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로드의 낮풍경은 작년에 방문 했을때 느껴보았지만
밤 풍경을 느껴보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아서 이번 여행
에서는 스케쥴을 밤으로 잡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차오프라야 디너크루즈를 끝내고 택시를 잡아서 도착한
시간이 밤10시경 입니다.
신나는 음악 소리와 왁자지껄한 소리가 뒤섞여 정신이
없을 정도고 수많은 인파와 장사꾼들의 호객 소리와
길거리 음식들의 냄새로 생동감이 살아있는 구경거리로
넘쳐나는 카오산의 밤 풍경 입니다.
길거리에서 춤추는 젊은 청년들의 열기가 후끈거리고
맥주 한잔 으로 목마름을 적셔주는 카오산의 밤입니다.
카오산 거리 끝나는 곳에서 발마사지를 받으면서 하루
여행의 피로도 풀어 봅니다.
마사지 샆은 조조파타이에서 소개해준 곳으로 조조파타이
바로앞 건물 2층에 있는 곳입니다.
*카오산로드 거리 중간쯤에있는 바의 모습.
*수많은 여행객들로 인산인해 입니다.
*길거리 음식의 대표격인 팟타이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카오산의 상징이기도한 맥도날드.
*헤나도 하고 있습니다.
*열대과일인 두리안??? 도전해보고 싶기는 했지만!!!
*손 재주가 뛰어난 분이 만들고 있는 캔 껍질 자동차.
*2층 바에서 손 흔들고 있네요.
*팟타이 노점상도 여러군데 입니다.
*마사지 받았던 마사지삽 풍경.
*길가의 고양이.
*카오산 입구(끝)에 있는 쏭크람 경찰서앞의 국왕 초상화도 보입니다.
*카오산 로드의 야경 풍경1.
*카오산 로드의 야경 풍경2.
*카오산 로드의 야경 풍경3.
*카오산 로드의 야경 풍경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