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4:32]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 제자들은 육신의 양식만을 양식으로 알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적 양식을 참된 양식이라고 생각하셨다. 영적 양식은, 그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구속사업을 완성하심이다.
슐라텔은 이 귀절에 대하여 해석하기를,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는 것은 그의 생명의 근거가 되며, 그의 능력의 원천이 된다"라고 하였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특수한 의미로 그러하다.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는, 일반 신자도 하나님의 일을 하므로 하늘의 생명력을 받는다. 음식을 먹음으로도 육신이 생명력을 얻음과 같이, 신자는 하나님의 일을 참되이 할 때에 영적 생명력을 받는다. 하나님은 그의 일을 하는 자에게 한하여 이런 귀한 은혜를 주신다.
그런데, 우리 신자들이 이룰 하나님의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된다는 것이다. 요 6:29에 말하기를, "하나님의 보내신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고 하였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금보다 귀하다. 우리가 전쟁하듯이 힘쓰지 않으면 믿음을 지킬 수 없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하였으며, 피 흘리기까지 죄를 대적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신자는 믿음으로 남들을 위하여 행해야 될 선한 일들도 책임 지고 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실상 죽은 믿음이다. .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라고 하였다.
[요 4: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 제자들은 육신의 양식만을 양식으로 알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적 양식을 참된 양식이라고 생각하셨다.
영적 양식은, 그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구속사업을 완성하심이다. 슐라텔(Schlatter)은 이 귀절에 대하여 해석하기를,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는 것은 그의 생명의 근거가 되며, 그의 능력의 원천이 된다"라고 하였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특수한 의미로 그러하다.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는, 일반 신자도 하나님의 일을 하므로 하늘의 생명력을 받는다. 음식을 먹음으로도 육신이 생명력을 얻음과 같이, 신자는 하나님의 일을 참되이 할 때에 영적 생명력을 받는다.
하나님은 그의 일을 하는 자에게 한하여 이런 귀한 은혜를 주신다. 그런데, 우리 신자들이 이룰 하나님의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된다는 것이다. 요 6:29에 말하기를, "하나님의 보내신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고 하였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금보다 귀하다(엡 2:8; 벧전 1:7). 우리가 전쟁하듯이 힘쓰지 않으면 믿음을 지킬 수 없다.
딤전 6:12에 말하기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하였으며, 히 12:4에는 말하기를, 피 흘리기까지 죄를 대적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신자는 믿음으로 남들을 위하여 행해야 될 선한 일들도 책임 지고 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실상 죽은 믿음이다). 엡 2:10에 말하기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라고 하였다.
[요 4:3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 제자들은 육신의 양식만을 양식으로 알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적 양식을 참된 양식이라고 생각하셨다. 영적 양식은, 그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구속사업을 완성하심이다.
일반 신자도 하나님의 일을 하므로 하늘의 생명력을 받는다. 음식을 먹음으로도 육신이 생명력을 얻음과 같이, 신자는 하나님의 일을 참되이 할 때에 영적 생명력을 받는다. 하나님은 그의 일을 하는 자에게 한하여 이런 귀한 은혜를 주신다. 그런데, 우리 신자들이 이룰 하나님의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된다는 것이다.
요 6:29에 말하기를, "하나님의 보내신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고 하였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금보다 귀하다. 우리가 전쟁하듯이 힘쓰지 않으면 믿음을 지킬 수 없다...딤전 6:12에 말하기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하였으며, 히 12:4에는 말하기를, 피 흘리기까지 죄를 대적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신자는 믿음으로 남들을 위하여 행해야 될 선한 일들도 책임 지고 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실상 죽은 믿음이다(약 2:17,26). 엡 2:10에 말하기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