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 가나다라마바사~ 한글은 내 친구🌈

[사회복지사 박희송]

오늘은 저번 한글은 내 친구 시간에 이어
어르신들께서 색칠놀이에 이어
가장 좋아하시는 프로그램 시간인 만큼
자음과 모음을 횟수와 순서에 맞춰 쓰실 수 있도록 진행하였으며,
어르신들마다 한글을 아시는 정도와 진도가 다르셔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다가가 알려드리고 진행하였습니다.

손의 감각 완화와 인지기능이 좋아지시는 활동입니다.

좋아하시는 색깔의 색연필을 쥐시고
집중해서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이영숙아직도가야할길]

''힘이없어..못해''라고 말씀하셔도 사회복지사분의 격려에 금방
따라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10손가락에 힘을 모으고, 집중하는 모습
멋쪄요~

[열정~]

이영숙 예비 사회복지사샘
우리기관에 샘 처럼 능력 있는
간호사면허증 확보에
정신보건간호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샘이 실습생으로 오셔서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