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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성공] 비포 ─▶ 에프터 168cm 65kg -> 56kg 다이어트 후기!!
지니천사 추천 0 조회 9,373 08.02.15 23:3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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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6 05:27

    첫댓글 다리 완전 이뿌시다~ 저도 새해에는 꼭 살빼서 예쁜 청치마 입고 싶어요 ㅠ

  • 작성자 08.02.21 08:18

    헤헤 감사합니다 ^^ 이쁜 청치마 >ㅁ< 꼭 입으세요~

  • 08.02.16 11:02

    다리 너무너무 이쁘세요~~ 부럽다~

  • 작성자 08.02.21 08:19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당 쑥쓰 ^-^)>

  • 작성자 08.02.16 11:30

    감사합니당 ^^* 근데 제가 팔다리만 얇고 어깨는 넓고 몸뚱아리가 뚱뚱해서 별명이 거미(남친이 지어줌 ㅠ_ㅠ), 핫도그 (고등학생시절 빨간 가방을 메고가는 뒷모습을 보고 지어준 별명), 앨리스에 나오는 카드병정이었어요 ㅠ_ㅠ

  • 08.02.16 12:45

    부러워요~ 몸매 쥑이는데요~ ^^ㅋ

  • 작성자 08.02.21 08:19

    허걱.. 몸매 쥑이다뇨~ 부끄러워요~

  • 08.02.16 16:14

    우와 부러워요 ㅠㅠ

  • 작성자 08.02.21 08:19

    부럽긴요~ 우왕킹짱님도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부러운 몸매가 되실수 있어요!

  • 08.02.17 18:01

    와~~~정말 대단하시네요. 부러워요^^

  • 작성자 08.02.21 08:20

    감사합니당~ ^^ 부러운정도는 아닌데.. ㅎㅎ 감사해요 ^^

  • 08.02.18 03:56

    다리다 너무 부러워요..

  • 작성자 08.02.21 08:20

    감사합니다 ㅠㅠ 사진이 잘 나온것도 같아요 ^^;

  • 08.02.18 10:09

    저도 팔다리는 얇은데.. 배와 등 허리살이 ㅠ_ㅠ 부러워요!! 몸매진짜 예뻐지셨어요~

  • 작성자 08.02.21 08:22

    아~~ 동지시군요 ㅠ_ㅠ 정말.. 배랑 등.. 크윽 ㅠ_ㅠ 꽃보다여자님도 등이랑 배만빼시면 부러운 몸매가 되실꺼에요~

  • 08.02.18 22:19

    부럽습니다 피부가 우윳빛 가장눈에띄었다는점 ㅋㅋ

  • 작성자 08.02.21 08:23

    뽀샤시 효과를 줘서 그런가 ^^;;;; 하하하;; 감사합니당 ^-^

  • 08.02.19 16:50

    진짜 부러워요~~

  • 작성자 08.02.21 08:23

    부럽긴요 ^^; 사진을 살짝 밑에서 찍어서 그런가 ^^; 아직 등살쪽을 더 뺴야할꺼같아요 ㅠ_ㅠ

  • 08.02.20 10:28

    그러게요~넘 부럽네요ㅠ

  • 작성자 08.02.21 08:23

    쑥쓰러워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 08.02.20 16:39

    ~ 부러워요~ 팔다리 원래 날씬하시다니.. 멋져용~~ 저도 교통비 절약해서 옷사야겠네요.. 살빼서 치수 작은걸루..!!

  • 작성자 08.02.21 08:25

    ㅎㅎㅎ 유전이지요~ 저희 어머님도 팔다리만.. ㅎㅎ;; 진짜 첨에는 걸어다니는게 지루하고 그랬는데요 이제는 하루라도 뺴먹으면 몬가 허전하더라구요 요즘엔 추워서 걸어다니지 못했지만 곧 봄이 되면 다시 시작할꺼에요!!

