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P>전 31살의 직장인입니다. 머리는 27세 정도부터 빠지기 시작했어요...정말 괴로웠습니다. </P>
<P>부모님..특히 아버지가 별의별약을 다 사다주셨죠...먹으며 조금씩 잔털이 날때마다 기뻐서 춤도추고 </P>
<P>울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못가 다시 빠지더군요...모발이식을 하자니 돈이 없기도 하고요...</P>
<P>지금은 헤어나라라는 태국 제품을 먹고 있는데...처음에 다른약과 같이 잔털이 나기 시작 했죠...</P>
<P>지금 먹은지 1달 조금 넘어 갑니다...이걸 마지막으로 이제약은 안먹으려구요...지쳐서...그런데 조금씩 머리가 자라면서 검어지고 있어서 마지막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기도 부탁드려요...</P>
<P>이거 헤어나라 파시는분이 한국에는 아직 안들어오고 효과없으면 환불해주신다니 믿음도가고해서 먹고있는데 희망이 조금씩 생기네요...여러분도 어서 자신에 맞는희망을 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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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맨 없애버려ㅡ 열받아
헤어나라??? 꼭 성공하셔서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면 좋겠네요..어디서 사나요?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