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상타이머 입니다. 꼭지 뒤편 모양으로 분리하기 전에는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오래쓰면 타이머에 톱니바퀴가 마모 되어 흔하게 고장이 난다고 합니다.
냉동실에 제상센서(바이메탈)의 신호가 제상타이머에 전통되어 타이머를 가동.중단기능을 하게 하므로 제상센서(매미센서라고도 함)를 같이 교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제상센서 불량으로도 타이머고장으로 간주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상센서는 냉동실 뒤편에 있으므로 냉동실안 뒷판넬을 분리하고 팬판넬도 분리하면 뒷쪽에 있습니다.
타이머는 각접속단자에 색으로 접속선을 구분하게 표시 되어 있어 교체시 착오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교체시 사진으로 남겨 두면서 교체 하면 더 확실 할 것입다.
타이머 교체후는 압축기가 5~6시간 계속 작동된 후 20분 정도 휴식하고 재작동한 후 원래 냉장 상태에 따라 작동하는 시간대로 복귀하는 거 같습니다. 따라서 교체후는 한참 작동을 지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