 때
소비되는 칼로리가 많은 것이다.
4)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라
- 우리가 음식을
먹어서 배가 부른 것과 배부름을 느끼는 것과는 다르다. 시간 상으로도 약 15분의 차이가 난다고 한다.
배가 빵빵하게 먹고 난 후 15분이 되야 우리 뇌는 배부름을 느끼고 밥숫가락을 놓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천천히 음식을 먹는 것이 체중감량에 필수적인 첫 번째
이유이다. 실제로 뚱뚱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음식을 한 두 번 씹고 삼키며, 5분 이내에
밥을 다 먹어버리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빨리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고
실제 자신의 용량보다 많이 먹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남는 용량만큼 지방으로
변해서 축적되는 것이다. 꼭꼭 씹어 먹으면 체중 감량 뿐 아니라 소화기능도
좋아진다. 한의학에서 비위가 나쁘면 순환되지 않는 체액인 담음이라는 것이 생겨서
그것이 쌓이면 비만도 잘 생기고, 잘 부으면서 어지럽거나 몸이 무거운 상태가
된다. 만일 식곤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꼭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것을
생활화 해야 한다.
5)
그릇을 바꿔라
- 우리는
관습적으로 음식을 남기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한다. 최근에는 넘쳐나는 음식물 쓰레기의 사회적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
뭐 이런 저런 이유로 밥상위에
남긴 음식을 보고 죄스러운 마음이 생겨서 배부르지만 한 숟가락 남은 밥을 먹어치우거나, 국의 국물을 몽창 마셔버리는 경우가
많다.
매끼니 마다 한 숟가락씩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차지하는 열량도 만만치 않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선 해야 할 일이 집에 있는 그릇을 지금보다 작은
것으로 바꾸는 일이다.
그릇 크기가 줄여서
한끼당100㎉씩만 줄여서 음식을 담는다면 깨끗하게 음식을 먹어도 하루 300㎉ 정도를 마음의 부담 없이 줄일 수 있다.
60㎏의 사람이 60분동안 빠르게 걸었을 때 소비되는열량이 250㎉ 정도라는 것을 생각하면 지금 당장 그릇 크기를 줄여야 할 것이다.
6) 식생활 습관을
바꿔라
- 항상 단백한 음식을 먹고, 약간의 공복감이
느껴지는 상태에서 식사를 마치고, 마치고 나면 양치질을 해서 입을 항상
깔끔하고 상쾌한 상태를 유지해라.
그런 상태가 습관화가 되면 달거나 기름진 간식으로
입안을 텁텁하게 만드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외국 논문에 의하면 체중감량 후에 성공적으로
유지한 사람들은 식사조절에 덜 노력했고, 체중 유지에 관심이 적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 말이 음식을 막 먹으라는 뜻이 아니다.
체중을 감량하고 요요현상이 없이 잘 유지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이어트 식생활 자체가 자신의 습관으로 바뀌어서 일부러
음식을 가리거나 억제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생활개선이 이루어졌다고 이해해야 할 것이다.
자..이제 생각하고 실천하고 실천했으면 습관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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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조절과 함께 살 빼는 방법의 하나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운동이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 식사 조절만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보다 에너지
소모를 증가시켜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식사 조절만으로 체중을 감량하면 지방 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줄어들게 된다.
다이어트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 몸 안의 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인데, 우리 몸에 과도하게 존재하는 지방을 없애기 위해 심하게 식사 제한을 하게
되면 오히려 지방 뿐 아니라 근육은 물론 필요한 영양소의 결핍을 가져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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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체내의 근육이 줄어들게 되면 기초 대사량이 감소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같은 양을 섭취하여도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운동을 하여 근육의 손실 및 기초
대사량이 감소되는 것을 막고 이때 사용되는 에너지원을 이용하여 지방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되면 휴식할 때도 각 근육에 보다
효율적으로 영양소와 혈액, 산소 등을 공급해야 하므로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다.
체형관리센터의 운동요법은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유산소운동, 마사이족 보행법, 스트레칭, 발목펌프운동 등의 방법을 개별지도를 통해서 바른 자세와 체형을 만들어 드립니다. 같은
시간의 운동을 하더라도 정확한 자세로 실시할 때 더 많은 칼로리 소모와 멋진 체형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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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쉽게 살이 빠지는것도 아니구.... 제가 경험해본 결과입니다 .차라리 죽기를 각오하고 덜먹는것이 상책입니다 운동도 겸하면 금상첨화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