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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완전하고,정확히,공정한 책임정신 기준..
"사랑의 교회 헌당,헌신..도발행위 납득 안 돼."
매우 황당한 소식을 보았습니다. “단독” 보도라 하여, 아주 특별한 소식이 있는 줄 알고 눈여겨보았습니다, 그런데 특종감도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보도 내용은 이미 오래 전 수많은 국내 언론, 방송사에서 이미 뉴스로 다룬바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초저녁부터 단독 보도라며 선전합니다. 마치 특종 뉴스감이라도 되는 것 마냥, 드디어 저녁 9시 뉴스에 그것도 첫 머리 기사로 자그마치 2 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하지만 뉴스를 보면서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는 생각에 실소가 함께 하였습니다.
사랑의 교회 헌당 감사예배. 지하 본당
여하튼 어찌된 영문인지 어제 KBS 뉴스 보도와 관련하여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사랑의 교회는 적법한 절차를 밟아 사랑의 교회 건축을 진행 하였습니다, 또한 적법한 절차에 따라 건축을 하였는바, 건축 과정에 하자가 없다는 검사를 거쳐 준공을 마친 후, 현 사랑의 교회 신축건물에 입주를 하였으며, 지난 2013년 12월 1일 새 예배당 입당 예배를 드렸습니다.
입당 예배를 드리고 약 6년 만인 지난 6월1일에는 사랑의 교회는 헌당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감사예배는 약 2만 3천여 명 참석하였답니다. 당일 헌당 예배는 헌당기념을 축하하기 위해 국내외 수많은 인사 여러분이 참석하여 축사와 축하의 말씀을 하였는데, 부득이 참석치 못하는 분들은 영상이나. 축문으로 사랑의 교회 헌당 예배를 진심으로 축하해 주셨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참석 인사 가운데, 평소 신앙이 신실하신 분으로 알려진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정말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우리 성도 여러분들의 피와 땀, 눈물의 기적으로 눈물의 기도로 오늘의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또,"이제 서초구청이 할 일은 영원히 이 성전이 예수님의 사랑을 열방에 널리 널리 퍼지게 하도록 점용허가를 계속 해드리는 겁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축하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또 한 분 박원순 서울시장은 "우리 아들이 사랑의 교회 아주 독실한 신자입니다. 이 멋진 교회 헌당으로 더 많은 사람이 성령의 축복을 받으면 좋겠습니다"며 축하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에 당일 사랑의 교회 헌당 감사예배는 기쁨과 감사함 넘치는 은혜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또한 헌당 예배와 관련 기독교계 언론을 시작으로 각각 언론, 방송사에서 수일 동안 수십 차례 보도를 하였습니다. 아울러 당일 참석 인사 가운데, 일부 정치인의 이름을 거론하기도 하였으며, 그중에는 조은희 구청장의 발언과 박원순 서울 시장의 발언을 포함하여 보도를 하였습니다. 이 모든 내용은 지금으로부터 약 27일 전 사랑의 교회 헌당 감사예배 행사 관련 보도 내용입니다.
사랑의교회 전경.건축면적 약 2만 여평,
그런데요, 어제 저녁 KBS 9시 뉴스(NEWS) 첫 머리에 보도한 내용은 아무리 생각해도, “KBS 방송사에 뉴스감이 없어서 내보낸 뉴스인가? 하는 생각과 아울러, 혹시, ”보도 책임자가 관련 정보가 부족해서 이러한 뉴스를 승인해 준 것인가?” 하는 생각에 도무지 납득 할 수 없는 내용으로 퍼졌다는 생각입니다.
더군다나 어제 저녁 그 시간 (6월27일.) 시청률 높은 타 방송사 JTBC.와 TV조선 톱 뉴스를 살펴보면, “DMZ 방문' 트럼프, 전방 초소 아닌 판문점 JSA 직접 찾는다”는 제목과 “中 "비핵화 건설적 역할"…중재자 위치 위협 받는 韓” 이라는 제목 등으로 문재인 대통령께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첫 일정으로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나는 소식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국 방문에 대한 소식을 중점으로 다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kbs 방송사는 사랑의 교회 헌당예배와 건축과 관하여 조은희 서초구정창 축하 말씀과 아울러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하의 말씀에 이어 사랑의 교회 건축 과정에 인용한 참나리길 점용에 관한 소송에 관련 판결과 향후 발생할 문제를 서둘러 단정한듯 중점 보도하였다는 느낌입니다.
사랑의 교회 고 옥한흠 목사님과 오정현 담임목사.
