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에게.. 구름이 가 몽이 엄마 만나러 갔습니다.
몽이구름 추천 0 조회 220 18.03.24 17: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3.24 21:04

    첫댓글 울 돌돌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떠나는길이 외롭지 않았기를~

  • 작성자 18.03.24 22:00

    아~~~네 그렇군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18.04.07 21:47

    구름아... 가는길 외롭지않게 몽이엄마가 마중 나왔었겠구나. 몽이 엄마랑 아프지말고 맛나는것도 마음껏 먹고 친구들하고 마음껏 뛰어놀며 아팠던 기억 다 잊고 좋은 추억만 가지고 있으렴.

  • 18.04.11 16:07

    털이 빠진것 보니 정말 안스럽네요.
    많이 아프며 오래 곁에 있어준 것만도 고마운 구름이, 편안히 잠들기를......

  • 18.04.19 08:58

    맘 아프시겠지만... 구름이가 몽이 만나러 가서 둘이 함께 행복하게...
    더이상 아프지않고 지낸다고 생각하시고 잘 견디셨음 좋겠어요.
    저도 작년에 보낸 저희 시츄 봉이...
    지난주에 일년되었답니다. ㅠㅠ
    지금도 넘 보고싶고 눈물나고 그렇지만...제가 울면 하늘에서 맘아파할까봐 씩씩하게 지내고있어요.
    힘내셔요~~~~

  • 18.04.20 10:11

    디음생에는...꼭....두발로 오세요~~~!!!

  • 18.04.22 12:29

    너무나 사랑스런 구름이의 명복을 빕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