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친두명이
가락시장에 전어 먹으러 간다길래
나도 따라 나섰다
가락시장 수산물 코너에는
역쉬 내가 좋아하는 수산물로
가득하고
그래서 한가게에 들어가
전어와 우럭을 샀는데
가게에서는 못먹게 되어있고
3층 으로 회를 떠서 보낼테니
1인당 2000원씩인가 내는 좋은 식당으로 올라가란다
술이나 매운탕값은 별도
식당에 올라가니 전어랑 우럭을
회를 떠서 왔는데
헐 ..양이 너무적다.전어 꼬랑지쪽을 세어보니
전어를 살때는 12마리였는데.올라온건 9마리
4분의 1이 어디로 갔는지
우럭도 양이 적기는 매한가지
그꼴을 못보는 친구가
내려가서....
"아저씨 우리 형제가 횟집을 해서 아는데
1키로가 몇마리 올라가죠?"
우럭은 가늠하기가 어려워 못따지고
전어는
아뭇소리도 못하고 3마리를
돌려 주더라나?.....참내
그러려니는 하지만
너무많이 덜어낸거 아니야? 표시나게
친구덕에 전어도 돌려받고
그냥 웃어야지요 ㅎㅎㅎ
출처: 재경 암태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애자(3회)
첫댓글 세상이온통.눈속임수속에서 우린살고있는것같은 느낌이 요즘드네요..........애고애고머리아파부르요
첫댓글 세상이온통.눈속임수속에서 우린살고있는것같은 느낌이 요즘드네요..........애고애고머리아파부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