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요양병원 건강강의

<A name="[문서의 처음]"></A> ■ 건강강의 ▲ 진단 2003년 6월, 간암 3기, 간문맥 혈전... AFP수치 17,000 (정상수치 5) 의사-가족들을 따로 불러~ ▲ 수술 2003년 6월말 간 65% 절제, 색전술, 알코올 경피주사요법 -간 하나에 현대의학이 집중 ▲ 요양 배내골 쉼터 남양주 에덴요양병원(3개월) 여수요양병원 20개월(자원봉사) ▲ 여수요양병원과의 인연 원장님의 첫 기도 20개월간 자원봉사 2005년 10월 집으로... 퇴원하던 날-집에서 식사하시는 원장님을 불러 내려서~ 기도 부탁 ▲ 내가 살아서 집으로 가다니 간암 재발률 50%, 색전술 재발률 50% 간문맥에 혈전이 쌓여 식도정맥류가 오기 직전 ▲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 ① 운동 등산-봉화산을 20개월 동안 500번 정도, 등산코스는 손바닥 처럼~ 축구-정상인들과 마찬가지로 풀타임... 스트레칭-아침마다 바닷가 산책 자원봉사 탁구, 당구 ② 자연식 야채, 과일, 견과류, 해조류... 난 건식을 했다-소화 기능이 떨어져서, 속이 편하고 간편해서 ③ 마음의 평화, 즐겁게 지냈다. 근심은 암세포를 하나도 물리치지 못한다. 비관, 우울, 절망은 오히려 암세포의 좋은 먹이일 뿐 긍정, 희망, 낙관, 사랑, 즐거움 이런 정서와만 어울렸다. ▲ 책을 내다 암을 극복한 전국의 20명 인터뷰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공통점 ① 운동-자연적안 산소 청계산 맨발맨-4000번 이상 박영모씨-10년 동안 지구의 반 바퀴 손미경씨 마라톤 완주 20회 이상, 이젠 울트라 마라톤 도전 송소윤씨 봉화산을 10분대에 오른다. 이금덕, 김옥기-복식호흡 스트레칭 생활화 ② 정신적 산소 신앙생활-송소윤, 송학운, 손미경, 박영출, 황재수, 김보라, 김예나 등 유쾌, 낙관, 활달, 봉사, 베풂 ③ 차별화된 식단 대부분 자연식-절제, 소식, 뉴스타트 출신들이 많다. ▲ 암은 왜 생기나 ① 유전자 변이 5년~20년 잘못된 생활습관-유전자 변이 공해, 오염 스트레스(고부, 부부, 금전, IMF형 암환자) 유전적 결함 극복 망가진 유전자를 회복시켜야 한다. 지름길-절대자의 사랑을 깨닫는 것.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 ② 체질의 산성화-약알칼리성 체질로 암,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산성체질서 온다 약알칼리성 체질로 바꾸자(PH6.7 상태가 이상적 어떻게 바꾸나 채소, 과일, 야채, 해조류, 견과류, 통곡류 위주의 식단 적어도 이런 습관을 2년 이상 해야 체질이 완전히 바뀐다. ③ 호르몬의 불균형 호르몬의 종류-도파민, 엔돌핀 다이돌핀, 아드레날린 등 100여 가지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병이 온다. 매일 스트레스, 짜증- 나쁜 호르몬들만 만들어낸다. 극복 긍정, 희망, 낙관, 봉사, 사랑, 같은 긍정적 정서로 자신을 무장한다.