그렇다면, kbs 는 왜,? 무엇 때문에? 타 언론, 방송사에서 진적에 다루었던 내용을 어떤 영업집에 뼈다귀 재탕하듯 취재 편집하여 방송을 하였는가? 하는 강한 의혹이 들었다는 것인데요, 이제부터 생각을 가다듬어 먼저 kbs 뉴스 내용을 간추린 다음 제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1.대법원에서 도로점용 허가 취소가 확정되면 사랑의 교회는 지하 예배당을 철거해야 한다.
하지만, 대법원 판결이 참나리길 도로 지하 점용 허가 취소가 날지, 허가인용 판결이 날지에 대해서는 판결을 할 순간 이전에는 담당 재판장 이외에는 누구나 알 수도 없거니와 알아서도 안 되는 법규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시는 바와 같이 보도 내용은 대법원이 허가 취소 판결을 낼 것이라는 것을 잘 아는 것처럼 들려왔다는 점과 이에 사랑의 교회는 반드시 철거를 해야 한다. 는 확정지은 듯한 목소리로 들려왔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과연 이 뉴스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려는 정신과 책임감을 지니고 있는 내용인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김장환 목사님.
1.철거 비용만 400억이 든다.
그러나 철거 비용이 400억이 들지, 단 돈 40 원도 안 들지, 그 또한 대법원 판결이 나지 않은 지금에 단정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가령, 허가 취소 판결이 나서 사랑의 교회를 철거할 입장에 놓였다 하더라도, 철거를 해야 할 건지, 아니 할 건지,에 대한 여부는 대법원 판결이 도래한 시점으로 향후 어떤 상황이 다가오느냐에 따라 사랑의 교회는 현황에 맞는 대책과 대응 방법이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철거 비용이 400억이 든다는 내용은, 대법원 판결과 함께 철거 비용만 400억 원이 들것이니 그에 대한 대비를 하라는 뜻으로 들려 왔는데요, 공영방송 이래도 되는가를 질문해 봅니다.
1. 2010년 서초구 도로 관리과는 도로 점용 허가를 검토하면서 여러 기관에 의견을 물었더니, “kt ,서울 도시가스, 강남수도사업소 ” 모두 안전등의 이유로 도로 아래에 예배당을 짓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사랑의 교회는 건축 과정은 물론 준공이후, kt, 도시가스,,수도, 등 모두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사용료를 지급하며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 기관이 진정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교회에 설치를 하였다고 할 경우, 도시가스나 ,수도사업소, 등 모두는 적법한 업무 행위로 볼 수 없다는 것과 같은 것인데요, 공정한 보도를 위해서 사랑의 교회 건축에 참여한 설계사, 시공 건설사, 안전 감리사,등 기술가들의 전문 의견을 취합해서 보도할 의사는 없었는 가? 묻고자 합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님.
1.서초구청은 교회의 어린이집을 기부채납 받는 조건으로 점용 허가를 내줬다.
그러나 사랑의 교회는 어린이집 기부 뿐만 아니라, 도로점용 사용료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로점용 사용료를 내고 있다는 사실은 빼놓고, 마치 어린이집 기부채납으로 점용 허가를 받은 것처럼 오인 받을 만한 내용으로 들려온다는 것인데요, 사랑의 교회는 지하 본당뿐만 아니라 건물 내 특별한 용도마다 수많은 국민들이 문화 공연장 또는 다양한 문화 장소로 활용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질문해 봅니다.
초대형 교회에 대한 특혜, 무리한 결정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초대형 교회 특혜라 하셨는데요, 사랑의 교회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건축 준공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무슨 근거로 인해 특혜라 하시는지, 그 근거를 밝혀야 했습니다. 또한 누가 무리한 결정을 하였다는 것인지,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보도 내용에 시청자들만 멍청이로 만드는 것 같아서 첨언 드림니다만, 사랑의 교회는 종교 단체입니다. 따라서 종단 법령과 사랑의 교회 내부 정관 규정에 의한 절차에 따라 의결을 거쳐 결정한 사안 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보도 내용은 마치 공동체 의결이 아니라 특정인의 결정인 것처럼 비추어 진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내용을 방송하는 kbs 에 실망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고 옥한흠 목사님과 오정현 담임목사
1.400억 원 정도 들여 예배당을 철거하거나, 해마다 많게는 수십억 원씩 이행 강제금을 물면서 유지하는 거다.
