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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2:12,13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주님께로 돌아오는 마음을 갖고 오늘 하루를 살겠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He is gracious. He is compassionate. He is slow to anger. He is abounding in love.
만약 하나님께 은혜와 자비가 없다면 과연 나는 하루는 커녕 단 1초라도 살 수 있을까?
만약 하나님께서 노하기를 빨리하신다면 과연 나는 하루는 커녕 단 1초라도 버틸 수 있을까?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님 감사합니다. Today is the best time to return to the Lord. Today is the most proper time to return to the Lord. Today is the last chance to return to the Lord.
- 네비, 네비게이토, 네비게이토 선교회, 회개, 은혜, 자비, 긍휼, 경건의 시간, 암송, 전도, 양육, 여호와 하나님 |
첫댓글 귀한 글 감사합니다.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주님 감사합니다.
바로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배우게 됩니다.
귀한 내용과 예쁜 글씨들 ㅎ ㅎ 넘 감사하네용^^
아멘! 너희 때는 항상 준비되어 있느니라고 하신 말씀이 떠올라요!
항상 은혜로우시고 자비가 넘치시는 하나님~~~!
오늘부터 지금부터 인내해 주신 사랑으로 새 사람처럼 살겠습니다. !!
오늘 본 말씀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달리신 부분이었습니다.
주님은, "메시야라면 내려와보지~!"라고 조롱하는 제사장들과 군인,
그리고 같은 십자가 형벌을 받은 죄수를 위해서
이렇게 기도하시더라구요.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괴수를 향한 주님의 이해할 수 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니...이렇게 은혜스런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