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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56252
*일반인 3명 크게 다쳐
국내 정상급 파이터 김모씨를 폭행혐의로 조사
목격자 증언:
시비가 붙자 체구가 작은 김씨가 난 격투기 선수라 싸우면 안된다고 함
그래도 계속되는 욕설에 폭력을 휘두름
세명은 각 뇌출혈, 안와골절, 어깨골절의 부상
말리던 여자도 폭행
말리던 여자 폭행은 그냥 밀친 수준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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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상대방이 폭력을 쓰면 안되는 사람인것을 알고 더욱 기가 살아서 덤비는 사람들 꼭 있지요.
BEST 그러면 격투기선수는 길가다 시비붙어서 얻어맞아 장애인 되도 참아야 하나 ㄷㄷ;; 정당방위라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만. 과연 ㄷㄷ
BEST 같은 예로 요즘 10대들이 그렇죠
헐 저 선수 큰일났네.
지 기분나쁘다고 미군에게 깝치다 병,신되는 놈들도 많다. 깝치는 새끼들은 아무한테나 깝치더라. 싸움도 못하는 놈들이.
상대방이 폭력을 쓰면 안되는 사람인것을 알고 더욱 기가 살아서 덤비는 사람들 꼭 있지요.
같은 예로 요즘 10대들이 그렇죠 17:31 | | 추천 수 : 6
ㄴ 이 이야기는 단군도 했을듯 17:34 | | 추천 수 : 4
일단 양아치들은 맞을 짓 했네요
아니 격투기 선수라고 하면 알아서 그냥 짜질것이지;;; 뒤질려고 환장했구만;;;
격투기 선수가 선수라고 말하기도 했고 그나마 피해 안키울려고 했구만 그것도 모르고;;;
원인은 어찌됐든 , 안됐지만 저 선수 생명은 이제 끝!!!
운동하는 횽들은 잘 알겠지만
차라리 "나 운동한다" 이 말을 안하는게 좋음.
저래 말하면 양아치들의 호승심이 발동해서 더 거칠게 시비겁니다.
국내 정상급 파이터에 30살에 김씨면... 한명밖에 없죠?
저러면 선수자격 박탈 아님?
법이 젖같아서 일부러 군인.운동선수한테 시비거는 x삐리들이 많죠.
그러면 격투기선수는 길가다 시비붙어서 얻어맞아 장애인 되도 참아야 하나 ㄷㄷ;; 정당방위라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만. 과연 ㄷㄷ
우리나라 법관들은 판례를 봐도 폭력을 굉장히 싫어하셔서 굉장히 소극적으로 저항해야함, 어지간하면 대부분 폭행 아니면 폭행치상임- 제 생각엔 폭행치상 될 것 같음 ㅠㅜ 안타깝지만 17:57 | | 추천 수 : 0
저렇게 낙오된 선수들끼리 조직만들어서
저런년놈들 패주고 다니면 되겠넼ㅋㅋㅋ
김동현선수인가요?둔산동에 헬스클럽 낸거 같던데....
김동현은 체구가 작은 편이 아니라 오히려 큰편이라서 아닐듯 17:41 | | 추천 수 : 4
김동현이면 본문에 체구가 작다는 말이 안어울립나다 ㅋ 17:41 | | 추천 수 : 0
김동현은 키가 185임.. 나이도 안맞고 17:55 | | 추천 수 : 0
저런 상황에선 그냥 튀는게 최고인듯....
국내 정상급 파이터 30세 김씨.............매미킴 어쩌지ㅜㅜ
양아치 새끼들이 잘못하긴 했는데 차라리 그냥 경찰에 넘겨버렸으면 좋았을탠데..암튼 잘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매미킴 아닙니다 ㅋ 체구가 작은 선수 찾아봐요 17:42 | | 추천 수 : 0
아 체구가 작은 선수군요, 그럼...-_-
어쨌든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17:45 | | 추천 수 : 0
처맞을 짓 했네 -_-
내가 아는 유도선수가 생각나게 하네...그분은 가끔식 술을 먹는 분이었는데 어쩌다가 시비가 붙은 경우가 몇번 있었답니다. 그럴때 어떻게 하느냐...싸움 커지기 전에 그냥 그 자리에서 도망을 친답니다. 괜히 싸움나면 큰일나고 만에하나 사고나면 대형사고 나니깐요...
ㄷㄷㄷㄷㄷ 줘터질거 왜 시비를 거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더욱이 격투기 선수라고 했는데 시비걸었으면 애새끼들이 쪽수 믿고 시비건거 같은데
일반인과 프로의 차이는 하늘과 땅 아님?