앞에서 언급 한 바와 같이 400억 원을 들여 철거를 해야 할 건지, 대법원 판결에 따라 단돈 10원도 안 들여도 되는지, 그것은 대법원 판결이 나지 않은 지금에서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또 해마다 수십억 원씩 강제 이행금원을 물어야 한다는 것, 역시 대법원 판결 이전은 그 누구도 단정 지어 장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이렇게 함부로 말 할 수 있나?를 생각해 보았는데요, 이러한 방송은 사랑의 교회 분열과 나아가 한국 기독교 분열을 조장하기에 맞춤형 방송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더불어 대형 방송사가 특정 교회를 억압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1.그런데 이 예배당은 허가가 취소될 위기에 있는 건물이다.
대법원 판결을 앞둔 현실에서 사랑의 교회가 점용하고 있는 참 나리길 허가 여부에 대해 허가가 취소될 처지에 놓여 있다는 것인지? 인용 판결이 날 것인지? 알 수 없다는 방송은 납득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곧 취소 판결을 날 것처럼 들려오는 방송을 공정한 방송이라 해야 할 것인지, 정말이지 납득 할 수 없는 방송이라 생각합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님.
1. 법원은 공공시설도 아닌 교회가 영구적으로 공공용지인 도로에 사적인 권리를 설정하는 것은 위법하고 안전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공공용지인 도로에 사적인 권리를 지적 하셨는데, 그렇다면 대도시마다 큰 도로 밑 지하마다 상업을 목적으로 대규모 상가를 설치하거나 개인적 사용 권리를 취득하는 임대, 매매 행위는 적법한 내용이라 할 수 있고, 사랑의 교회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서초구청으로부터 기부채납과 아울러 약정된 사용료를 지급하며 임대한 내용은 불법이란 내용이란 말인지, 도무지 공감 할 수 없습니다. 설령 임대인과 임차인은 관계법에 따라 임대 기간을 상호간 조건에 따라 연장 할 수 있는 것이 현행 법규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사랑의 교회와 서초구청간에 성립한 계약 조건은 상호간 성실한 이행으로 임대 설정은 완성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안전 문제를 따져 본다면, 사랑의 교회 후방 측 참나리 길은 전국 대도시 큰 도로 밑 지하에 건축한 지하 공간 못지않은 전문 설계와 건설 시공에 따라 건축 감리를 마친 건물이라 할 것입니다. 하온데 안전 문제와 사적인 권리를 지적하여 위법이라 규정한다는 것은 국민 누구다 쉽사리 이해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형평성에 현저히 어긋난 논리라 생각되는 것입니다.
조은희 서초구청정님.
1, 서초구청장은 법원을 무시하는 듯 한 발언도 이어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발언은 공무원으로서 적절치 않은 발언 이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은희 구청장은 해당 지역에 민선 구청장으로서 서초구의 발전과 서초구 주민의 문화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사랑의 교회에 감사하는 마음과 지역 주민의 기쁨을 표하는 덕담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해 보입니다. 그러한데 그것을 대법원 판결을 앞둔 피고인으로서 잠잠하지 아니하고, 피고인의 생각을 발언하였다고 지적하는 것은 판결 앞에서 알아서 기라는 내용으로 들려온다는 것과 아울러 우리나라 헌법에 그러한 법 조항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1 공무원으로서 도로 점용 허가가 대법원에서 만약 위법하다고 하더라도 자기는 계속 내주겠다는 취지이기 때문에 법에 반하는 이야기를 한다. 자기가 위법 행위를 하겠다는 거다. 공무원이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부적절하다.
우리나라는 법원은 3심 제도가 있습니다. 따라서 대법원 판결 이전에는 해당 사건에 대해 누구도 단정 할 수 없습니다. 설령, 대법원에서 도로점용 허가 취소 판결이 났다 하더라도, 서초구청은 구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시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반면 사랑의 교회 역시 적법한 절차에 합당한 법적 대처로 대응 하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보도 내용에 서초구청은 사랑의 교회와 재 협정을 하면 안 되는데, 저런 소리를 하고 있다, 며 널리 알리려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어령 박사님.
1. 세계 최대 규모의 예배당답게 헌당식 행사는 웅장하게 진행되었다. 도로 점용 허가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이르면 다음 달로 예상한다. 그 직전에 유력 정치인들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를 연 자체가 부적절 하다.
