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에 군대가 깔린 의미는?”
“Military is the only way!”(군대만이 유일한 길이다!)
위 말은 소위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이 각종 포스트를 올릴 때마다 항상 제일 마지막에 강조하는 일종의 ‘경구’와 같은 말이다. 이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를 완전 박멸하기 위해서는 군대 외 다른 길이 없다는 의지의 표현이 아닐까?
지금 이 세계는 빛과 어둠/선과 악이란 마지막 아마겟돈 영적 전쟁이 수면하에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영적 전쟁은 ‘딥스테이트’(딥스)라는 거악의 집단과 현재 미국 본토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총사령관으로 하는 ‘화이트햇’ 빛의 군단과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딥스는 미국을 비롯하여 우리가 자본주의 국가라고 하는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과 주로 NATO에 가입되어 있는 유럽의 국가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딥스의 하수 국가로 활약해 왔으며,
유엔을 비롯한 IMF/BIS/월드뱅크 등 국제 금융기구들 또한 딥스의 좀비 기구로 활동해왔고 특히 전 세계 주류언론(MSM)들 거의 모두가 딥스의 충직한 나팔수 역할을 해 온 것이 진실이다.
반대로 화이트햇 군단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총사령관으로 하여 러시아 푸틴/중국의 시진핑/북한의 김정은 등 옛날 한 때 공산주의 국가들이 트럼프 대통령에 설득당해 화이트햇 빛의 군단으로 참여하고 있고,
그밖에 인도의 모디 총리/브라질 보우소나루/사우디 빈살만 등과 함께 특이한 것은, 전 세계 32개 국가의 군대가 화이트햇 군단의 동맹군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이 말은 적어도 전 세계 국가 중 32개 국가의 군대는 그 나라의 국가 원수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미국 군대가 바이든 대통령의 말을 듣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객관적 전력으로만 보면 화이트햇 군단은 딥스와는 상대가 안 될 정도다. 군대 외에 이 지구의 거의 모든 나라의 입법/사법/행정/언론/종교/문화/노동 등 제도권 인프라 대부분이 다 그들의 통제하에 있는 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神이 화이트햇 편에 서 있다는 사실과 총사령관인 트럼프 대통령의 손자병법 식 전략 전술과 두둑한 배짱, 그리고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들이 지향하는 궁극의 목표는 이 땅에 천년왕국의 기틀을 다지는 네사라/게사라다.
이 네사라/게사라는 금본위제도가 전제가 되어야 한다.
금본위제도는 이미 209개 국가가 2015년도에 네사라/게사라에 서명함으로써 동의한 바 있다.그런데 문제가 있다. 금본위제도를 위해서는 209개국의 환율이 전부 1:1이 되어야 하는데 이 환율을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서는 각국의 통화 재평가(RV)를 통해
‘글로벌통화재설정’(GCR)이라는 작업이 끝나야 하는 것이다.
바로 이 GCR작업 때문에 네사라/게사라로 들어가는 관문, '군대를 통한 전 세계 계엄령과 긴급방송 EBS'가 늦어지게 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GCR에서 가장 기준이 되는 통화가 바로 이라크의 디나르라고 한다.이 디나르화의 재평가가 끝나고 7월 1일 행정적으로 확정된다고 한다. 제1번 도미노 통화인 디나르가 확정된다면 나머지는 ‘자동빵’이라는 뜻일까?
그래서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GCR이 확정된다는 전제하에 전 세계 계엄령 발동 준비를 하는 것일까?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계엄령 발동을 위해서는 전 세계 각국에 계엄군이 배치되어야 하는데 이번 군 배치는 미국 전역과 캐나다 일부 지역에 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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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국 전역과 캐나다에 이렇게 군대와 탱크 등 대규모 군사 장비가 깔린 것은 지난 14일 트럼프 미 군정총사령관이 발동한 '군사 프로토콜'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첫째는 딥스의 행동대인 안티파 BLM 등의 준동을 미리 막겠다는 것이 아닐까?.
네사라/게사라를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바이든 불법 정권을 내려야 한다. 대법원에서 6월 22일로 예정된 브런슨 형제들의 회의 결과에 따라 타임라인이 정해질 것이다.만약 심리가 결정되고 브런슨 형제의 승소 판결이 난다면 안티파들에 의한 전국적 폭동이 일어나고 자칫 최악의 경우 내전으로 갈 수도 있다..
승소 판결이 나면 바이든이 내려오고 전쟁이 끝날 수밖에 없으니 딥스 입장에서 보면 결코 고분고분 들어 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때를 대비한 사전 포석이 최근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 대한 대규모 중화기 무기 사전 배치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
둘째는 어차피 전 세계 계엄령과 체포 작전을 위해서도 탱크 등 중화기 무기 사전 배치는 꼭 필요하다.
만약 7월 중 GCR이 완료된다면 즉각 전 세계 계엄령과 EBS는 피할 수 없는 마지막 작전이 된다. 전 세계 각국에 스며있는 딥스들을 일망타진하지 않고는 네사라/게사라의 글로벌적 실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정리해보자면,
22일로 예정된 브런슨 형제 소송건의 회의실시 여부와 이로 인한 공판 일정이 GCR의 타임라인과 궤를 같이하면서 마지막 전 세계 계엄령과 EBS 타임라인이 결정되지 않을까?
브런슨 승소판결은 안티파의 폭동을 유발할 것이고 폭동이 잘 진압되면 진압되는 대로 다음 단계인 전 세계 계엄령(Martial Law)에 들어가고 만에 하나 폭동이 자칫 전국적으로 확산된다면 계엄령 발동은 더욱 명분을 얻게 되어 화이트햇으로서는 ‘꽃놀이패’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그랬을까? 재판이 있었던 지난 6월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 베드민스트 그의 골프 클럽에서 매우 의미심장한 연설을 했다.
“딥스테이트를 완전 해체하겠다. 우리는 딥스테이트가 누구인지 잘 알고 있다!”
전 세계 각국의 포진되어 있는 딥스들의 리스트를 이미 확보했으며, 이제 32개국 화이트햇 동맹군을 전 세계 계엄군으로 풀어 전 세계 각국 정부에 기생하고 있는 딥스들을 일망타진하여 ‘딥스의 씨를 말리겠다’는 무서운 이야기가 아닌가?
이 재미있는 클라이막스에 팝콘이 꼭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6월 20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