거기다 정상급이면 말 다했지
역시 프로랑 아마추어는 급이 달라
정황보면 결국 먼저 주먹 휘두른것도 격투기 선수..
시비걸고 욕한다 해서 뇌출혈과 골절이 될만큼의 부상을 입힌다는건 합리화 될수가 없음..
러시아에서 카렐린에게 시비걸고 먼저 선빵날리고 깝친 10대 두명도
카렐린은 아무런 부상도 입히지 않고 제압한뒤 무릎꿇혀 훈계하다 보냈는데..
솔직히 카렐린 사건은 그냥 보자마자 gg쳤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19:52 | | 추천 수 : 0
그 당시 10대 2명은 카렐린의 복부에 주먹을 날렸는데 마치 통나무 같았다고 진술한게 언론에 나오던데.. 21:22 | | 추천 수 : 0
그 중 한명이 시력을 잃을수도 있다.......
안타깝네요.
병/신들 때문에 저 선수 인생만 좆됐네.....
시력잃으면 합의금만 최소한 억대일텐데.....
흠...1984년에 김모씨가 있는데 확실치는 않은데 키172에70이면
일반인으로 평균치이지만 매미킴보단 신빙성이 있는 선수가 하나있네요
김모씨에 현으로 끝나고 국내 정상급이라 할 만한 선수 한명 있습니다 ㅋㅋ
선수인생 잃을거 생각하니까 안타까울뿐..
에휴..
예전에 같이 일했던 트레이너 선생님 생각나네....담배피던 중학생 7명이 시비걸길래 주먹으로 치면 어디 부러지거나 할거 같아서
불꽃 사다구로 응수.....결국엔 무릎꿇리고 훈계했다던데....ㅋㅋㅋ
김x현?
X창X 일 가능성이 높네요 18:03 | | 추천 수 : 1
선수함테 왜 덤빔;;
저 20대들이 덤빈게 아니라.. 기사속엔 자세히 안나와있지만 어떤 이유로 인해 일반인 3명과 격투기선수가 욕설과 시비가 붙었고 저 사람은 자신이 격투기 선수라고 했지만 그래도 욕설이 나오자 폭력을 휘둘러서 그 3명에게 뇌출혈과 골절상등을 입혔음
선수가 먼저 주먹 휘두름..
아무리 욕이나 도발을 했다고 해도 그것때문에 주먹휘둘렀다는건 합리화 불가능.. 법적으로도 굉장히 불리한걸로 알고 있음.. 이 경우는 저 사람들 부상의 정도를 보면 쌍방과실이라 할수도 없고.. 17:58 | | 추천 수 : 0
한국엔 총이 없어 그런가 양아치 쉐끼들이 겁이없어 길거리에서 싸움나서 독한놈 만나면 븅신 되는거 순식간인데
서로에게 최악의 결과만 남았구나
앞뒤 일은 모르겠으나 꼭 뭉치면 나데는 인간들 더러 있음
요즘들어 그런 양아치들 많음. 고삐리들이 특히 그런 경우가 많음
어느날 우연히 마주친 사람이 이종격투기 선수일수도 있는게 세상이거늘.. 18:00 | | 추천 수 : 0
한쪽은 선수생활끝, 한쪽은 인생끝.
골절이 무슨 인생끝임??? 나중에 다 붙는데.. 18:55 | | 추천 수 : 0
격투기선수는 몸이 살인무기인데 ㅉ
격투기 선수라고 얘기하니까 뻥카치는 줄 알고 더 나댔겠지...
그나저나 부상 보니 선수 쪽도 살살한 거 같진 않네.
먼저 쳤으면 끝이지....인생 망
이거 누구 말이 옳은건지... 서로 저쪽잘못이라 말할텐데 그냥 편하게 결과만볼란다
정상참작 되는 상황인가? 결과 궁금하네.
얼른 도망쳤어야지 왜 잡혀...-_-; 인생 조질일 있나...조낸 때리고 얼른 튈 수 있는 사람만 싸우는거 모르나...
전체 이야기를 알아야 하겠지만 격투선수가 먼저 때렸으니 결국 잘못한거 같네요....
욕하다가 관련자들 인생 엄청 힘들어지겠군요..
법정까지 가면 선수는 형사에서 ㅈㅈ 민사에서... 흠... ㅈㅈ일 듯 합의되면 좋은데... 과연 합의할까...
우리회사 형님한분이 무예타이킥복싱 챔피언을 하신분인데 호주에서 코치훈련도 하고오신분이걸랑
주말에 이 형님 상대방쪽이 먼저 시비를 걸어서 주먹한번 휘둘렀는데 삼천만원 무는데 뭐라 할 말이 없더라
김창현 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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