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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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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수협의회 이야기 어느 초등학생이 보내온 글을 소개합니다.
푸른 하늘 추천 3 조회 610 15.05.30 14: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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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30 16:26

    첫댓글 감동입니다. 바른 일을 성공해서 수원대를 꼭 좋은 학교로 만들겠습니다.

  • 15.05.30 16:56

    초등학생 눈에도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잘못인지는 분명하게 보이는데, 수원대 총장 눈에는 왜 보이지 않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 15.05.30 18:10

    애써 외면이요?

  • 15.05.30 18:22

    알지만 모르는 체 쇼하고 있다!

  • 15.05.30 17:21

    감동입니다!

  • 15.05.30 22:33

    여린 고사리손으로 쓴 손 편지가 사랑스럽고 감동입니다. 작은 담쟁이는 뿌리이고 소망입니다.

  • 15.05.30 22:33

    초등학생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꾹꾹 눌러 써 보낸 글을 읽으니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바른 일’을 한다고 응원해주니 힘이 더욱 솟구칩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 15.05.31 08:07

    참으로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초등학생이 걱정하는 수원대학교 구성원의 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어찌 이지경이 되었나?
    불쌍한 사람이 따로 있나, 바로 수원대의 구성원들 각자각자가 다 불쌍한 사람이지.
    남의 동정이나 연민의 정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불쌍한 존재아닌가?
    꼬마야 네가 못난 어른들의 양심을 일깨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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