  • 08.02.21 02:17

    저도 그런 쪽인데ㅋㅋㅋ 배 허리 엉덩이 허벅지에 집중. 나머지는 날씬 ; 난감할 뿐 ㅋㅋ

  • 작성자 08.02.21 08:25

    아앗!! 흑 비키니님도.. ㅠ_ㅠ 하지만 좋은점은.. 캐리비안에 갔을때 구명조끼만 꼭 착용하면 거뜬하다는~ 므하핫 ^^;

  • 08.02.22 00:09

    전 다리가 굵은 편이라 님 무게 나갈때도 치마 못입었는데....진짜 부럽네요...지금은 10키로가 넘게 쪄서 다시 빼려고 하고 있지만 근데 얼마만에 그만큼 빠지신건가용???

  • 작성자 08.02.23 00:27

    음.. 글쎄요.. 뭐 날짜세고 뺀게 아니라서요~ 대충 한달에 2키로씩 빠지다가 점점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먹는걸 안 줄여서 그런가 ^^;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

  • 08.02.22 17:34

    다리 팔 넘 이뻐요^^ 살이 빠지고 나니 완전 몸매가 사는데요^^ 축하해요 난 다리, 팔이 넘 굵어서리 ㅋ

  • 작성자 08.02.23 00:28

    감사감사해요~ 노력하면 늘씬해지실꺼에요! 화이팅~

  • 08.02.23 21:22

    다리가 너무 예뻐요~~치마도 너~무 잘 어울리시고.. 부러워요~~~^^

  • 작성자 08.03.14 20:35

    감사합니당 ^^

  • 08.02.27 12:02

    전 정말 팔다리 가느신분이 부러워요...전 통뼈라서 손목,발목 두꺼워서...치마입을때 정말 맵시가 안나거든요..

  • 작성자 08.03.14 20:36

    그러시군요 ㅠ_ㅠ 저랑 반대 체형이시군요

  • 08.02.28 20:57

    진짜 쫌! 걸어야 쓰것네 ㅠ

  • 작성자 08.03.14 20:36

    화팅!!! 열심히 걸어서 살 꼭 빼시길 바래요~

  • 08.02.29 16:07

    우와 너무 이쁘세요~진짜 부럽띠+_+

  • 작성자 08.03.14 20:36

    아쿵 부끄러워요 ^-^; 날씬공쥬님도 날씬해지세용~

  • 08.03.02 01:03

    저두 팔다리 얇으면 무조건 살뺄거 같네용~~이건 살을 빼도 보이는 곳이 흑흑...... 부러워요~~ㅠㅠ

  • 작성자 08.03.14 20:37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더라구요 ^^; 그래도 꾸준히하면 가능하죠 ^^ 화팅!

  • 08.03.11 22:21

    다리.......넘부러워요 ㅜㅜ 걷기만으로빼신거에요ㅜㅜ?

  • 작성자 08.03.14 20:38

    넹! 저는 밥은 꼬박 세끼 챙겨먹었어요. 밥의 양은 3/1가량은 줄였구요~ 그리고 열심히 걸었어요 출퇴근때도 걷고 일주일에 2~3번정도는 한시간가량 아파트주변을 빨리 걸었어요~

  • 08.03.13 09:31

    팔다리가 무척 길고 예쁘시네요....넘 이쁘네요~~~

  • 작성자 08.03.14 20:39

    감사합니당~ ^^*

  • 08.03.18 15:41

    언제함 날씬해지려나..ㅠㅠ

  • 08.03.24 16:39

    저랑체형(?)이 너무비슷해요 키도그렇고 몸무게두 ㅠㅠㅠㅠ 저도 어뜨케 50키로대로진입될까요?ㅠㅠ

  • 08.04.09 21:15

    완전 공감.. ㅠㅠ 저도 팔다리만 얇고 복부랑 허벅지가 ㅠㅠ.... 뛰바.. ㅠㅠ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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