하지만 문명국가 가운데,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예배당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 결코 부끄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제일 작은 예배당이 대한민국 서울에 자리하고 있다고 해도 부끄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예배당의 규모가 크고 작음에 목적을 설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우리나라에 공무원 규칙에 따라 어긋남을 지적 받지 않을 사람이나 기관장,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또, 대법원 판결이 다음 달로 예상할 수 있다.하였는데, 물론 누구나 예상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교회 헌당 예배를 지적하며 대법원 판결 직전에 대규모 행사를 하였다며 억지 부리듯 들리는 방송은 적절치 못한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사랑의 교회는 세계 최대 예배당인 만큼.( 7000석) 세계에서 각국에서 유명 인사들이 방문 하셨고, 국내 역시나 수많은 하객들이 참석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일뿐, 사실상 이상한 일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둘, 판결 직전에 행사라 하며 지적 하였는데, 그것은 사랑의 교회 내부 사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나 말 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사랑의 교회는 진적에 입당 예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사랑의 교회 분규 사태가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2013년 입당 예배 후, 사정상 차일피일 지나온 것이 6 년이 지난 현실에 이르렀을 뿐입니다. 따라서 금번 2019 년 6월 1일 헌당 예배 역시, 서두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늦었다고 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의 생각은 뒤 늦게나마,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뻐할 일이라고 감격하는 사랑의 교회 성도는 물론 사랑의 교회 사정을 알고계시는 기독교인들은 금번 kbs 방송을 의도적인 방송 내용이라 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1. 이 사건 소송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고, 서둘러 헌당식을 했다는 것은 사랑의교회가 대법원에 무언의 압박을 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든다.
사랑의 교회 헌당식이 대법원을 압박하기 위한 예배라는 생각을 하였다는 것인데요, 사랑의 교회와 기독인들이 보기에는 금번 kbs 방송 도도 내용이야 말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시행한 대법원 압박용 여론 몰이로 보일뿐만 아니라, 사랑의 교회 억압용으로 기획된 취재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은보 포럼회 발기인 대회, 앞줄 좌측 목도리 (필자)
세상에는 마녀사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는 표적 수사라는 말도 있습니다. 판사의 판결이라 하여 행해지는 모든 판결이 올바르고 공평한 판결이다.잔담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옛 부터 직업에 귀천이 없으나 사람은 귀천이 있다고 하였지만, 사람이 귀하고 천하고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국가의 영광을 위하여 충성하며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 누구에게니 종교의 자유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종교가 상업적 전략으로 변하면서 영업적 사업으로 점점 꼬여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혹자는 자신의 사업 번창을 위해서는 내 자신의 노력으로 열심내지 아니하고, 그저 타인의 사업, 즉 경쟁자가 몰락하기만을 바라는 종교 현상을 보게됩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사랑의 교회는 지난 6년간 사랑의 교회를 허물려는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정말이지 고난과 연단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얼마 전 오정현 목사 청빙에 관한 판결 만 보더라도 민법에 상법을 적용하여 판결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정현 목사는 그동안 수많은 고소, 고발를 당하였지만, 조사결과 단 한건도 위법 처벌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께서 지적하신바와 같이, 사랑의 교회는 세계 최대 규모(지하 본당만 7000석)최고의 예배당이 대한민국 서울에 자리하고 있는 사실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건물을 어떡해서든지 허물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개탄하지 아닐 수가 없습니다.
바라옵건대, 사랑의 교회 분규, 사태 원인과 발단 그리고 지나온 과정과 숨겨진 사연들을 좀더 충분히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본 블로그 사랑의교회 페이지에 사실만은 토대로 전부 올려져 있습니다. 그래야만, 뉴스를 완전하고, 정확하고, 책임감 있는 정신으로 보도하는 방송으로 평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KBS는 국민 대다수가 즐겨보던 방송입니다. 고(故)장욱제, 나시찬. 김희갑,,,등 유명 배우가 출연하던, 여로, 전우, 팔도강산,...등 아련한 기억 속에 잊지 못할 한국에 KBS 방송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매주 일요일 방송 하는 “전국 노래자랑” 그 밖에는 볼 만한 방송이 없다는 주변 사람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뉴스는 더 이상......
우리나라는 기독교 방송, 언론사가 제법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서글픈 마음이 깊숙이 스며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제라도 우리 모두 가슴 깊이 생각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만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와 종탑,
사랑의 교회 헌당 감사예배 관련... 언론, 방송사. 보도 일자 및 보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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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관련. KBS 방송 보도 링크.
[단독] ‘허가 잘못’ 주장했던 박원순, 이번엔 “교회 헌당 축복”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31034
[단독] “예배당 도로점용 영원히 허하리”…법원 위의 구청장?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31033
[단독] 철거비용만 400억 “구청이 물어내라”…‘부메랑’ 자초한 서초구청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31035&ref=D
[단독] 법원 위의 구청장?…“예배당 도로점용 영원히 허락”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30896&ref=D
[6월 27일] 미리보는 KBS뉴스9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30979&ref=D
출처:모세의 기도 & 인간혁명 문화연구소/ http://blog.daum.net/kisoo0352/5584530
첫댓글 정말 나쁜 사람들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